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제주지검장은 변태성욕 상습범이다
작성자: 최성령 조회: 10053 등록일: 2014-08-20

 

이제 그의 본 모습이 드러났다.

그는 이번 사고가 처음이 아니다.

그는 계획범인데다 상습범이기도 하다.

 

그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이다.

낮에는 근엄한 검사장 영감님이고

밤이면 변태성욕 상습범으로 바뀐다.

 

그 결정적인 단서가 포착 되었다.

베이비 로션이다.

그것에 모든 비밀이 다 들어 있다.

 

그는 제주 官舍에 혼자 산다.

그러니까 逆 "기러기 아빠"인 셈이다.

퇴근하고 불 꺼진 관사에 돌아오면 외롭다.

그날따라 업무外 일정이 아무 것도 없다.

평소에 잘 보지 않는 TV는 재미가 없다.

밤 열 시를 넘어 산책 겸 外出을 한다.

거리는 낮보다도 밤이 화려하다.

지나다니는 行人들을 본다

특히 여자들이 관심을 끈다.

괜히 그들을 따라가며 뒷모습을 본다.

이럴 때 남자들은 호기심과 慾情을 느낀다.

 

그렇게 반복을 하다보니 어떤 계획이 머리에 떠오른다.

남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고 나만의 즐거움을 찿으려 했다.

즐거움의 극치는 몰래 하는 것인데

그 보다 한 수 위는

나의 즐거움을 타인에게 몰래 보여주는 것이다.

그것이 스릴이고

실행에 옮기면 변태성욕자가 되는 것이다.

 

그는 외출 時 두 가지를 준비한다.

휴지와 베이비 로션.

그 用途의 설명은 생략한다.

그는 방황하며 여자를 본다.

상상력을 극대화 하여 여자를 머리에 녹화를 한다.

밤 12시면 행인이 뜸해진다.

그리고 한적한 대로 변을 택해 거사(?)를 행한다.

아까 녹화한 필름을 되돌려 환상에 빠진다.

그 모습을 목격한 행인들 대부분은

놀라서 피하기 바빴지 신고할 생각들은 못한다.

그는 그 재미에 점점 빠져들고 말았다.

그 여고생이 아니었으면 말이다.

 

그는 외출 시 간편 복장을 한다.

흰 바지에 녹색 티셔츠.

아마도 신발은 운동화일 것이다.

이런 차림의 지검장은 아무도 상상을 못한다.

그것은 위장이나 변장이다.

 

베이비 로션.

이것은 범행을 계획한 결정적인 증거물이다.

그가 千秋의 恨으로 실수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는 경찰에 연행되었을 때 이것을 버렸어야 했다.

 

이제 그는 다 드러났다.

여러군데의 카메라에 노출되었고

그 분석을 종합하면 그는 확정범이 된다.

 

참으로 안타깝다. 

그는 인생을 이렇게 종을 쳐야 한다니...

같은 남자로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너 왜 그랬니? 끝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새정치연합은 당명을 세월호당으로 바꿔라
다음글 긴급속보: 자유대학생연합 세월호특별법 반대시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61 2030 이여 깨어나라-4 배달 겨레 1853 2025-01-12
48760 2030 이여 깨어나라-3 배달 겨레 1822 2025-01-12
48759 2030 이여 깨어나라-2 배달 겨레 1799 2025-01-12
48758 2030 이여 깨어나라-1 배달 겨레 1807 2025-01-12
48757 더불어민주당엔 더불어·민주·자유가 없고 왼쪽 전체주의 사상만 있다. [1] 도형 2059 2025-01-12
48756 때려 죽이자 빨갱이!! 태워 죽이자 빨갱이!! [1] 정문 2550 2025-01-12
48755 2025.1.1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309 2025-01-12
48754 공수처가 중앙지법에서 체포영장 기각 당하고 서부지원에 청구한 의혹? 도형 2409 2025-01-11
48753 체포가 어려울 것이다 안티다원 2381 2025-01-11
48752 이번 전쟁은 내란이다. 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간에 안동촌노 2884 2025-01-11
48751 신탁통치 외 다른 방법이 없어 보인다. [3] 빨갱이 소탕 2463 2025-01-11
48750 ‘이재명은 공수처에 대통령 구속 지시’ 민주당 발빼면 처장 탄핵 협박 남자천사 2414 2025-01-11
48749 백골단은 간첩단 운지맨 2830 2025-01-10
48748 검찰이 이재명의 위증교사에 대해 항소를 하고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도형 2383 2025-01-10
48747 누가 이길까 안티다원 2255 2025-01-10
48746 논객넷 글 조회수 추이 변화 배달 겨레 2024 2025-01-10
48745 2020년 6월25일 기념식에서 애국가 전주로 북괴 국가가 연주됨 배달 겨레 2118 2025-01-10
48744 효부 유권사 댁의 멸공주의 (Re) 안티다원 2303 2025-01-10
48743 윤석열 징계 대통령 만든 추미애·윤석열 구속 탄핵 기각 시킬 이재명 남자천사 2598 2025-01-10
48742 안동 촌노의 신변을 위해서 개스총을 구입하려 했는데, 안동촌노 2998 2025-01-09
48741 여당이 민주당과 경찰·공수처·헌재의 내통 의혹에 십자포화를 쏟아부었다. [1] 도형 2327 2025-01-09
48740 잊지 말자, 안정권! 지키자, 안정권! (Feat. 진짜 부정선거 투사, 옥 운지맨 2537 2025-01-09
48739 공수처의 판사영장쇼핑설이 윤 지지율 울리네 모대변인 2163 2025-01-09
48738 아펐겠다. 배현진이 으쩌다 무릎팍이 까졌으까잉~~~ [1] 정문 2743 2025-01-09
48737 이미선의 살가죽이 헌법 재판소 판사석 가죽으로 쓰이지 않기를 바란다 정문 2936 2025-01-09
48736 ‘위헌·탄핵·내란정당 민주당 방치하면 나라 망해’ 지금 국민혁명 적기 [1] 남자천사 2125 2025-01-09
48735 영화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관람 후기 노사랑 1953 2025-01-09
48734 尹 대통령 측은 내란죄 철회로 탄핵소추 사유 80% 철회된 것이다. 도형 2127 2025-01-08
48733 이미 발설된ㅡ계엄을 선포한 멍청한 윤통'' 그러나 반드시 복귀하라! 토함산 2595 2025-01-08
48732 이대남은 냄새나는 '꼰대 싹 쓸어버리고 이나라를 접수하라. [4] 정문 2836 2025-01-08
48731 노예족속 조센징들아 그냥 뒈져라 밥은 왜 처먹냐 정문 2751 2025-01-08
48730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은 윤 통의 체포가 아니라 사살이다. 안동촌노 2970 2025-01-08
48729 ‘이재명 방탄위해 국민 재갈 물려’ 내란괴수 이재명 폭력정치 극형에 남자천사 2449 2025-01-08
48728 헌재가 내란죄 국회에 권고한적 없으면 내란죄 넣고 탄핵심판 진행하라! 도형 2262 2025-01-07
48727 이제는 국민 저항권이다. 정문 2661 2025-01-07
48726 발기도 안되는 홍준표 늙은 새끼야. 빨갱이질 했던 오세훈아 [2] 정문 2807 2025-01-07
48725 주사파 빨갱이 더불어 공산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444 2025-01-07
48724 이제는 최종 결승전이다 배달 겨레 2113 2025-01-07
48723 대를 절멸 시켜야 할 더러운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 [2] 정문 2744 2025-01-07
48722 윤석열의 히든 카드 안티다원 2403 2025-01-07
48721 2025년 을사년의 국운에 대하여, 안동촌노 3168 2025-01-07
48720 ‘이재명 방탄정치 경제파탄·내란사태’ 이재명 극형으로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2633 2025-01-07
48719 다윗 이야기 운지맨 2781 2025-01-06
48718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0% 돌파 자유민주주의 나라 국민들이 지킨다는 것 도형 2516 2025-01-06
48717 피가 더러운 역적놈들은 반드시 돌로 치고 불사르라 [1] 정문 2639 2025-01-06
48716 4일간의 한남대첩 참전기록 [3] 정문 2604 2025-01-06
48715 김부선의 한을 풀어주자(Re) [3] 안티다원 2477 2025-01-06
48714 '민주당 망친 경제 기업인이 살려' 민주당 척결해야 경제가 산다 남자천사 2506 2025-01-06
48713 헌법재판소는 중대 죄인 내란죄를 뺀 탄핵소추는 무효로 기각해야 한다. 도형 2361 2025-01-05
48712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야할 때다. 빨갱이 소탕 2495 2025-01-05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제주지검장은 변태성욕 상습범이다
글 작성자 최성령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