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타락하고 썩어 문드러진 범죄 집단이 국회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회는 오늘 부정비리 뇌물수수 혐의자 송광호를 감싸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추석 선물로 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고 설사똥을 갈겼다.
털민년이나 똥누리나 그놈이 그년으로 겉으로 싸우는 척 쑈하고, 속으로는 국민들을 울리고 젖먹이고 가지고 논다! 체포동의안이 면죄부가 아니라는 걸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 새월호특별법도 싸우는 척 쑈를 하면서 목적은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를 무력화 무장해제시켜 분권형 개헌이란 탈을 쓴 의회영구독재 개헌을 하려는 거 아니냐?
국회선진화법이란 망국법도 분권형 개헌의 탈을 쓴 의회독재 개헌 후 권력을 똑 같이 나누어 먹겠다고 똥누리가 털민년에게 건네준 약혼증서며 계약서고 계약금 아니냐고...아니냐? 아니라면 내가 상세하게 그 흑막을 가려 공개하지!
이미 김무성-박지원-이재오가 배가 맞고 꿍꿍이가 맞아 돌아가는 꼴을 국민들이 모르고 속는 줄 아는가? 개헌의 개자만 나와봐라....어떻게 털민년과 똥누리의 개헌을 개나발로 만들어 주는지 보여주겠다!
국민들도 참고 참는데도 한계가 있고......
참고 참은 분노가 폭발하면 국민을 농락하고 우롱한 털민년의 민털도 또 태우고 똥누리가 추석 선물로 국민들에게 설사똥 갈긴 똥구멍도 찢어 놓을 것이다.
정신차려 이 더럽고 썩어 문드러져 종말처리장에서도 처치 불가능한 털민년과 똥누리 국해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