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일성 어록으로 어린이 교육한 이적전교조원 징역형을 환영한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7774 등록일: 2014-09-02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9. 01. 06:30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
김일성 어록으로 어린이 교육한 이적전교조원 징역형을 환영한다.
---------------------------
이적과 반역죄의 공소시효를 없애 이적단체로 고발된 전교조를 엄벌해야 한다. 특히 반미-북한식사회주의 이적교육을 하고 국보법철폐와 주한미군철수 주장을 하며 어린학생을 상대로 변혁의 새시대를 열어가는 교육운동회원 180명 전원 구속수사하라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901
---------------------------
---------------------------

“박 전 부위원장은 북한을 26차례나 오가며 북측 인사들과 접촉했고, 나머지 인사들도 4~10여 차례 북한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지만, 북한의 지령을 받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는 검찰조사 결과는 일반에 널리퍼진 ‘박**’교사의 북한 애인설을 입증 못한 듯하나, 국정원은 북한에 애인까지 두고 이적통일운동하였다는 소문의 진상을 밝혀주기 바란다. 어떻게 이적교육을 하며 북한애인까지 만나려 간다는 소문이 도는가?

철저히 조사하여 전교조 교사의 일부가 일탈행위를 한 것이 아닌 전교조의 거짓참교육의 지향이 ‘적화통일세뇌교육임을 밝혀내고 하루속히 전교조세력 척결하여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에 나서야 한다.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조합원과 명예조합원 가입으로 서울자유교원조합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주십시오.

*가입방법은 홈페이지에 공지된 첨부된 원천징수 동의서를 작성하여 행정실(=서무실)에 제출하면 됩니다*
---------------------------
---------------------------------------------------------------

초등생에 "미군 쏴 죽이자" 유도한 교육… 전교조 내 이적단체 첫 기소
조선일보 l입력 2013.02.22 03:03

[前부위원장 등 4명이 만들어]
北 원전·김일성 회고록 등 조직원 교육에 사용… 급훈으로 김정일 어록 걸기도

"前부위원장, 北 26차례 오가… 나머지 인사들도 4~10여차례…"

"'미군을 쏴 죽이자'는 (북한) 노래는 제 마음과 같아요."

지난 2005년 8월 전교조가 주최한 '어린이 민족통일대행진단'에 참가한 한 초등학생이 통일전망대에 전시돼 있는 북한 노래책을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박미자(52) 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당시 통일위원장)이 주도해 만든 이 행사는 평택 미군기지, 통일전망대 방문 등 8박 9일 동안 어린이 75명과 전교조 교사 20명이 참가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 행사를 취재한 인터넷 매체에 "효순이, 미선이 영상물을 보고 미군이 나쁘다는 것을 알게 됐다"거나 "9명의 미군이 (평택 미군기지) 16만평의 땅을 차지하고 우리 농민들의 땅을 뺏고 있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통일전망대를 떠나며 '하루빨리 통일되어 주한미군 몰아내자', 'USA(미국) 사절,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통일 앞당기자'는 구호도 적었다.


박 전 부위원장은 2년여가 흐른 2008년 초 '자주·민주·통일 세상을 위한 변혁운동'을 하겠다며 전교조 내에 '새시대 교육운동'이란 단체를 만들었다. 이 단체는 전국 13개 지역대표를 두고 운영위도 있다.

이 단체는 대외적으로는 전교조 내 통일운동 단체를 표방했지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21일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북한의 폭력혁명노선 등 주장에 동조하는 단체) 결성 혐의를 적용해 박 전 부위원장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이 전교조 내 이적단체를 기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에 따르면 조직원이 180명가량으로 추정되는 '새시대 교육운동'은 각종 문건과 이메일에 '전남의 ㅈ' '인천의 ㄱ'으로 표시하는 등 신원을 비공개로 했다. 사상 학습자료에는 '공개+유출금지, 메일발송 삼가'라고 적어 보안을 유지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검찰이 박 전 부위원장과 함께 기소한 초등학교 교사 최모(41)씨는 김정일 어록에 나오는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라는 문구를 급훈으로 인쇄해 교실에 걸어두기도 했다.

이들은 '조선의 력사' 등 북한 원전, 김일성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등을 조직원 교육에 사용했다고 검찰은 말했다. 조직원 교육자료 가운데는 "공산주의 건설을 위해서는 사상적 요새를 점령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모든 사람을 공산주의적 인간으로 양성해야 혁명을 힘있게 밀고나갈 수 있다"는 내용도 있다.

박 전 부위원장은 지난 2009년 새시대 교육운동 회원총회에서 "남한은 미 제국주의에 예속된 식민지이지만, 북한은 사회주의 정체성을 유지한 채 공공부문이 자율적으로 경쟁하는 21세기 자본주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전 부위원장은 북한을 26차례나 오가며 북측 인사들과 접촉했고, 나머지 인사들도 4~10여 차례 북한을 오간 것으로 드러났지만, 북한의 지령을 받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모르고 급훈으로 정한 '김정일 어록'이 뭐가 문제냐고?
우리네 사회 2012/04/15 18:40
http://blog.hani.co.kr/medicine/45484

예를 들어 히틀러의 일기장에 '오늘을 위한 오늘을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자. 유태인들은 오늘을 위한 오늘을 사는 족속들이므로 처단해야한다.' 에서 앞 글만 따서 이스라엘 초등학교 급훈으로 교실에 걸어 놓았다고 상상해 봅시다.

저 김정일의 교시를 급훈으로 사용한 것은 교사가 전교조의 교육자료에서 보고 옮겼다고 했다. 만일 모르고 베낀 것이라면 저것을 '의도적'으로 유포시킨 전교조의 자료 제작자를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 유명한 김정일의 교시를 모르면서 전교조의 통일분과에서 일을 했다고??? 저는 피식 웃음이 나더군요. 저도 아는데? 저거 수첩이나 표어로 사무실에 걸어놓은 곳이 전국에 한두곳입니까? 왜 이렇게 솔직하지 못합니까? 떳떳하지 못하면 쓰지를 말던지...


다른 예로 나도 즐겨 인용해 왔던, '돈 있는 사람은 돈으로, 배운 사람은 지식으로...' 이것은 각종 선거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해왔다. 그런데 이거 김일성이 만주에서 조국해방과 혁명을 위한 합작의 범위를 인텔리겐차까지 확장하고, 혁명사상으로 무장한 부루지아지까지 포괄하자는 유명한 '말씀'이고, 이를 인용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알쟎아? 순진한 척, 좋은 말이라서 쓴다고???

조금 더 나가볼까요?

청년학생을 혁명의 주동력 중의 하나로 일찍이 깨달으신 김일성 동지께서 혁명의 전위대로 청년학생의 중요성을 역설하셔서 조선해방전쟁에 승리하신 것이고... 그래서 남조선변혁운동에서 대학생 조직의 중요성을 역설하시고... 이것이 이어져서... 뭔 말인지 모르면 패스.

청년시대란 말이 어디서 왔는지 이래도 모른다고? 자주시대(자주의 시대)란 표어 처음 보시나?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한 별을 우러러 봅니다.'라는 서정가요(?)는 어디서 온 거지? '한별=일성'인 거 알쟎아. 그래서 노래 가사도 그렇게 지은 것이고. 휴... '참봄'이 어디서 왔냐고? '청춘'을 왜 그렇게 강조하냐고요?

뭐 이런 의도적 단어/어록 사용은 NL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문건 다 읽을 필요도 없이 제목이랑 처음 몇단어 보면 알쟎아요? 어느 계열에서 나온 것인지... 포스터나 현수막만 봐도 알면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까지 이러지 맙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박근혜대통령의 진정한 용기
다음글 S대와 혁신학교 장감 섞은 잡탕우대로 조희연은 신임동문회장됐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77 김새론과 김수현 & 휘성과 마약 (Feat. 윤석열 탄핵, 100% 기각될 것) 운지맨 3084 2025-03-16
49076 2025.3.1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155 2025-03-16
49075 여당은 민주당의 줄탄핵으로 손해에 대해 손해배상과 법적인 책임을 물어라! 도형 2757 2025-03-15
49074 질 한다! 전광훈! 손현보! [1] 까꿍 2313 2025-03-15
49073 ‘민주당 이재명 방탄 탄핵으로 국정마비’ 또 묻지마 탄핵 시작 남자천사 2872 2025-03-15
49072 종북 주사파들의 난동이 극에 달 할 것이다. 안동촌노 3627 2025-03-14
49071 국민의힘은 왜 김상욱 의원을 출당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956 2025-03-14
49070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여섯번 째 -신학- 안티다원 3217 2025-03-14
49069 ‘이재명 괴담정치 이어 음모론 정치’ 국민을 바보로 아냐 남자천사 3627 2025-03-14
49068 탄핵반대 청년들이 헌재에 1만5000명의 탄원서 제출과 삭발이 이어지고 있 도형 3072 2025-03-13
49067 어제밤 논객넷에 공격이 있었습니다. 관리자 2614 2025-03-13
49066 문형배는 주사파가 아님을 각하로 증명하라. 빨갱이 소탕 2889 2025-03-13
49065 윤대통령 계엄보다 이재명민주당 줄 탄핵이 백배 큰 내란 행위다 남자천사 3015 2025-03-13
49064 윤상현 의원이 입법 독재를 막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 총사퇴를 제안했다. 도형 2721 2025-03-12
49063 이제 한쪽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안동촌노 3305 2025-03-12
49062 헌재를 지휘하는 팀''의 정체! 토함산 3050 2025-03-12
49061 ‘민주당 심 검찰총장 윤대통령 석방 보복탄핵’ 막가파 막장으로 남자천사 3353 2025-03-12
49060 지금부터 판 뒤집혔다 운지맨 3011 2025-03-11
49059 전광훈교에 대한 매너들-전광훈명암- 안티다원 3023 2025-03-11
49058 아무튼, 각하 오대산 3020 2025-03-11
49057 삭발·금식 애국자 분들 때문에 尹 대통령은 복귀하고 자유우파는 승리한다. 도형 2757 2025-03-11
49056 대선 표만 된다면 안보도 팔아먹는 이재명 반역질 대청소해야 남자천사 2981 2025-03-11
49055 尹 대통령 복귀시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한 사람들도 불이익 없도록 하겠다. 도형 2754 2025-03-10
49054 구국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 윤석열 대통령 안동촌노 3334 2025-03-10
49053 대통령의 귀환 (동영상) 나그네 2262 2025-03-10
49052 “다 속여서 여론조작 성공” 전한길이 감싼 ‘그 매체’의 보도…출처는 이 나그네 2345 2025-03-10
49051 감방에 가야할 인간 이재명 주제넘게 '임기 단축·개헌 모두 반대‘ 남자천사 3358 2025-03-09
49050 이인호 교수는 헌재재판관들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정치내전/체제전쟁이다. 도형 3230 2025-03-09
49049 2025.3.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217 2025-03-09
49048 美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계엄사태에 대해 개인적으로 언급할 것이라 한다. 도형 2806 2025-03-08
49047 하여간 조센진 검새 시발새끼들 왜 이리 무식한 것이야! 정문 2705 2025-03-08
49046 이재명에 과잉충성 김병주·박범계·부승찬·박선원 내란조작 극형에 남자천사 3195 2025-03-08
49045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1] 오대산 2974 2025-03-07
49044 헌재가 탄핵심판 찬성 6명이 확보되지 않으면 선고일 늦출 수 있다. 도형 2708 2025-03-07
49043 아무튼, 멸공! 오대산 2854 2025-03-07
49042 윤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 석방 빨갱이 소탕 3025 2025-03-07
49041 비바람님 글에 대해 안티다원 3025 2025-03-07
49040 ‘이재명방탄당·망국정당·위헌정당 민주당’ 대청소 시급하다 남자천사 2907 2025-03-07
49039 안티다원의 전광훈과 비바람의 부정선거 비바람 3050 2025-03-06
49038 中 간첩잡는 법 개정에 반대하는 민주당 간첩과 한통속인가? 도형 2944 2025-03-06
49037 민주당이 선관위에 벌 벌 떠는 이유!ㅡ3,15 부정선거를 능가'' 토함산 2891 2025-03-06
49036 아직도 부정선거가 없었다고 생각하나!? 까꿍 2398 2025-03-06
49035 이재명 민주당과 체제전쟁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552 2025-03-06
49034 헌법재판소는 공산주의식 전원일치 결정 위한 평의를 중단하라! [2] 도형 2927 2025-03-05
49033 법을 주무르는 놈들이 나라를 망케 하는 주역들이다! 토함산 2691 2025-03-05
49032 트럼프의 전략적 사고 빨갱이 소탕 2776 2025-03-05
49031 도예나 이야기 (Feat. 노무현재단에 노무현 정신 없고, 민주당에 민주주 운지맨 2926 2025-03-05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858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748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714 2025-03-04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일성 어록으로 어린이 교육한 이적전교조원 징역형을 ...
글 작성자 발명소년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