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와 정보에 의하면 북한은 장기간에 걸쳐서 서울 중심가 및 후방 침투를 위한 땅굴을 파내려왔고, 이미 서울 지하철과 연계된 땅굴망 완성 단계에 있고 활용 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된다. 땅굴을 통한 경보병여단의 무장공비 침투에 대비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의 땅굴은 2-3개의 주요 터널과 수십개의 지선 터널(2~3 Main tunnels with tens of branch tunnels)을 가지며 2-3개의 땅굴 주선은 임진강을 건너서 수십개의 지선으로 여러 방향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따라서 임진강 도강 직후의 주선 위치만 면밀히 파악하면 되고, 이미 완벽하게 지하땅굴의 상세도 파악이 완료되고 대비책도 완비되었다.
** 대비책 및 타격 :
미국과 한국군도 비밀리에 북한의 땅굴 침투로 및 상세도를 완벽하게 파악 감시하고, 비상시 적의 대량 섬멸을 위해 땅굴 내로 질식가스 투입 후 임진강물을 투입할 수문을 준비해왔다.

적의 동향감시를 철저히 하여 임진강 지하땅굴에 이미 장치된 수문 마개를 열어 강물을 땅굴에 무제한 투입하고, 질식가스를 투입하여 적의 땅굴을 완전 무력화시켜야 한다. 북한 특수군 대량 살상을 위해서 대량 병력 침투 순간 포착을 기다리지 말고, 불쌍한 북한 병사들을 너무 많이 땅굴에다 죽이지 말고, 인도적으로 미리 땅굴을 물로 채워 파괴하고 완전 기능을 마비시키고 무력화시켜 무용지물로 만들어라!
** 제언 :
1)강물 대신 서울시와 수도권 정화조 찌꺼기 똥물을 북한의 지하 땅굴 주선에 무제한 투입하면, 북한의 지하 땅굴은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고, 땅굴 속 북한군은 똥물에 빠져 죽게 된다.
2) 고추밭에 침투하는 두더지는 침투로에 1m정도의 깊은 도랑을 파놓으면 새벽에 파들어 오다 모두 도랑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바로 완전 퇴치가 가능하니, 임진강변 땅굴 주선 방향에 2.5M(W) x 50M(D)의 도랑을 파놓으면, 북한의 모든 땅굴은 기능이 마비되고 땅굴 속 인민군들을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다.(민간인 땅굴사는 너무 언론에 땅굴 정보를 호들갑 떨면서 노출시키지 말기 바란다. 이미 다 파악되고 순간포착 적군 대량 섬멸을 위해 비밀로 하는 것으로 알라!)
북한이 판 남침 땅굴은 원시적인 침투전술로 북한인민군들의 집단자살을 위한 묘혈이다.
북한군 침투시 똥물과 가스 주입으로 북한 인민군들은 초전박살 일망타진시키고자
국군과 유엔군은 완벽하게 사전 대비하고 있으니...국민들은 군을 믿고 안심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