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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위 문제인, 문제인위 김영오, 새정치연합 대표 김영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960 등록일: 2014-09-04

박영선위 문제인, 문제인위 김영오, 새정치연합 대표 김영오?

 

“박영선 위에 문재인, 문재인 위에 김영오” 새정치연합 지지율 10% 막가파정당

홍익표 장하나의원 패륜적 발언 대통령에 욕설하는 김영오와 다를 게 없어

국회 버리고 대통령이 법제정하라며 단식한 문제인의원 대통령 후보 맞나

 

더럽고 추악한 김영오 입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6일 동안 단식했던 금속노조 김영오씨가 단식 중이던 지난 8월19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에 실패한 뒤 청와대 앞에서 박 대통령을 비난하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날 동영상에서 김씨는 방송매체와 인터뷰를 하던 중 손가락으로 청와대를 가리키며 “7시간이 아니라 하루종일 또 어디서 싸돌아다니나보다 아유 XX”이라고 말했다. ‘7시간’은 세월호 참사 때 박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자리를 비웠다는 헛 소문을 두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김씨는 또 “XX, 다 받아버릴까. 이 개XX들이 웃고 그러니까 대통령이라는 X이 똑같은 씨XX이지”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일행들에게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야 한다. 약하게 살살하니까 이 XX놈들이”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하지만 그는 이를 녹취하는 취재진들에게는 “욕 한 것을 잘라달라”고 영상 편집을 요구했다.(원문-"이 개새끼들이 이렇게 웃고 지나다니니까 대통령이란 년이 똑같은 거야! 씨발년들이. ..

그러니까 씨발 저 안에 있는 대통령이 똑같은 거야, 이 개 같은 놈들이 충성하니까. ... 이러니까 저 안에 있는 년이 똑같은 거야." "왜 이렇게 씨발 낯바닥들이 불쌍하냐. 응? 니네 잔뜩 해가지고 ('합쳐도'라는 뜻인 듯) 내 인간성 하나하고 비교가 되냐, 이 섀끼들아? 아우, 씨발놈들. 비열한 새끼들.") 김씨 측 일행이 여경에게 “뭘 똑바로 쳐다봐 씨발년아, 눈깔을 빼버릴까” “다 죽여버려” 등의 욕설을 하는 장면도 담겼다.

대통령에 대해선 미국인도 ‘시민종교의 최고성직자’로 여겨 함부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 김영오는 위아래 없고,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언행을 일삼고 있다. 그런 김 씨한테 절절매는 문재인과 무릎 끓는 박영선의원 모습은 참담함을 느끼게 한다.

 

 

 

박영선 위 문제인, 문제인 위 김영오

전대협 출신 486 정치인 박영선 원내대표는 7·30 재·보선 참패 뒤 비상대책위원장까지 겸임한 후 “낡은 과거와 관행으로부터 어떻게 지혜롭게 결별하느냐가 당의 미래와 직결돼 있다”고 했다. 그런데 여당과 2번의 합의를 깨고 김영오 앞에가 무릎 꿇고 사죄하고 거리에 나서 대통령이 세월호법을 해결하라고 외치고 있다. 실력이 없어 정책으로 민심을 얻기 힘드니 강성투쟁으로 나선 것이다. 박의원은 아는 것이 전대협시절에 배운 투쟁과 종북세력들이 갖고 있는 억지와 거짓말뿐인 것 같다.

나꼼수 김용민에 망한 친노세력이 이제 김영오 하수인 노릇하며 막가파가 되어 최후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임수경의원 보좌관은 대낮에 혈중알코올농도 0.273% 상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뺑소니했고 새정치연합 홍익표의원 박대통령에 귀태에 이어 패륜집단으로 매도했고, 장하나 의원은 대통령을 국민의 원수라고 비방했다. 이런 막가파 정당 새정치연합은 김영오와 다를게 없다. 그래서 김영오가 야당 지도자가 된 것 같다고 한 것 같다. 이들에 의한 피해자는 김 씨와 동급으로 여겨질 세월호 유족들, 그리고 이런 제1야당을 둔 국민들이다.

 

김영오 하수인이 된 문제인 의원

김영오가 단식을 하자 따라서 단식을 하던 문제인 의원이 김영오가 단식을 중단하면서 문의원에게 단식 중단하고 국회로 돌아 가라고하자 단식을 중단 했다.

당을 팔아 당권을 장악하겠다는 의도로 단식투쟁하는 문제인 의원 국민들이 보기조자 역겹단. 대통령이 안 되기 천만다행이라는 국민들의 원성이 듣고 있다.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세월호특별법과 별개로 다른 경제 관련 법안들은 통과시켜야 한다'는 데 찬성하는 사람이 78.5%나 됐다. 반대는 16.5%뿐이었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4.5%가 야당의 장외투쟁에 반대했다. 서울 명동에서 전단을 나눠주던 새정치연합 의원들이 시민으로부터 "국회로 돌아가라" "국회의원 맞느냐"고 면박을 당했다고 한다.

새정치연합 장외투쟁은 국민지지를 받지 못하고 성과 없이 국민들 비난만 받고 있다. 지난해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 관련 투쟁을 비롯해 2011년 한·미(韓·美) FTA 비준 반대 투쟁, 2009년 미디어법 반대 투쟁이 모두 그랬다. 거리 투쟁 참여 의원 숫자도 첫날 80여명에서 20여명으로 급감해 투쟁 동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여당과의 협상을 두 번 씩이나 어기고 대통령이 책임을 지라며 민생과 국회를 인질로 잡고 장외투쟁하는 새정치연합에 국민들은 식상이 난다.

 

세월호 정당으로 당명을 바꿔야할 새정치연합

새정치염합 '단식 정치'는 일단락됐지만 야당은 파산 직전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 제1 야당 당대표가 130명 국회의원의 위임을 받아 진행했던 여야 합의를 두 번이나 파기했고, 김영오씨 앞에 무릎을 꿇은 채 용서를 구했다. 세월호특별법을 논의하겠다며 자신들이 소집을 요구했던 임시국회는 하루도 열지 않았다.

이런 과정에서 국민들은 물론 세월호 유족에게조차 외면당하고 있다. 3월 40%에 육박했던 지지율은 10% 까지 떨어져 파산 직전이다. 새정치연합 박영선 대표는 입법권마저 포기하고 세월호 유족 비위맞추려고 대통령이 나서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외치고 있다. 능력업는 박영선대표와 김영오 등에 업고 단신투쟁 벌인 문제인이 국회의원직 사퇴해야 새정치연합을 살릴 수 있다.

야당 강경파와 유가족 강경파 그리고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는 단식의 목표가 대통령 퇴진이다.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는 756개 좌익단체가 참여 단체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용산 사고 폭력시위, 제주 해군기지 반대, 쌍용차 사태, 광우병 사태를 주도했던 단체들이다. 대책회의를 이끌고 있는 박석운 공동대표는 세월호를 구실로 다시 한번 반정부 투쟁의 불길을 지펴보려 하지만 싸늘한 민심에 세월호 유족들만 외톨이가 되어 가고 있다.

. 이들은 세월호 문제를 정부·여당에 대한 반대 투쟁으로 끌고 가기 위해 각종 선동을 일삼고 있다. 일부에선 세월호가 서해에서 훈련 중인 미군 잠수함과 충돌해 침몰했다는 황당한 소문까지 사실인 양 퍼뜨리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만이 세월호 문제를 걱정하는 것처럼 행동하지만 속내는 세월호 유족을 이용해 반정부 촛불폭동을 선동하고 있다.

세월호 유족들이 아픔을 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던져진 숙제다. 유족들을 이용하기 위해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는 것은 반사회적·반인륜적 행위다. 우리 공동체의 기반을 뒤흔들려는 좌익세력들부터 우리사회에서 고립시켜 퇴출해야 한다.

여야 합의를 두 번이나 파기하고 3자 협의체라는 변칙적 주장을 내세우며 장외투쟁에 돌입한 야당은 스스로 의회정치를 훼손하고 있다. 농성에 동조하는 일부 야당 의원들의 행태는 모든 사안을 대통령의 통치권으로 돌림으로써 민주국가의 본질을 스스로 역행하고 있다

5000만 명이 사는 대한민국이 4개월 넘게 세월호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남남갈등과 경제 파탄으로 이어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의 국회무력화로 4개월 째 국회는 한건의 법안 처리도 않고 1000억에 달하는 세비만 타갔다.

새정치연합은 아무런 조건 없이 즉각 국회로 돌아가야 한다. 장외로 떠돌 게 아니라 국회로 돌아가 열심히 법안을 처리함으로써 서민과 중산층 끌어안아야 차기 수권정당이 될 수 있다. 김영오의 지령대로 움직여 막가파식 패륜정당으로 남을 것인지 민생국회로 돌아갈 것인지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새정치연합이 국민들 원성 속에 문 닫는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란다. 2014.9,4

이계성=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대한민국 애국시민연합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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