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린의 S대그룹 내쫒고 곽노현이 총애한 S대그룹 불러들여 도로
S대 동문회 만들어 신임 동문회장 취임하며 좌익혁명투사 양성한다는 혁신학교 교장 돕던 혁신학교 교감우대하여 불러들인 잡탕인사에 전교조PD
이**의 쪽지추천에 공정택마피아를 교육장에 임명하기위해서 교육장 임명되지 얼마 안 된 교육장까지 임기 중단시켜 위법논란하면서까지 전교조측 장학사
애지중지하는 잡탕아닌 허탕인사를 하더니,
이** 총장의 째정스런
지령따르는 행동대장 조**의 주력부대는 자사고폐지와 전교조전임자살리기에 밀착하여 올인하면서 일반고살리기를 하려니 전문성도 뒤떨어지는 듯 한계를
보인 듯 문용린 교육감과 교육부가 작년에 발표한 일반고 대책을 잡탕 포장하여 재탕한 잡탕섞인 허탕정책이 새 옷 입고 나왔다.
정책 40가지 중 20여 건은 문용린 전임 교육감과 교육부가
지난해 8월 잇따라 발표한 '일반고 점프업 추진 계획' 및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사업'과 똑같은 재탕수준으로, 조선일보 기사에서처럼 허술한
일반고살리기가 된 것이다. 이것이 설문조작에 평가조작으로 자사고폐지에 올인하다가 몽땅 허탕되게됐다.
2014년9월4일 조선일보기사에 따르면, 약간 새로운 게 있다면 교육부가 올해부터 일반고 살리기의
일환으로 일반고 한 곳당 50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예산 5000만원을 더해 내년부터 일반고
184개교에 한 곳당 평균 1억원을 주겠다는 것이라는데, 또 어디서 교육예산 예산깍아 92억 마련할지 궁금하다. 그러나, 무상급식예산 절감하여
마련하겠다 생각하면 쉬운일이다.
그러나 4100원의 급식비로
만원 이상되는 호화로운 급식에 간식까지 주어 다음 선거에서 몰표받겠다는 생각일지 몰라도 친환경유통센타의 184억이라는 폭리챙기며 농약급식까지 한
행태를 보면 믿을수 없다.
"무상 복지 예산 때문에 돈 없다고
아우성치더니 갑자기 학교 운영비를 두 배로 늘려준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취임 후 두 달간 무리하게 '자사고
폐지'에만 매달리는 바람에 '일반고 살리기' 구상은 출발부터 부실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게 됐다는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며 새로운 교육에 대한
기대가 기독사회주의라는 민중혁명역량강화교육으로 변질되고 2017년 대선승리를 위한 선동정치로 변질되는 것 같아 조희연에 요구한다. 기독사회주의는
종북NL-PD가 아님을 속히 증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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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의 허술한 '일반高 살리기' 김연주사회정책부 기자E-mail : carol@chosun.com기자 입력 : 2014.09.04 05:32 김연주 사회정책부 기자
김연주 사회정책부 기자 황폐화한 일반고를 살리겠다며 취임 후 자사고(자율형사립고) 폐지에 몰두해왔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3일 '일반고
전성시대' 기본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조 교육감이 이날 내놓은 일반고 정책들은 전임 문용린 교육감과 교육부가 작년에 발표한 일반고 대책을
재탕한 수준에 그쳤다.
조 교육감은 이날 정책 40가지 정도를
발표했다. 이 중 20여 건은 문용린 전임 교육감과 교육부가 지난해 8월 잇따라 발표한 '일반고 점프업 추진 계획' 및 '일반고 교육 역량 강화
사업'과 똑같다. 예를 들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고, 특성화고 정원과 직업 교육 기회를 늘리고, 대안학교를 늘리겠다는 것 등이다. 특히 조
교육감은 "일반고의 교육과정 자율성을 늘리겠다"면서 일반고의 필수 이수 단위를 116단위(1단위는 주당 1시간)에서 86단위로 축소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는 교육감 권한이 아닐뿐더러, 이미 교육부가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내용이다.
약간 새로운 게 있다면 교육부가 올해부터 일반고 살리기의 일환으로 일반고 한 곳당 5000만원씩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는데, 여기에 서울시교육청이 자체 예산 5000만원을 더해 내년부터 일반고 184개교에 한 곳당 평균 1억원을 주겠다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무상 복지 예산 때문에 돈 없다고 아우성치더니 갑자기 학교 운영비를 두 배로 늘려준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진보 교육감 취임 이후 새로운 교육에 대한 기대가
높았건만, 조 교육감은 취임 후 두 달간 무리하게 '자사고 폐지'에만 매달리는 바람에 '일반고 살리기' 구상은 출발부터 부실하다는 인상을 지우기
힘들게 됐다.
[출처] 본 기사는 프리미엄조선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
‘9시 등교를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라는 설문이 아닌
‘등교시간은 9시, 9시10분, 10시 중 택하라’는 식이었으며 이를 택한 것은 찬성으로 둔갑한 듯했다. 결국 거짓선동을 위한 설문이 경기도민의
의사인 냥? 아전인수격 해석으로 자신의 결정을 밀어붙이는 이재정 교육감의 놈현스럽고, 성공회스런 행태였다. 이예 뒤질세라 조현스런 자사고평가는
뻔뻔한 선동질였다.
이들이 만난 것은 김승연 한화그룹 이사장의
재정적 지원을 듬뿍받던 이재정 성공회대 총장이 조희연을 채용하면서부터이다. 이재정의 기독사회주의에 동참한 좌익교수들이 흩어진 빨치산이 모여들 듯
성공회대라는 아지트에 모여 김일성을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으로 찬사하며 反시장과 反대한민국을 논하며 좌익진영의 씽크탱크가 되었는데도 정부는
심각성을 모른체했다.
“교수들의 옥살이 횟수를 모두 더하면
육십갑자를 넘는 대학이 성공회대”라는 성공회대 교수를 보면, 통혁당 빨갱이 신영복 채용이후 통혁당 사건에 연루된 박성준(한명숙 前 총리의
남편), 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 위원장을 역임한 진영종, 김일성을 “자수성가형 민족영웅”으로 찬사한 한홍구, 민주청년학생총연맹(민청학련) 사건에
연루돼 옥살이한 권진관과 이종구,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는 이영환, 1990년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됐던
임규찬,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의 딸이자 노동운동가 출신 백원담 등이 성공회대 교수로 차례차례 영입됐다. 마르크스 경제학의 대부로 첫손에
꼽히는 김수행 교수 또한 서울대 정년퇴임 이후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됐다.(미래한국 기사 발췌)
이렇게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던 동지(同志)들이 한 장소에 모이자 어마어마한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였고
교육감으로 까지 되어 이제는 설문조사 왜곡에 평가왜곡 등에 이어 어떠한 괴물형 행동이 나올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폭탄 같은 놈현스럽고 재정스럽고
조현스런 존재가 되었다.
요즈음 자유교원조합은 정부여당도 야당도
아닌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다. 그러나 전교조나 전교조교육감들의 행태를 보면 울화가 치밀지만 근거를 바탕으로 알려드릴 뿐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자유교원조합과 2013년7월18일 체결한 ‘국민의례 의무화 및 헌법굥규과 안보교육 강화’등이 포함된단체협약을 성실히 이행하여
좌익세력의 난동을 막고 현상황을 타개하기 바란다.
또한,
성공회대 교수채용시 아예 교도소 갔다온 것은 가산점이며, 교수들의
교도소 경력이 육십갑자를 넘었다는 말이 자랑인 사악한 反시장과 反대한민국 지향의 좌익사상에 빠진 교수들 아지트격인 성공회대를 대한민국 국방을
위해 화약을 만들고 시장경제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본 재벌그룹인 한화그룹이 지원했는지 지금도 이해하지 못해 한화그룹 김승연에게 사죄요구를 한다.
이재정과 조희연의 교육감 출마소식을 듣고 이들에 대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미래한국의 ‘反시장을 지원한 재벌’, ‘성공회大의 어떤 성공, 그들은 어떻게 좌파 지식계의 본산이 됐나’라는 기사를 읽고 어안이 벙벙하고
혼란스러웠다. 이재정과 조희연의 성향을 알고는 우국지사들과 한화그룹 앞에서 일인시위라도 돌아가며 하자고도 했으나 실행은 못했지만, 꼭 해야 될
것 같다.
꼭, 한화그룹의 답변을 듣고 싶다. ‘한화그룹의
대한생명(이하 대생) 인수에 대한 특혜 의혹’이 보상이었는지, 아니면 순수한 김승연의 의지였는지?, 한화그룹은 대답해야 할 것이다. 또,
광우난동반역시위에 생수와 빵과 음료수를 대거 지원하고 좌익세력을 지원한 재벌들도 반성과 사죄 후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한다면, 反대한민국이 아닌
더 좋은 대한민국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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