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으로 지역주민 죽었는데 단식이 왠말이냐!
김영오씨 진실성 있는 단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싶시오,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치킨단식 2일 째
[성명서]김영오씨 진실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우리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에게 묻고 싶다.지금 인터넷과 트위터 등의 SNS에는 김영오씨가 금속노조 조합원이고 부인과 10년 전 이혼한 후 양육비도 제대로 보내지 않았다는 의혹들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김씨를 "두 딸을 어렵게 키우던 아빠"로 묘사해왔다. 지난 16광화문 시복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김씨가 건넨 편지에도 “유민이는 나를 꼭 안고 곁에 있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뒤에서 안고 아빠, 아빠 부르고 잘 때 팔베개해주던 딸”이라고 적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유민양의 외삼촌 윤도원씨는 김영오씨의 기사에 뜻밖의 댓글을 남겼다. 댓글을 보자. “다른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하면 이해하겠지만 김영오씨 당신이 이러면 이해 못 하지. 당신이 유민이한테 뭘 해줬다고. 유민, 유민 여동생 아기 때 똥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는 사람이. (…) 누나 너랑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 둘 키운 거 알지? 그러는 넌 그동안 뭐 했냐. 1년에 한두 번 보는 게 끝이지” 유민양의 가족들은 이 댓글을 남긴 윤도원씨가 유민양의 외삼촌이 맞다고 했다. 유민양의 외가 쪽 사람도 한 언론에 “유민이는 여섯 살 먹었을 때부터 외할머니와 살았다. 외할머니가 키웠다”고 했다. 그는 “아이들은 엄마 밑으로 '한부모가정'으로 등록돼 있다”고 했다. 또 “어렸을 적에는 애들을 돌보지 않더니 왜 지금 와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영오씨가 너절한 해명을 늘어놓았지만 국민들은 당황스러울 뿐이다. 우리는 알고 싶다. 김영오씨는 누구를 위해 단식을 하는가? 자신의 치부를 위해서인가? 아니면 누구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가? 만약에 사주한 세력이 있다면 그들은 선수를 너무나 잘못 선발했다. 김영오씨는 그간 아이들을 위해 보냈다는 양육비를 얼마나 보냈는지 공개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수입도 공개해야 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흔들었으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김영오씨는 대답하라! 전 국민이 당신의 솔직한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2014년 8월 26일나라사랑실천운동 · 남침용땅굴을찾는사람들 · 납북자가족모임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자유개척청년단 · 탈북난민인권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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