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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린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836 등록일: 2014-09-04

 

지금 세계는 분초 단위로 기술력이 바뀌고 있고, 경제력 또한 그 기술력에 의존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국가의 경제력을 지탱해 주고 발전케 하는 원동력은, 바로 그 나라의 정치력의 결과에 기인 하는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정치력은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후미진 꼴지에 멈춰있다.  오히려 소말리아 보다가 더 떨어진 미개한 국가로 전락한 것이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인걸[人杰]은 충줄한데,  그 인걸들이 자리잡고 마음것 활동한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수 많은 인재들이 한국을 떠나서 외국으로 이민가고  그곳에서 자기들의 재능을 원없이 펼치면서 살고있다.   그런데  막상 국내에 거주하면서 소위 방귀께나 뀐다는 족속들은 외양[外樣]은 화려하지만, 실제 속은 빈 깡통들이 즐비하다.

 

원래 빈깡통과 빈수래가 소리가 요란한 법이다.   지금 소위 대굴박 좋다는 법조계 사람들을 보면은, 사회 생활은 일천한 자들이 골방에 틀여박혀서 암기력하나 가지고 사법고시에 패스하고서는  검판사 변호사 자리 꿰차고서 저들이 무슨 살아있는 하나님인척, 너스레를 떠는 꼴이 가관들이다.   저들이 언제 배고픈 서민들의 곁을 단 한번이라도 지켜 보았으며? 

 

눈물젖은 빵 한조각이라도 목구멍에 삼켜 본적이 있던가 말이다.   저그 부모 잘 만나서 고대광실 좋은집에 주지육림에 묻혀살던 넘들이, 부모님들의 등살에 고액의 돈으로 가정교사 사들여서  육법전서 달달 외워서 법관되니, 저들 눈구녕에는 보이는것이 없어서  서민들을 알기를 개밥통에 도토리로 보이는지 반말찌꺼기나 해갈기는

 

법관넘들이 수두룩 하다는 것은  나라가 망할 징조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사법고시 출신들은 거의가 있는 집 자녀들이다.   없는 집 자녀들은 아무리 머리가 출중해도 사법고시에 나오는 정석 문제집 내용을 볼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만한 재력이 따르지 못해서 능력있는 가정교사도 구하지 못하기 때문에 옛날처럼  없는 집 가정에서  자란 인재들이

 

사법고시에 패스한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 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 회자되는 말중에 정승의 아들 딸들이 정승이 된다는 것은  바로 현 기득권들의  횡포가 얼마나 극심한지 보여주는 현실이다.   그래서 이번 세월호 사건만 보드래도 유병언에게 돈받고 뒤를 봐준 넘들, 그리고 대굴박 좋은넘들을

 

유병언이가 뒷돈을 되어주면서, 키워 놓은 유병언의 장학생들이 정관계에  그 수 를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포진되어서 자기들의 기득권을 챙기기 위해서, 저들은 악을 쓰고서  지금 대한민국을 천길나락으로 밀쳐넣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부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부친은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놓고, 오늘날 대한민국을 세계 경제대국 10 위권으로

 

도약하게 만든 분이시라는 것은  전 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하기에 박정희 대통령의 따님인 박근혜 대통령을 우리 국민들이 믿고서, 대통령직을 맞긴 것이라면, 아버님의 얼굴에 흙탕물을 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는 가감히 부정과 부조리의 대명사인 종북들을 척결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힘있고 권력있고

 

백성들위에  군림할려는  자들을 철저히 응징하십시요.   그것만이 당신 부친의 뜻에 따르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요.  종북의 앞잡이 지충호의 칼날에 목숨이 경각에 달렸어도 의연하시던 당신의  그 모습을 다시 한번 기억토록 해 주십시요.  이제  기회는 단 한번입니다.   더 이상의 실기는 나라를 더 어렵게 한다는 것을 유념헤 주시길 바랍니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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