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북한군 폭풍군단' ㅡ "남침용 장거리 땅굴 팠다!!!"
작성자: 운선 조회: 10982 등록일: 2014-09-02
'북한군' 폭풍군단 ㅡ "남침용 장거리 땅굴 팠다" | 공지사항
2014.09.02 13:11 | 수정 | 삭제
 

북한군 폭풍군단 “남침용 장거리 땅굴 팠다”

 

경기-충청북도 일대 장악 임무 저격-경보병 여단


2001년 남으로 50km거리 굴착...수도권 도착했을 것

  • 최종편집 2010.12.02 16:31:31

북한군 폭풍군단 무력들이 남한 침투 땅굴파기에 동원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폭풍군단에서 복무를 마치고 제대 뒤 탈북한 한 군 출신 탈북자는 2일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자신이 폭풍군단 복무시절 황해북도 곡산군 사현리에서 남한 경기도 방면으로 남침 땅굴 작업을 했다고 증언했다.

북한군 폭풍군단 무력들이 남한 침투 땅굴파기에 동원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 북한군 폭풍군단 무력들이 남한 침투 땅굴파기에 동원되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사진은 북한군의 훈련 모습.ⓒ자료사진
폭풍군단’은 교도지도국(특수전부대를 관장하는 군 지휘체계) 산하의 저격-경보여단이었으나 1999년 김정일의 직접 지시에 따라 ‘폭풍군단’으로 명명됐다.
당시 김정일은 평안남도 북창에 있던 교도지도국 산하 82여단을 찾아 부대 지휘관들과 부대의 개편 문제에 대해 얘기하며 경보여단은 ‘번개’, 육전(해상, 육상, 공중을 통해 침투하는 병)여단은 ‘우뢰’, 저격여단은 ‘벼락’여단으로 명하고, 이 부대들을 통합하여 ‘폭풍군단’을 조직하도록 했다.
‘폭풍군단’은 전쟁이 발발되면 남반부 전 지역에 제2전선을 형성하여 정치공작활동과 군사 활동을 벌이며 배후 교란작전을 수행함과 동시에 충청북도와 경기도 일대를 장악하게끔 되어 있다.
폭풍군단은 실전훈련 때도 충청북도와 경기도 지역을 가상한 지형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탈북자는 “2001년대 당시 땅굴 파기 작업을 전쟁을 위한 대피소(방공호)를 파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일반적인 대피소 굴의 길이는 약 2km, 폭은 3m이고 방공호 진입에 있어서 처음 6~8개 굽이 길이 있는데 우리가 파고 들어갔던 땅굴은 폭이 1.5m로 길이는 약 45~50km로 작업이 진행된 상태였다”라며 “계속해서 앞으로 땅굴을 파고 나가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땅굴 작업을 맡은 군인들은 아무런 기계 수단도 없이 삽과 곡괭이를 이용해 계속해서 땅을 파고 들어갔고, 1년 안에 우리 중대가 맡은 구간의 땅굴 파기 작업이 끝나면 다음해에는 다른 중대 군인들이 이어서 땅굴을 파는 식이었다”고 증언했다.

이 탈북자는 “당시 이미 45~50km 남한으로 작업이 진행 된 상태였으니 계속했다면 이미 수도권 심장부에 도달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최근 경기도 북부에 또 다른 타격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증언은 예상 밖의 전혀 새로운 도발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newdaily.co.kr
[자유민주·시장경제의 파수꾼 - 뉴데일리/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뉴스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남침땅굴 찾기"ㅡ'땅굴안보 국민연합', 후원계좌!!! | 공지사항
2014.09.02 14:55 | 수정 | 삭제
작성일 : 14-08-17 15:10
“석촌동 남침땅굴 확인촉구 시민대회”를 공지합니다
글쓴이 : 루터한
조회 : 525 추천 : 44


주최/주관: 땅굴안보국민연합,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남침땅굴대책위원회

참여단체
: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구국채널,
국제로고스학회, 사랑합니다운동본부, 말씀운동선교회, 예수복음세계전도단, 한민족사명자연합회, 평강의료복지재단, 무궁화컨퍼런스오케스트라 등(참여단체 추가로 받고 있습니다. 전화 010-6755-7108)

후원금 계좌: 한성주(국가안보) 농협 302-0833-1062-11

땅굴안보 국민연합 회장단/임원진 일동

(김진철, 박성환, 박일해, 서진경, 이계희, 이종창, 이창근, 최우원, 최원철, 최유만, 한성주 등)

 

 

★ 양주시 광사동 ㅡ "남침땅굴" 발굴현장을 가다!!! ★ | 공지사항
2014.09.01 18:50 | 수정 | 삭제

작성일 : 14-08-23 23:36
2014년 8월 23일 양주 땅굴현장 작업 동영상 (이창근 단장, 최의수 본부장)
글쓴이 : 김진철

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3&wr_id=1413


2014년 8월 23일 양주 땅굴현장 작업 동영상 (이창근 단장, 최의수 본부장)
위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 받아 보세요

작성일 : 14-08-23 23:53

2014년 8월 23일 양주 땅굴현장 작업 동영상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

글쓴이 : 김진철
http://www.ddanggul.com/bbs/board.php?bo_table=tb001&wr_id=164


2014년 8월 23일 양주 땅굴현장 작업 동영상 (남굴사 대표 김진철 목사)

위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 받아서 보세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현장본부장겸,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

http://www.ddanggul.com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3
이전글 헌법재판소에 묻는다. 통합진보당 해산 청구 사건의 결정!! 잊었나?
다음글 빨리 받아 가세요 짤려요. 연예인 몰카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43 아무튼, 멸공! 오대산 2923 2025-03-07
49042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석방 빨갱이 소탕 3069 2025-03-07
49041 비바람님 글에 대해 안티다원 3057 2025-03-07
4904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남자천사 2989 2025-03-07
49039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비바람 3135 2025-03-06
49038 中 간첩잡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간첩과 한통속인가? 도형 2993 2025-03-06
49037 민주당이 선관위에 벌 벌 떠는 이유!ㅡ3,15 부정선거를 능가'' 토함산 2935 2025-03-06
49036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나!? 까꿍 2451 2025-03-06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620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995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777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862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984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920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841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777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465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486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837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702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2401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511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734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571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728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2182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2097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586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804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823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566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922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44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2109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436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520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2365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927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2395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2230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668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2323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389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484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541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2357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571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766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2392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2399 2025-02-26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북한군 폭풍군단' ㅡ "남침용 장거리 땅굴 ...
글 작성자 운선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