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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어빠진 정치권을 그대로 둘 것인가?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228 등록일: 2014-09-03

 

요즈음 자고 새면  대한민국에서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이름없는 민간인들이 어느날 자기 자식들이 제주도 수학여행을 가다가, 북괴 고정간첩 유병언이가 고의적으로 일으킨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희생되었다고, 정부에다가 그 책임을 전가하면서 대한민국 오천만의 지존이신 대통령을 보고서 이년 저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는 것은

 

이제 우리 국민들도 당연한 것으로 치부를 하고, 오히려 언론과 종북좌파들은 그런사람을 영웅시한다는 것은 기가 차고 맥이 막힐 지경이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지금 지구상에서 현존하는 국가 224 개국 중에서 경제력이 10 위권에 랭크가 되어있고  연간 물동량은 수입이 1 천조이고, 수출 또한 1 천조의 경제대국이다.  어디 그뿐인가?  국민들의 지식을 가름하는 교육수준이

 

세계 제 1 위인 나라이다.  지금  이 삼십대 젊은 사람들은 대학을 나온 사람이 99,9% 이다.  그리고 사오십대는 90% 이고, 육십대이상은 30%이다.  문맹률은 전국민의 1 %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대도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행동하는 양심의 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하위권이란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교육수준이 가장 높은 대한민국이 이처럼 지식따로 행동따로 

 

바뀌어졌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어저께는 대한민국의 최전방을 지키는 1 군사령관이라는 자가 대통령이 외국순방길에 사령관은 자기부대에서 비상근무를 해야 함에도, 자기 고향 모교 동창회에 참석해서 술이취해 난동을 부렸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이런넘들을 믿고서 우리 국민들이 생업에 매진해야 한다는 것은 실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다.  어째서 대한민국의 모든 구석이 썩지 않은 곳이 없는가? 

 

정치인들이나 검찰이나 경찰 군 교육등 사회에서 가장 솔선수범해야 하고 모범을 보여야 할 기관들이 이처럼 썩고 문들어졌으니 어찌 나라가 온전 할 것인가?  이런것을 총체적 위기로 몰고온 이면에는 소위 민주화를 주댕이로 씨부리면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갈아 뭉겐 자들이 바로 김영삼 역도와  김대중역적들이  결국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누란의 위기로 빠뜨린 것이다.  지금 한번보라!   

 

대한민국의 모든 국가기관의 장들이 어디 정신이 똑바로 배긴자들이 있는가 말이다.  국회의원이란 넘들은 국민들을 개똥밭에 참외로 알고 있고, 허구한날 국회의 기능을 살려서 국리민복을 꿰할 생각은 않고, 종북들과 어깨동무를 하고 어울려 다니면서 난장질이나 하고 다니는 것도 모자라서, 유병언이넘에게 얼마나 많은 돈을 얻어 쳐 먹었는지?  입과 뱃구녕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한다.   

 

그래서 유병언이가 뒈지면, 모든 것은 다 묻혀질 것이니 걱정하지 않겠다는 것인가?   대한국의 모든 중추기관의 장을 하고 있다는 자들을 살펴보면  거의가 김대중 노무현이가 임명한 족속들이고 특정지역의 사람들로 채워져 있다.  김영삼 역도가 일으킨 아이앰 에프로 인하여 어부지리로 김대중이가 집권하면서  그당시 아이앰 에프를 극복한다는 조건으로 구조 조정을 한다면서, 맡은 직책에 열심히 일하던

 

하위직 공무원 3 만명을 강제로 해직시키고서, 김대중의 깃발부대 시위꾼들을 모두 그자리에 배치를 한 것이 김대중 임기까지 4 만명을 추가로 공무원에 특채를 시킨 것이고, 지금은 그들이 정부부처의 중요부서에 장으로 있고, 힘있는 기득권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래서  지금 군부의 똥별들도 거의 김대중이가  그당시 위관급 령관급으로 있던 능력부재의 따라지를 쨩 박아둔 것이 오늘날 나라의 위기을 몰고온 것이다. 

 

김대중이가 집권하면 가장 먼저 손본 것이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정원[국가정보원]으로 명칭을 바꾸고서, 그당시 대공요원 300명을 모두 해직시키고, 아예 간첩잡는 앨리트 대공부서팀을 해체한 것이고, 경찰 대공부서팀 2600 명과  검찰 대공 수사검사 수십명을 모두 옷 벗기고 해체한 것이고, 대공부서장에 발갱이를 앉히고 우리의 중요정보를 북에 전송한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처럼

 

누란의 위기로 돌아온 것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이 할 일은 사즉생[死卽生]의 심정으로, 가감히 발갱이들을 척결해야 한다.  그렇치 않고서는 대한민국은 무너질수밖에 없다.  국민들에게 의사를 물어보는 국민투표를 지금 즉시 시행하시라!   그래도 종북들이 난장질치면, 그때는 내란을 각오하고서라도 계엄령을 선포해서 종북들을 일거에 척살하라!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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