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 교황은 지난 월드컵 때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두고 교황청은 "교황은 중립을 지키기 위해 경기를 직접 지켜보지 않으셨다"면서 "다만 경기 결과를 보고 받으셨다"고 밝혔다. 축구라는 스포츠게임에도 이토록 중립을 외치던 교황이 세월호유족 추모를 위한 노란리본을 떼 줄 것을 요구하자 교황은 “인간의 아픔 앞에 중립적일수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이런 교황을 물먹인 세월호 유족이 있다. 단식농성으로 세간을 들끓게 하는 유민아빠는 이혼 후 두 딸을 어렵게 키웠다며 거짓말을 했다. 유민아빠의 멋드러진 사기에 교황이 제대로 물 먹은 것이다. 수학여행에 들뜬 마음으로 밤을 지세웠을 유민은 아버지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 과연 유민아빠가 주장하는 가난한 아빠라서 용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연락조차 하지 않았을까. 아무리 가난해도 직장생활을 하는 아버지는 수학여행가는 딸에게 용돈 몇만원은 쥐어 줄 수 있다.
"다른 유족분들이 단식하면 이해하겠지만 김영오씨 당신이 이러면 이해를 못 한다" "애기 때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는 사람" "누나가 당신과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운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는가"라며 유민아빠를 비난한 유민의 외삼촌이 비난하고 있다.
유민아빠는 국궁 초단의 실력자다. 모든 무예 중 승단이 가장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것이 국궁이다. 따라서 유민아빠는 상당기간 수련을 하여 국궁1단을 취득하였을 것이다. 세간에 알려진데로 가난한 아빠라서 수학여행 용돈조차 쥐어주지 못했고 양육비 20만원도 지불할 수 없는 힘든 생활을 이어가는 유민아빠에게 국궁수련은 매우 호사스런 취미생활일 수 밖에 없다.
실제로 유민아빠는 10여년전 이혼을 한 후 아이 둘은 유민엄마가 키워왔고, 들리는 일설에 의하면 두 딸 중 한 명을 자신이 맡아 키우라는 전 부인의 요구를 거절했으며, 딸을 자신에게 보내면 고아원에 맡길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단은 뉴스매체를 통해 알려 진 것으로 보아 진정성은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국궁이라는 형편에 비해 호사스런 취미생활을 한 유민아빠는 최소한 아이 양육비 월 20만원은 정상적으로 지급했어야 했고, 고아원을 보내겠다는 말은 차제하고 월20만원의 양육비를 주지 못한 것은 세상이 유민아빠에게 “매정한 아버지"라고 혼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상황이 이러할진데 그 곁에서 똥 오줌 못가리고 철퍼덕 거리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이고, 문재인은 뭐 얻어 먹을 것이 있다고 촐랑거리는 것인지 세상은 요지경이다.
오늘도 민노총은 동지여 칼을 갈라며 선동질하고 있으니 나라가 미쳐도 단단히 미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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