지금 우리 정치권에는 질풍노도의 시기를겪는 아이들이, 이유없는반항을하는 늙은 아이들이 있는데 그들을 통칭하는것이 이른바 새민련이란 집합체이다.
솔직히 그들중 밤늦게까지 일을 제대로하는 인물은 누구? 박영선? 이미 늙어가는데.... 문재인 김한길 나이 60이 넘었네.... 푸릇푸릇한 사춘기 아이들인가 아니면 청춘을 다시 찾고자 거리를 헤메는 오춘기의 아이들인가?
대한민국이란 작지않은 나라의 국회의원이라면 체면도 있을것인데 하는짓거리는 언제나 엄마에게 땡깡부리는 일곱살짜리 행동이거나 사춘기아이처럼 마음에 안들면 거리로 뛰쳐나가서 지 맘대로 행동하다가 몸 버리고나서 부모에게 징징거리는 아이들이다.
일곱살짜리 아이가 막무가네로 억지쓰고 땡깡부리며 길바닥에서 뒹굴때 부모는 모른척가서 모퉁이에서 숨어 그 아이의 행동을 지켜보면, 아이는 자신에게 무관심함을알고 툭툭털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부모를 찿을것이다.
사춘기 아이가 이유없는 반항으로 거리로 나가서 불량배들과 어울려 몸을 버렸다면 부모는 무조건적으로 그 아이를 용서하고 받아들일것이 아니라 진지한 반성과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있을때 그에대해서 이해와 용서도 있을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일곱살짜리 아이와 사춘기 아이는 새민련이며, 불량배란 붉은좌파 시민사회 종교단체이고 부모란 국민이다.
섣불리 용서하고 이해해주는 부모(국민)은 아이들의 버릇을 더 나빠지게하며 그것은 부메랑이되어 국민이란 부모에게 돌아올 것이다.것이다. 결국은 자식을 망치는 자업자득인것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국민)는 아이가 옳바른길로 가게하는 책임도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한다.
할일은 하나도 하지않고 추석보너스388만원은 넙죽 받아먹는 여의도의 아이들.매가 필요하면 단호히 매를 들어야한다. 적어도 제대로된 부모(국민)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