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김05 따라단식하다 완전 너부러지고,
박원순은 아들과 진돗개에게 꽉 물려 완전 묵사발되어.
무대는 실실 재래시장이나 돌며 주물러 주고 미소지면 다 될 줄 알았지?
추석 전 조작 여론조사로 문과 박 확 제치고 대선 지지율 1위 등극!
조선일보 필두로 중동매와 종편 총동원 대선지지율 1위 굳히기 하려고 했지?
무대의 야무진 용꿈은 송광호 체포동의안 무대뽀 부결로 허망한 개꿈이 되었다!
엉터리 조작 여론/대선지지율조사는 구겨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게 좋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