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유병언 특혜 배후를 밝히는 진짜의 진상규명을 막으려는 것이고,
둘째는 유가족의 수사권 기소권 등 당치도 않는 엉터리 생떼를 통하여 이를 일부 양보하는 척하며 광주5.18과 같은 특혜를 차지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세월호를 제2의 5.18이라 규정한 것도 괜히 한 말이 아니다.
진상규명이란 구호아래 사실은 세월호 사고를 초래한 청진해운과 유병언의 배후에 대한 진상규명을 막고 덮으려는 음모이며, 괴물 유병언을 만들고 키운 김대중 노무현 정권으로 향할 칼날의 방향을 돌리려는 것. 이를 위해서는 특검검사를 야당과 유가족이 차지하는 것이 필수다. 진상규명을 위해 목숨 건 투쟁을 한다며 왜 유병언 배후를 밝히라는 요구가 전혀 없는지 달리 이해할 수 있는 일인가?
검찰이 수사 중인 사건에 특검은 상식이하의 엉터리 생떼이고, 유가족이 특검에 참여한다거나 기소권 갖는다는 건 어린애도 웃을 허풍인데다 대한민국국민수준이 세계만방에 조롱꺼리가 될 일이다. 막후에서 변호사들이 조력하고 있는데 이런 상식이하의 엉터리를 괜히 주장하겠는가? 그들의 어두운 실체가 드러나는 것을 결사적으로 막기 위해 유가족과 합세 성동격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사고후 그들의 분탕은 내보기로 그 내심은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진상규명이란 그럴듯한 깃발로 진상규명을 막는 기막힌 국민우롱 쑈가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니라면 유가족들은 지금이라도 괴물 유병언을 만든 김대중 노무현 정권을 성역과 시효에 관계없이 수사해야한다고 외쳐 보시라.
문제는 여기에 이명박정권도 일부 책임을 면할 수 없어 여야가 한통속이 된 국민속이기 짜고 치는 고스톱판을 벌여놓고 있는 것이다. 지금 여당과 야당은 공히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의 실세나 하수인들이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찍이 새누리당 김무성대표가 특검 추천권을 전부 야당에 줄 수 있다한 발언도 다 의미심장한 것이다. 야당의 떼쓰기를 타협하는 척하며 진상규명을 막을 방도 찾는 것.
상황이 이러하다면 그래서 결국 300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비리 부패를 밝혀내지 못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스스로 식물정권이 되는 길로 갈 것이다. 박지원 문재인 이재오 김무성이 무서워서... 아마도 박근혜는 이미 그들의 보호 하에서만 대통령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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