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추석선물로 똥누리가 싼 설사똥과 빅엿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7692 등록일: 2014-09-03
첨부파일: 빅엿.PNG(96.6KB)Download: 0

가장 타락하고 썩어 문드러진 범죄 집단이 국회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국회는 오늘 부정비리 뇌물수수 혐의자 송광호를 감싸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켜 추석 선물로 국민들에게 빅엿을 먹이고 설사똥을 갈겼다.

 

털민년이나 똥누리나 그놈이 그년으로 겉으로 싸우는 척 쑈하고, 속으로는 국민들을 울리고 젖먹이고 가지고 논다! 체포동의안이 면죄부가 아니라는 걸 똑똑히 보여줘야 한다.  새월호특별법도 싸우는 척 쑈를 하면서 목적은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를 무력화 무장해제시켜 분권형 개헌이란 탈을 쓴 의회영구독재 개헌을 하려는 거 아니냐?  

 

국회선진화법이란 망국법도 분권형 개헌의 탈을 쓴 의회독재 개헌 후 권력을 똑 같이 나누어 먹겠다고 똥누리가 털민년에게 건네준 약혼증서며 계약서고 계약금 아니냐고...아니냐? 아니라면 내가 상세하게 그 흑막을 가려 공개하지! 

 

이미 김무성-박지원-이재오가 배가 맞고 꿍꿍이가 맞아 돌아가는 꼴을 국민들이 모르고 속는 줄 아는가? 개헌의 개자만 나와봐라....어떻게 털민년과 똥누리의 개헌을 개나발로 만들어 주는지 보여주겠다!

 

국민들도 참고 참는데도 한계가 있고......

참고 참은 분노가 폭발하면 국민을 농락하고 우롱한 털민년의  민털도 또 태우고 똥누리가 추석 선물로 국민들에게 설사똥 갈긴 똥구멍도 찢어 놓을 것이다.

정신차려 이 더럽고 썩어 문드러져 종말처리장에서도 처치 불가능한  털민년과 똥누리 국해원들아!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자유만 배워 갔고 의무와 책임은 놓쳤다.
다음글 김무성은 '무대'가 아니라 '무대뽀'였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63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2059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3452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545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804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597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684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483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2296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706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479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2387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2358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991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2143 2025-01-30
48871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2184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563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801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601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2156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414 2025-01-29
48865 윤 대통령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 [1] newyorker 2325 2025-01-29
48864 영원한 앙숙일까 [4] 안티다원 2401 2025-01-29
48863 여러분들 금년 4 월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계절에 안동촌노 3215 2025-01-29
48862 선관위 중국인 코드명 99는 사실이였다ㅡ윤석열은 살아날 수 있다! [4] 토함산 2874 2025-01-29
48861 한국에서 이미 마음껏 활개치고 있는 중국공산당! newyorker 1851 2025-01-29
48860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탄핵으로 국정마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76 2025-01-29
48859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탁월한 그림실력 노사랑 2104 2025-01-28
48858 尹 대통령 구속에 기분 좋다며 춤추는 야권에 곧 호사다마가 임할 것이다. 도형 2323 2025-01-28
48857 대한민국 자유우파가 망해 가고 있다, 그건 당신 때문이다. [2] 비바람 2856 2025-01-28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967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2053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949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563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794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310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829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575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2121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3248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482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519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676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452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2111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930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01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814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528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2285 2025-01-2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추석선물로 똥누리가 싼 설사똥과 빅엿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