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의 사인을 정확히 밝히지도 않은채
유병언시체를 인계하고 사건을 종결처리 했다
수 많은 의혹을 뒤로 한 채.....
이 게이트를 밝히면
손 대지 않고 코 풀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고
피 흘리지 않고 혁명적 국가 개조를 완수 할 수도 있었을 것인데
말로만 국가 개조를 외치면 쇼에 불과한 것이고....
로비용 골프채가 천 개?
부채 탕감이 2000억?
유병언이가 죽음으로써
긴 안도의 한숨을 토해 낼 수있는 개새끼들!!
국가를 좀 먹어온 개새끼들을 일거에 소탕 할 수있는 기회를 차버린
경찰과 검찰 정치권 등
이런자들에게 수사권 기소권 입법권을 맞겨도 될 것인지
정말 어떤 학생의 말처럼 미개한 국가는 국가 개조도 말로만 하는가 보다.
이런 개새끼만도 못한 새끼들은 빨갱이 소탕하듯 즉결 처분!!!
아니 총알도 아까우니 모두나서 몽둥이로 두둘겨 처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