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대한민국의 언론도 온통 발광병[勃狂病]이 들어서, 길거리에 정치 사깃꾼 노숙자들인가 하는 넘들의 단식인지 뭐니 하는 골빠진 짓거리에 날밤을 세우면서, 그것도 특종이니 하면서 양지럴을 떨고 있다. 지금 하루에 전세계 70 억 인구중에서 식량을 구하지 못해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하루에 8 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죽을병에 걸려서 음식을 먹지 못해서 죽는 사람도 부지기 숫자이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평생을 살어바야 기것 80 살 정도이다. 잠자는 것 고생하는 것 밥먹는 시간을 다 빼고서 활동하는 시간은 불과 20 년을 넘지 못한다. 그런대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정치를 한다는 자들은 하나님이 노할 망령된 행동을 하는 것 중에, 가장 저질스러운것이 억지로 밥을 먹지 않고 굶어 죽을려고 쇼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이다. 그런짓을 하지 않아도 나이가 들고 질병이 걸리면 음식이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할 순간이 닥쳐올 것인대도 건방스럽게도, 자기의 명을 단축하고져 갖은 지럴을 다떨고 있다. 외국에서는 더러가다가 단식투쟁을 하다가 굶어 죽은 사람들도 간혹있지만, 대한민국에는 아직까지 단식을 하다가 굶어죽은 사람들은 단 한넘도 없다.
단식의 대명사였던 박정희 정권시절에 야당 총수를 지냈던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걸핏하면 단식을 누구집 강아지 이름으로 알고 하루건너 한번 정도의 단식투쟁인가 민주환가 하는 짓거리를 했다. 그런데 하여튼 그 단식인가 하는 짓이 좋기는 한 모양이더라. 김영삼이는 그넘의 단식때문인지? 아직 감기한번 하지 않고 지금도 노익장의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김영삼 김대중의 본을 본, 키즈들인 사깃꾼 정치인들과 종북들까지 이제는 합세해서 그넘의 단식을 무슨 에어로빅 체조 운동으로 알고서, 길가에서 걸핏하면 노숙자 흉내를 내고 있다. 그것도 남이 보지 않는 시간에는 먹을것을 다 먹고 쌀것을 다 싸는 넘들이 말이다. 그것도 좋다는 보약제와 영양분이 높은 링겔주사까지 맞아가면서 말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도 더이상 저들의 정치쇼에 현혹되지 말고 각자 자기가 맡은 일에 전력을 다해 주길 바랄 뿐이다. 그넘의 세월호인지? 네월호인지 하는 사건에 매달려서, 허송 세월을 해서야 되겠는가? 국회의원들에게 경고한다. 당신들이 유병언 잡넘에게 얼마나 많은 돈과 향응과 골프체를 받았는지? 우리 국민들은 이미 모든것 다 알고 있다. 1 번 가방이고 + 번가방이고,
지럴가방이고 이제는 더이상 가방노름 타령 그만해라! 검찰과 경찰을 잘 들으라! 이제는 유병언이에 대한 억측과 의문부호를 그만 남발하고 유병언이에게 돈받고 골프체 받은 넘들부터 한넘도 남기지 말고 잡아내어서 물고를 내어라! 우리 힘없는 백성들과 하위직 공무원들은 불과 기만원의 향응을 받았다고 해서 감옥보내고 호적에 빨간줄 그으면서, 힘있고 권력있고 돈있는 넘들은
수천만원 수억 수십억 수백억을 도둑질해도 그것은 대가성이 아니라고 무죄 방면하는 당신들 검찰과 경찰 법관들이 썩어빠진 것이 아닌가 말이다. 대만과 싱가폴은 공무원이 단 돈 5 만원만 부정한 돈을 받아도 영원히 공무원직에서 박탈하고, 그들의 직계 자손들까지 공무원시험에 응시조차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나라의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사기전과는 물론이고, 뇌물수수죄 폭행죄 간통죄까지 지은 sus 넘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입법부에 30% 가 전과자 출신이라면, 나라가 망조가 든 것이 아닌가 말이다. 어떤 넘은 수백억을 꿀걱했는대도 검찰들은 아예 그넘의 면상앞에서 벌벌기는 것을 보니, 대한민국의 국운도 이제 어이 넘차 할 모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제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한다.
이번에 세월호사건에 연류된 부서의 책임자는 물론이고, 유병언이에게 돈과 골프체를 받은 자들을 단 한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잡아 드려서, 광화문광장에서 모조리 효수[哮收]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대한민국을 개혁 하는 것이고, 하늘이 내려준 마지막 국정쇄신혁명의 천명[天命]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다면 박근혜정권과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