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먹었으면 싸는 것은 진리이다. 받아 처먹은 만큼 싼다.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의원 몇놈이 뇌물을 받아 처먹어 검찰 수사라인에 올라있다. 지난 몇 개월간 단 한건의 법안도 심의하지 못한 천하의 거랭뱅이 새끼들이 국회에 있다. 그 거렁뱅이새끼들 국회에 틀어 박혀 하는 짓이라고는 자박새 쥐 뜯는 것 밖에는 없다.
우월한 지위을 앞세워 약자에게 삥을 뜯은 그런 양아치 새끼는 개 패듯 패 죽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국회 거렁뱅이새끼들 의리하나는 끝내준다. 서로 못 잡아 처먹어 대갈빠리 뜯어가며 싸우는 놈들이 지새끼들 살겠다고 지들끼리 쎄쎄쎄 하는 꼴을 보니 가관이다.
터진 주둥아리라고 늘 정의니 인권이니 개나발은 줄창 불어 대면서 지들 지키는데는 어찌 그리 돈돈할까. 세월호 참사 앞에 온갖 아름다운 말은 죄다 쏟아내던 놈들이 약자에게 삥 뜯은 비열한 짓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관대한지 웃기기만 하다.
국회에 있는 기생층 그새끼들 한마디로 개새끼들이다.
법안심의를 위해서는 모이지 못하는 개새끼들이 개호로새끼 한마리 살리기 위해 전부 등원을 했냐 이 씨벌새끼들아~~~
에라이~~~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