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다수가
불의의 소수에 의해 짓밟히고 뭉개진다면
대체 이 나라의 법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건가?
그들은 자신만의 안위를 위해 몸부림친 것도 아니거니와
오직 북녘땅에 두고 온 불쌍한 정든 이들을 위해
미친듯 목매여 부르짖을 뿐이다...
'그들에게도 우리와 같이 인간답게 살게 해 주십사'고 /
그런데 왜, 그렇게도 정든 이들 가까이 가는 게 그리도 힘들고 어려운지
그들은 오늘도 부르짖다 지쳐 하염없이 그저 눈물만 짓고 있다.
누가 그들을 힘들게 했는가!
누가 그들에게 그토록 서린 한을 품은 채 밤잠을 설치게 했는가!
정의로운 자여, 답하라!
서러운 그들의 아픔을 달래줄 능력있는 자들이여, 이젠 나서라!
무엇이 진정 서러운 그들에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할 수 있는지
그들보다 행복한 우리들만이라도 함께 마음아파 하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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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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