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내가 개 X으로 보이나?"
작성자: 푸른산 조회: 8756 등록일: 2014-09-02

 

욕설 논란 김영오 "朴 대통령 아닌, 경호원 향해 욕한 것"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9/02/2014090202584.html?csmain

 

 

입력 : 2014.09.02 15:09 | 수정 : 2014.09.02 15:29  

  

 박근혜 대통령 등을 향해 욕설을 내뱉었던 영상이 퍼지며 비판의 중심에 선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행적을 해명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진도체육관에서 내뱉은 욕설은 박 대통령이 아니라 경호원한테 한 것이며, 청와대 앞에서는 길을 터주지 않은 경찰이 자신을 비웃자 대통령이 저 모양으로 정치를 한다고 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정보과 형사들에 감시 당했다는 김씨

 



김씨는 “최근 저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말씀 드리겠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4월 17일 박 대통령이 진도체육관을 방문했던 날 가족들과 대화 중 경호원 4명이 저를 에워쌌다”며 “손을 들고 발언을 하려고 하면 경호원들이 옷자락을 잡고 계속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경호원과 실랑이 끝에 겨우 일어나서 사고 지휘를 하고 있던 해경청장을 바꿔달라는 발언을 하자 경호원이 뒤에서 제지했다. 그래서 뒤돌아서면서 경호원한테 한마디 했던 것이다”고 해명했다.

 



그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을 앞에 두고 뒤를 돌아 모여 있는 사람들을 향해 “XX, 다 받아버릴까”라는 욕설을 내뱉었다. 김씨의 거친 항의가 계속되자 박 대통령이 시선을 피하기도 했다.

 



그는 “4월 16일부터 단상에 올라가서 마이크 몇번 잡았더니 정보과 형사들이 항상 감시하고 심지어는 자원 봉사자로 위장해 식사하는 데까지 저를 미행했다”고 했다.

 



김씨는 박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 남경필 경기도 지사(당시 의원)가 체육관을 찾았을 때도 말을 하던 남 지사의 마이크를 뺏고 “야! 조용히 해 이 XX 놈아”라고 욕설을 내뱉었다.

 



단식 38일째 청와대 앞에서 대통령을 향해 욕을 한 것에 대해서는 “경찰들이 횡당보도 앞을 가로막았다”며 “유가족이 대통령을 만나 자식이 왜 죽었는지 진실을 밝혀달라고 하소연 하러 간다는 데 한 시간을 몸싸움까지 해도 길을 터주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길을 터주지 않는 것도 분통이 터지는데 뒤 줄에 서서 지휘하던 경찰이 우리를 보고 비웃었다”며 “그래서 경호원들과 청와대 안에 있는 대통령이 저 모양으로 정치를 한다고 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자리서 “이 개XX들이 웃고 그러니까 대통령이라는 X이 똑같은 씨XX이지”라고 욕설을 했었다. 욕설과 폭언에도 청와대 앞을 지키는 경찰들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그는 함께 온 일행들에게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야 한다. 약하게 살살하니까 이 XX놈들이”라고도 했다. 김씨 뿐 아니라 그의 일행도 한 여경에게 “뭘 똑바로 쳐다봐 XX년아, 눈깔을 빼버릴까” “다 죽여버려” 등의 욕을 내뱉었다.




김씨의 욕설이 담긴 동영상/ 채널 A

 

---------위기사 펌 -------------

 

"개XX들이 맨날와서 좋은말로 하니 내가 개X으로 보이나"라고 티비화면 캡쳐가 된다.
 
왜 개 字를 자꾸 들먹거리는지....스스로  정답을 말했다고 보인다
 

 대통령을 향해 쌍욕을 날려 놓고도 안했다고

딱 잡아떼는 김영오야~

 

네 인간성이 어쩌고 어째?

 

 침묵으로 아픔 삭힌 ‘유민 엄마’, “김영오” 이름만 나와도 ‘격앙’ 이라고 유민이 엄마의 인터뷰 기사가 떴어

그리고 한마디 더했다. "애가 죽었는데 ...특별법 필요없다.정부 보상도 필요없다"

 

이게 바로 유민엄마와 김영오 너의 인간성 차이지..

 어디다 대고 인간성 타령이냐?

 

 

유민엄마’ 윤 씨는 8월 31일 <뉴데일리> 기자와의 만남에서,
‘유민이 외삼촌’인 윤도원 씨의 댓글에 대해 ‘(내리라고) 화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것은 바로 유민엄마가 유민외삼촌의 말이 맞다고 가슴에 한을 토해 내는 말이다.  

 

일년에 한두번 애들 찾은 것이 전부라는데  그게 애비냐?

늙은 외할머니가 페이트 칠을 해서 애들 양육비 벌었을때 

한참 나이인 젊은 김영오 당신은 뭐했냐?

 

유민이 키울때 알뜰살뜰 보셜펴 주기라도 했으면 국민들이 이해나 한다.

엇다 대고 지금 애비라고 대통령께 행패 부리냐?

 

박대통령게 물어보고 세월호 태웠냐?

그렇게 비리가 적폐되었고  짐 더 많이 실어려고 평형수 버리고 ...

 

그동안의 정치권들이 유병언의  돈 빼먹고 ...

심지어 문재인은 유병언이 죄가 없다는 식으로 발언을 하고 ...

 

이런 비리들이 누적되어 세월호가 뒤집어진 직접 원인인데

사고의 원인을 진정 몰라서 진실규명?

유병언의 재산몰수를 주장하는 박대통령의

유병언법 통과촉구에는 일언반구 말도 없는 야당들...

 

   

경찰과 국회도 갖지 못하는 기소권 달라?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겠다고 기소권 달라?

 

초기 대응을 잘못해 인명을 구조 못한 해경의 해체를 결심한 대통령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이런 결단을 했을까를 생각해 보라  김영오

 

박대통령께 뭘 더 요구하냐?

박대통령을  여자라고 깔보냐?

요즘 부쩍 이런 생각이 든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나의 토론방글 알바비
다음글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승부수를 기대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471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1903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1619 2025-06-12
49741 이재명이 네이버 출신들을 고위직에 발탁 보은인사를 하는 것인가? 도형 31 2025-07-12
49740 ]거짓말정부 넘어 범죄정부로 가는 이재명 정부 국민은 통탄한다. 남자천사 46 2025-07-12
49739 美 군사전문가와 이재명이 북한을 보는 눈이 완전히 다르다. 도형 67 2025-07-11
49738 게시판 글 붙여넣기 안되는데 혹시 해결잭 아시면 알려 주세요 꾸벅!! 정문 59 2025-07-11
49737 20-30 젊은이들아 정규재와 조갑제 같은 늙은 새끼들은 말려 죽여랴 [1] 정문 76 2025-07-11
49736 持斧上疏] 간신(奸臣)의 아부정치에 죽어가는 국민주권자(國民主權者) 하모니십 68 2025-07-11
49735 서울'만 대한민국인가?ㅡ이창용은 숙독하라! 토함산 118 2025-07-11
49734 이재명 삼권장악에 방송3법 개정 언론장악 무소불위 황제로 군림 남자천사 93 2025-07-11
49733 특검과 사법부의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구속되었다. 도형 100 2025-07-10
49732 이미지 족쇄-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95 2025-07-10
49731 이재명과 대한민국의 최후. [1] 빨갱이 소탕 240 2025-07-10
49730 ‘전과자·범법자 총리 장관 뽑기 청문회 이재명 범죄정부 만들어?’ 국민은 남자천사 259 2025-07-10
49729 방송3법 개정안이 내 뜻이라는 이재명은 독재자의 길을 가겠다는 것이다. 도형 236 2025-07-09
49728 전작권환수와 주한미군철수는 이재명의 소원이였다!ㅡ만고의 역적'' 토함산 308 2025-07-09
49727 부정선거 하수인 토사구팽? 빨갱이 소탕 387 2025-07-09
49726 신촌 3걸 안티다원 301 2025-07-09
49725 ‘이재명에게 묻는다’ 신용불량자 빚 갚아주는 게 대통령 임무인가? 남자천사 288 2025-07-09
49724 민주당이 검찰개혁으로 이재명에 대해 공소취하로 무혐의 처분받게 하려 한다 도형 294 2025-07-08
49723 영화 무명 관람 후기 노사랑 290 2025-07-08
49722 안티다원 tv 안티다원 334 2025-07-08
49721 ‘이재명 한 달 약주고 병주고 내로남불 거짓말 정치’ 국민 분노폭발 남자천사 371 2025-07-08
49720 이재명·윤석열 누가 더 법꾸라지일까? 도형 426 2025-07-07
49719 안정권 대표, "모든 길은 CBDC로 통한다" 운지맨 432 2025-07-07
49718 ‘까파도 총리에 특활비 부활 파렴치’ 이재명 국민이 용납 못해 남자천사 461 2025-07-07
49717 이재명이 악성 빚 성실하게 갚은 분들을 바보 만드는 것은 불평등이다. 도형 413 2025-07-07
49716 트럼프가 나섰다. 외국 부정선거 규명하겠다는 폭탄 발언, 빨갱이 소탕 330 2025-07-06
49715 이재명은 재판을 받지 않을 특수한 존재가 아니다. 빨갱이 소탕 369 2025-07-06
49714 제자 논문 도적질한 이진숙 양심 있으면 교육부 장관 후보직 사퇴하라! 도형 378 2025-07-05
49713 부정선거를 부정하는 정치권 카르텔? 빨갱이 소탕 436 2025-07-05
49712 소년공 이재명 빨갱이 소탕 516 2025-07-05
49711 ‘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부 장관에 상법개정 노란봉투법’ 노조 세상 만든 남자천사 504 2025-07-05
49710 이재명과 여당은 듣보잡놈들도 하지 않을 짓인 대통령 특활비 예산 삭감하라 도형 531 2025-07-05
49709 지부상소(持斧上疏)] 『이재명의 지록위마(指鹿爲馬), 국민은 바보 취급당하 하모니십 609 2025-07-04
49708 ‘총리·장관 후보자 대부분 개혁대상자’ 이재명 국민이 우습냐 남자천사 665 2025-07-04
49707 8.15의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36 2025-07-04
49706 이재명이 검찰개혁 미명하에 기소 사건들 공소취소를 이끌어낼 것이다. 도형 609 2025-07-04
49705 보복/복수 하니 시원하니이까?ㅡ가카'' 토함산 582 2025-07-03
49704 천불이 끓어오르는 속을 잠시 웃음으로 다스리소서 배달 겨레 542 2025-07-03
49703 ]‘이재명 약주고·민주당 병주고 이게 협치’ 국민 조롱 기만행위 남자천사 638 2025-07-03
49702 이재명 정권 고위직에 전과자 아닌 자도 지명을 받기는 할까? 도형 588 2025-07-02
49701 ‘이재명 약주고 병주는 정치’ 기업파탄 경제붕괴 경제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723 2025-07-02
49700 현재 대한민국은 상식적인 정의와 불의가 거꾸로 변질되었다. [2] 도형 613 2025-07-02
49699 李 대통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재판, 사실상 중단 나그네 524 2025-07-01
49698 與에 날아든 '국가보안법 폐지 청구서' … 종북 단체가 주도하고 윤미향 나그네 488 2025-07-01
49697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cbdc의 위험성 노사랑 518 2025-07-01
49696 검찰이 범죄인 이재명을 잡지 못하니 이제는 민주당이 검찰을 잡겠단다. 도형 591 2025-07-01
49695 한국의 부정선거와 지동설 [8] 진실과 영혼 1069 2025-07-0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내가 개 X으로 보이나?"
글 작성자 푸른산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