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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와 혁신학교 장감 섞은 잡탕우대로 조희연은 신임동문회장됐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7798 등록일: 2014-09-02

 

원문은 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보도자료에서 에서 다운받아보세요
부모마음교육은 자유민주주의 주도의 평화통일기반강화교육을 시작합니다

보도자료 2014. 09. 01. 06:30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158-856)서울특별시양천구신정중앙로67(26/5)양정빌딩5층501호
대표전화02-2068-0903.FAX 02-3667-0903 위 원 장 서희식 010-9760-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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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와 혁신학교 장감 섞은 잡탕우대로 조희연은 신임동문회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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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교감이 우대대상이 된 것을 알게 되었다. 평교사를 전교조원이라며 무자격 교장 만들어 놓고 교감만 혹사시킨 결과 우대하였다고 생각한다. 결국 혁신학교 교장은 전교조 논리대로 행동하는 혁명학교장이며 민중혁명을 위한 거대한 연대세력이 될 좌익혁명투사 양성소란 의심을 해소해야한다

이제, 잡탕이 된 서울시교육청 인사를 보며 조희연식 기독사회주의가 멋있는 일품요리가 되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교조에게 쪽지주듯 추천권을 주고 이를 모아 공정택마피아까지 끼워넣어 잡탕 만들고, 특채를 요구하며 교육감실까지 찾아와 윽박질렀다는 PD세력들에 휘둘린 것도 문제이지만, 인사결과를 보니 또다른 서울대 그룹의 동문회조직이 된 것을 보며 조희연을 동문회장이라 불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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