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가 국민과 민생을 팽개치고 팽목항으로 달려가서, 서울까지 도보행군을 한다고?
팽목항에 그녀의 남편이 숨겨둔 꿀단지가 있는가?
시장이 시민의 세금으로 애완견을 키우는데 7급 공무원을 전담시키면서 년 수천만원의 시민세금이 들어가는 요상스런 서울시.
육군 대장인 1군 사령관이 술취해서 민간인과 시비가 붙고.
여당대표는 낮술 금지령을 내리고- 그동안 구케나리들이 얼마나 낮술을 처 드셨길래?
구케의원 송광호 체포동의안은 무더기 반대표로 부결이라 허허허
추석을 앞두고 여의도의 의원회관에는 선물이 산더미처럼 쌓이는데 택배기사왈 국회의원들이 별로 한일도 없잖아요? 어떤의원의 보좌관은 명절때면 선물처리로 너무 힘듭니다.
지자체는 호화청사를짓고 무상급식에만 메달리다가 붕괴직전의 학교 건물이야 나 몰라라에서 더 나아가 노인들에게 지급할 노령연금이 없다고 중앙정부에 책임을 미루며 나자빠지고.
앞으로 2년동안 선거가 없으니 할일없는 작자들이 이참에 담배값이나 올려서 뒷주머니좀 차볼까를 연구하고.
대한민국은 누가 지켜야 하는가? 불쌍한 서민들이? 30대 중반에 심각하게 생각한 이민생각이난다. 그때는 이쪽 저쪽으로 점수 2점이 모자랐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