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유가족 뒤에 숨어 선동질하는 쥐새끼를 때려잡자!(동영상)
작성자: 장재균 조회: 7192 등록일: 2014-09-04



유가족 뒤에 숨어 선동질하는 쥐새끼를 때려잡자!



세월호 유가족은 선동세력의 늪에서 벗어나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vivakorea29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오늘부터 광화문 및 각 지하철에서 시민들에게 드릴 전단












▲엄마부대봉사단 주옥순 대표 백설기를 나눠주고 있다.

[성명서]
세월호 유가족들 선동하는 악질 선동꾼들 강력히 척결하자!
 
오늘 우리는 세월호 유가족 여러분께 몇 말씀 드리고자 한다.
 
우리가 왜 이렇게 때론 폭염에 시달리고 때론 비를 맞아가며 궂은 날씨에도 이곳에 서야 하는 지를 말씀드리자면 그 이유는 단 하나 ‘안타까움’이다.
 
우리 역시 여러분들과 이웃으로서 자녀를 잃은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우리들 중에도 불의의 사고나 혹은 병마로 자녀를 앞세운 사람들이 있다. 그 분들은 그 고통과 아픔을 여러분만큼 체험했고, 또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안타까운 것은 그 고통과 슬픔의 의미가 변질되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고, 누군가에 의해 유족들도 모르게 엉뚱한 길로 이끌려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유가족에게 돌을 던지지 않았다. 우리는 유가족의 가슴에 상처가 될 그 어떤 심한 말도 하지 않았다.
 
우리가 돌을 던지고 싶고, 나무라고 싶은 사람은 유가족의 그늘에 숨어 세월호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일부 쥐새끼들일 뿐이다.
이 쥐새끼들이 유가족들의 진정성을 해치고 있다. 이 쥐새끼들이 억지를 부려 대한민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이 쥐새끼들이 많은 국민들을 분열하게 하고 갈등을 부추기도 있다.
 
상식에 맞지 않는 요구와 도를 넘는 투쟁을 부추겨 국민들의 동정을 짜증과 분노로 바꾼 자들이 누구인가?
 
국민과 하나이던 유가족 여러분들을 이제 국민들이 싸늘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든 자들은 누구인가?
 
유가족들 스스로 이 물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기를 우리는 바란다.
 
다 같은 국민이고, 국민 모두가 세월호 참사의 피해자이다. 이제 그 아픔을 함께 딛고 일어나자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고, 우리가 매일 이곳에 서는 이유이다.
 
정치인은 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유가족들 역시 일상으로 복귀해 국민들과 손잡고 함께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 그것이 상생이고 나누는 삶이다.
 
유가족들이 끝까지 선동과 모략에 휩쓸리면 영원히 세월호 유가족일 뿐, 국민들과 이웃이 되지 못한다. 그렇게 해서 얻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오히려 믿음과 사랑을 잃을 뿐이다.
 
오늘 우리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간곡히 권한다.
영원히 세월호 유가족이어선 안 된다. 우리의 이웃으로 돌아와야 한다.
 
2014년 9월 3일
교학연 · 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기다린다.
다음글 자사고폐지라 쓰고 일반고살리자는 헛탕정책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113 野 대통령 권한 축소에 발광하지 말고 국회의원 특권 폐지부터 처리하라! 도형 6081 2024-09-26
48112 악법 저지 대회 [2] 안티다원 6230 2024-09-26
48111 ‘탈원전·첵코 원전수출 훼방’ 민주당 당명을 망국당으로 바꿔라 남자천사 6199 2024-09-26
48110 문재인 정권의 각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나 재판이 왜 지지부진한 것인가? 도형 5911 2024-09-25
48109 북한의 지령을 받고 전 전 긍 긍 하는 종 북들 안동촌노 6220 2024-09-25
48108 장기표님을 보내며 안티다원 5796 2024-09-25
48107 보수 우익은 속았다 : 월명 서 석영 5423 2024-09-25
48106 민주화운동가는 과연 민주화운동가였던 것일까? 모대변인 5596 2024-09-25
48105 ‘통일반대 김정은 지령따라 움직이는 임종석’은 고정간첩 아닌가? 남자천사 5951 2024-09-25
48104 지만원 석방 못하면 실패한 대통령 신백훈의 지부상소 [1] 하모니십 5920 2024-09-25
48103 이런 빌런 수준의 의사들 의료계에서 영구적으로 추방하라! 도형 5317 2024-09-24
48102 삼가 故 장 기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1] 안동촌노 5759 2024-09-24
48101 김문수는 518 공부로 윤 통과 나라를 살려야 한다. 빨갱이 소탕 5474 2024-09-24
48100 안정권-홍준표-권성동-김사랑-신혜식-전여옥이 분석한 조작-날조의 화신-정 운지맨 5230 2024-09-24
48099 ‘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 100명 간첩 못잡아’‘문재인·민주당은 간첩당 남자천사 5544 2024-09-24
48098 세상에 군인들이 암구호를 담보로 사체를 빌리다니 이게 군대인가? 도형 5008 2024-09-23
48097 AI혁명2 모대변인 4878 2024-09-23
48096 김 건 희 여사는 우 둔 한 것인가 ? 정이 많은 사람인가 ? 안동촌노 5677 2024-09-23
48095 ‘선거법위반 2년 구형·100만원 이상 판결 이면’ 이재명 시대 끝난다 남자천사 5641 2024-09-23
48094 제주도 문다혜 별장은 문재인의 차명재산 아닌가 비바람 6028 2024-09-23
48093 이재명에게는 선거법보다 더 강한 위증교사 선고도 준비되고 있다. 도형 5220 2024-09-22
48092 AI혁명의 운명은? 모대변인 5128 2024-09-22
48091 세명의 악한(villain)과 대한민국. 손승록 5690 2024-09-22
48090 2024.9.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5571 2024-09-22
48089 부산 노사랑 5300 2024-09-22
48088 이재명 검찰의 징역 2년 구형에 재판부는 원칙대로 선고하기 바란다. 도형 5828 2024-09-21
48087 윤석열-강기훈 뚜까 패는 안정권-지만원-손상윤-조갑제-변희재-김정민-옥은 운지맨 5853 2024-09-21
48086 한 줄 영어(2) 까꿍 5331 2024-09-21
48085 거악 은닉 수단의 정치와 AI형 인간의 지령 수행. 빨갱이 소탕 5854 2024-09-21
48084 지만원 박사는 운명론자인가? 안티다원 6070 2024-09-21
48083 민주당 ‘막말·폭언·욕설, 괴담정치·싸움판국회’ 국민은 분노한다. 남자천사 6066 2024-09-21
48082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관리자 5428 2024-09-16
48081 김경수 복권보다 애국자 지만원 박사를 사면해야 옳다.(펌글) [2] 빨갱이 소탕 4501 2024-08-16
48080 뉴욕 구경 (2) 미국 영상 [2] 까꿍 3964 2024-08-22
48079 민주당이 北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에 입을 닫고 있는 것이 초록은 동색이다. 도형 6211 2024-09-20
48078 한양대 사람들 안티다원 6261 2024-09-20
48077 전국민 25만원·파업조장 노란봉투법이 이재명표 ‘먹사니즘’인가 남자천사 6387 2024-09-20
48076 미국 백악관에서 아리랑이 울려 퍼지고 한국 위상이 드높아졌다. 도형 6070 2024-09-19
48075 계엄령은 항상 준비 돼 있어야 한다. 빨갱이 소탕 6257 2024-09-19
48074 여자손 가진 남자의 발설 안티다원 6179 2024-09-19
48073 '재임 중 반역질만 한 문재인' 척폐 수사 지연은 윤대통령 책임 남자천사 6247 2024-09-19
48072 김 정 은의 목숨 줄은 파리 목숨이다. 안동촌노 6129 2024-09-18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695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462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563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744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581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223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5085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358 2024-09-17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유가족 뒤에 숨어 선동질하는 쥐새끼를 때려잡자!(동영...
글 작성자 장재균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