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축이 뜯겨져 나간 구두 속에 명품양말을 신고 3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넥타이를 착용하고 유세전을 펼치던 박원순은 개 세 마리 키우느라 시민의 혈세를 탕진하여 망신을 떨고 있다. 한마디로 개망신인 것이다.
신발뒤축은 닿는 것이지 뜯겨져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축이 뜯겨져 나간 구두를 신었고, 집도 절도 없다고 사기를 쳤지만 강남에 월세 수백만원짜리 자료저장용 창고에 살던 박원순의 진가를 다시 확인하게 되었다.
길거리에서 돈만원만 주면 훌륭한 넥타이 몇 개는 산다. 30만원짜리 명품 넥타이라면 뒤축 뜯겨져나간 구두 수십컬례는 살 수 있다. 돌고래 방생한다고 수억원을 탕진한 박원순은 달동네 독거노인에게 그돈 줄 생각은 해봤는지 궁금하다. 천번을 생각하고 만번을 생각해도 돌고래 수십마리 죽는 것 보다 달동네 독거노인 한분 아픈 것이 더 가슴아플 것 같은데 그깟 돌고래 한 마리로 생쇼를 벌린 박원순의 위선이 역겹기만 하다.
된장발라 보신탕을 끓여먹는 개 세 마리에 애견사육사 자격증을 가진 전담공무원을 붙이고, 개새끼 몇 마리 키우자고 수천만원 혈세를 탕진한 박원순은 제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입만 열면 인권이니 민주니 개나발을 불어대지만 개세마리에 시민혈세 탕진한 것이 박원순의 본모습인 것이다.
평생 지손으로 벌은 돈은 없고 협찬이나 받아 살던 박원순이 개 세 마리 키우자고 시민의 혈세를 탕진한 것은 어느모로 보나 가소로울 뿐이다. 하기사 평생 협찬인생으로 남의 돈으로 호의호식한 박원순의 눈에 그깟 시민혈세가 대수이겠느냐만은 개새끼 키우자고 시민혈세 탕진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말이다.
박원순은 개새끼 세 마리 된장 바르게 나에게 협찬해라. 오랜만에 개고기로 몸보신좀 해야 쓰것다. 개새끼는 개새끼일뿐 사람 배부른게 우선아니겠는가. 개새끼 키우자고 시민혈세 탕진하면 쓰것는가 박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