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를 마비시키고 국정을 중단시키고 있는 암덩어리는 바로 국회선진화법이며, 국회선진화법을 휘둘러 국정을 마비시키는 원흉은 새민련이다. 온갖 불순세력, 반정부/반국가 세력과 정상모리배가 패를 지어 모인 새민련엔 파당 간 이해관계로 패권 쟁탈전만 있을 뿐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는 실종된 지 오래다. 이미 국민들은 국회선진화법을 무기로 한 새민련의 깽판 무대뽀 횡포정치에 실망하여 다음 총선에서는 새민련 후보를 몰살 전멸시켜, 국정을 책임질 정당에게 적어도 180석 이상의 국회의석을 확보해줘야 한다고 벼르고 있다. 또한 여당인 무기력 부정비리 웰빙 새누리당도 국민들이 기대하고 지지하지 않는다.

다음 총선까지 국정은 중단될 수 없고, 경제활성화를 통한 민생경제 회생은 조금도 기다랄 수 없고, 현실적으로 암덩어리 국회선진화법은 파기 개정이 불가능하고, 국정중단의 원흉 새민련의 횡포와 난동은 계속되어 국가가 존망의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이런 국가위기 상황에서 해결점을 찾기는 힘들지만, 전혀 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암덩어리 국회선진화법의 장애물을 넘는 방법은 국회 정원 300명의 60%(3/5)인 180명의 의원을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새누리 158명, 새민련 130명, 정의당과 통진당 각 5명 무소속 2명이 국회 정당별 인적구성이다. 최소22명의 양식있고 애국심이 강한 새민련 의원이 탈당/분당하여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새누리와 새민련 여야당을 아우르며 국가를 위한 Casting Vote로 국회를 운영한다면, 국회는 기사회생되고, 국민을 위한 민생경제와 국정은 되살아 나서 활성화될 수가 있다.
사사건건 반대만 일삼는 반국민 반국가 불순세력에 점령당한 새민련과 결별하고, 현재의 새민련 국회의원 22명 이상만 구국의 결단으로 탈당하여 정도의 중립정당을 만든다면, 한국 정치의 혁명이 될 수있다. 새정당이 새민련의 횡포정치를 중단시키고, 새누리의 다수당 무기력 웰빙정치를 경각시킬 수있다면 국민들은 쌍수로 환영할 것이다.
안철수처럼 조뎅이로만 하는 새정치가 아니라, 양식과 상식을 겸비하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진정한 새정치를 국민들은 기다리며, 새민련 22명 이상 애국 의원들이 구국의 결단으로 정도 중립 신당을 창당하여 국민이 원하는 새정치를 실행/실천하여 총체적 난국에 빠져 위기에 처한 국가와 국민을 구하고 마비된 국가기능을 정상화 시켜주기 바란다!
*** 단...***
주둥이표 새정치 빈깡통 빠방도사는 절대로 끼워줘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