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세월호 특별법제정촉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반대 1인시위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7282 등록일: 2014-09-03

세월호 특별법제정촉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반대 1인시위

2014.9.2 화 흐림

2시부터 1인시위하는데 유족들과 종북세력 300여명이 그동안 세월호특별법 국민 서명 받은 것을 청와대로 전달한다고 삼보일배하며 가다가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었더니 젊은 사람이 사진 찍었다고 카메라를 빼앗아 옥신각신하고 있는데 경찰이 돌려주라고 해서 돌려받았다. 길을 지나는 차량에서 문을 열고 시위하고 있는 유족들을 향해 욕설을 하며 지나는 차량들이 종종 보였다. 민심이 등 돌리고 있다는 징표였다.

단식농성장 신부와 수녀가 모두 시위에 참여해 3명이 신부가 지키고 있는데 오늘은 문규현신부는 보이지 않았다. 3시가 되자 신부와 수녀 10여명이 모여 미사를 드렸다.

많은 사람들이지 나면서 우리 1인시위 피켓을 보고 파이팅을 외쳐 주었고 젊은 대학생들이 와서 파이팅을 외쳐 사진을 한 장 찍었다. 천주교인이라는 한 자매는 정의구현사제단이 천주교를 망친다며 단식장에 가서 신부와 언쟁하고 돌아갔다.

반공단체에서는 북한에 퍼주기해서 핵과미사일 개발되어 위협받고 있다며 피켓에 메직으로 글을 써가지고 시위하면서 김대중 노무현대통령 때 국정원에서 돈배낭 북으로보낸 국정원장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하다 갔다.

3시가 되어 김순이 대표가 사제들 단식 끝내고 유족들은 여야 합의대로 법이 통과되도록 협력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하자 유족과 종북세력들이 몰려들어 행패를 부렸더, 몇분이 당신들 때문에 국회가 공전되어 민생법처리도 못하고 민생경제가 말이 아니라며 당신들 주장만 옳으냐고 항의하니 젊은 여자 두 명이 자식 죽은 부모마음 당신이 아느냐고 달려들었다. 경찰이 제지해 결국 우리까지 길건 너로 좇겨나 1인시위를 했다. 길 건너서 시위하는 것이 별로 도움이 안 되어 동아일보사 앞 어버이연합이 시위에 같이 합류 했다. 어버이연합이 시위마치고 돌아가자 변희재대표 단식농성장이 차려져 같이 시위를 하다 끝냈다.

이계성(시몬기)

002.JPG

세월호 대책위 청와대로 삼모일배하다 경찰과 대치

007.JPG

화이팅 외치며 1인시위성원하던 대학생들

010.JPG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 북에 돈배낭 전달 국정원장 구속수사라라는 시위자

018.JPG

최사장이 든 피켓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

016.JPG

김순이 대표 시위에 항의하는 종북세력

017.JPG

경찰이 방어벽 만들어 유족들과 충돌막고 있는 장면

021.JPG

길건너로 좇겨나 1인시위

029.JPG

변희재 단식농성장에서 1인시위하는 이계성 대표

006.JPG

정의구현사제단이 천주교망친다며 단식농성장 신부 찾아가 항의하던 자매님

030.JPG

변희재 대표 국회해산 단식장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광화문 거짓선동 농성장을 향해 돌격 앞으로(동영상)
다음글 나의 명절선물 배달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89 2025년 네비게이토 산돌a팀 신년수양회 노사랑 2077 2025-01-01
48688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악의 제국의 잘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도형 2640 2025-01-01
48687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문 2822 2025-01-01
48686 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 안동촌노 3029 2025-01-01
48685 더러운 역적의 피 정문 2606 2025-01-01
48684 변희재 대표와 정통우파TV의 정확한 지적 : "내각제 막는 것보다 운지맨 3017 2025-01-01
48683 아픔을 품은 채 새해를 맞으며 안티다원 2549 2025-01-01
48682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빨갱이 소탕 2539 2025-01-01
48681 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4] 정문 2887 2025-01-01
48680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2] 빨갱이 소탕 2621 2025-01-01
48679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배달 겨레 2075 2025-01-01
48678 감성과 이성 [1] 배달 겨레 1966 2025-01-01
48677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2] 배달 겨레 1680 2025-01-01
48676 이재명 방탄 총리탄핵 국정마비’ 을사년에 4.19혁명정신 발휘하자 남자천사 2197 2025-01-01
48675 무안공항 사고에 사용할 예비비를 야당이 감액해서 그 피해는 전라도민이 본 도형 2342 2024-12-31
48674 이제 빨갱이들은 최후 발악으로 무안 공항 테러를 시작했지만, 안동촌노 2982 2024-12-31
48673 자연에 의지가 있을까 안티다원 2467 2024-12-31
48672 조센진들아 개조선 개씹선비 똥구멍이나 빨며 그냥 뒈져라 ㅋㅋㅋㅋ 정문 2300 2024-12-31
48671 이재명 민주당 ‘부정선거·탄핵 내란’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053 2024-12-31
48670 최상목 대행의 대행이 무안항공기 사고로 4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도형 2118 2024-12-30
48669 김정일의 지시로 당선된 노무현(펌글) [5] 빨갱이 소탕 2577 2024-12-30
48668 ‘계엄 원인제공 민주당·탄핵내란도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05 2024-12-30
48667 민주당 당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2] 운지맨 2757 2024-12-29
48666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도형 2080 2024-12-29
48665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 겨레 1614 2024-12-29
48664 탄핵 게임 배달 겨레 1890 2024-12-29
48663 전라도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 사고 [4] 빨갱이 소탕 2351 2024-12-29
48662 트럼프 제대로 이헤하기 [4] newyorker 2091 2024-12-29
48661 2024.12.2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89 2024-12-29
48660 존경하옵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감히 이글을 올립니다. [5] 안동촌노 3078 2024-12-28
48659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밀리는 것은 간절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도형 2358 2024-12-28
48658 그 자''의 미친 난동을 멈추게 해야만ㅡ나라 구한다! [4] 토함산 2757 2024-12-28
48657 홍준표 어게인 운지맨 2721 2024-12-28
48656 세계관의 선택(19) - republicanism과 네덜란드 독립 [1] 정문 2500 2024-12-28
48655 세계관의 선택(18) - Individualism과 종교개혁 [1] 정문 2334 2024-12-28
48654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4] 배달 겨레 2137 2024-12-28
48653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2350 2024-12-28
48652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231 2024-12-28
48651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노사랑 2260 2024-12-27
48650 설마 괞챦겠지''란 기적은 없다! [1] 토함산 2644 2024-12-27
48649 모두가 마음을 비우면 신선이 된다. [2] 안동촌노 2908 2024-12-27
48648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주장 해산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2362 2024-12-27
48647 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배달 겨레 2104 2024-12-27
48646 배신자 처단의 시 정문 2796 2024-12-10
48645 배신자를 위한 시 정문 2989 2024-12-07
48644 주이상스Jouissance 안티다원 2351 2024-12-27
48643 이 모든 게 빨갱이 장난? 빨갱이 소탕 2553 2024-12-27
48642 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남자천사 2348 2024-12-27
48641 내가 남기고 갈 사진과 동영상의 기록들은 영원할 것이지만, 안동촌노 2955 2024-12-26
48640 尹 대통령 지지율이 계엄 전 수준인 31.5%까지 회복됐다. 도형 2273 2024-12-2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세월호 특별법제정촉구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반대 1...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