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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생 학력저하 우려되나, 이재정의 9시 등교는 지켜보겠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8875 등록일: 2014-08-19
첨부파일: 이재정의 9시 등교는 지켜보겠다.hwp(477.0KB)Download: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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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 08. 19. 04:00서울자유교원조합 www.kltu.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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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생 학력저하 우려되나, 이재정의 9시 등교는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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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등교요구는 이재정식 기독사회주의세상 구현의 출발점일까? 그런데, 왜? 친전교조교육감들의 구경과 침묵만 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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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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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 9시 등교는 혁신학교와 100% 전교조학교에서 먼저하라.
충격요법으로 교육을 대하려는 것은 차기 대권용 군불때기식 사악한 시도이며 혁신이 아닌 사회주의혁명을 꿈꾸기 때문이다.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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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좋아할 수 있다. 그러나, 학부모님과 대립하고 학원들의 반발도 눈에 보이며, 이를 추진하고 지도할 교사들도 늦은 귀가로 인한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것 같다. 결국, 인공위성처럼 맴돌 것 같다.

총장님의 행동대장으로 자사고 폐지에 적극 나섯다가 학부모님들의 몰매를 맞고 한발 후퇴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서울의 학교에서 9시 등교를 추진하기 보다는 경기도에서 전격 시행되는 것을 지켜보기로 한 것 같다. 그러나, 서울에서 혁신학교에서 먼저 시행해 정책적 득실을 계량해 보는 것은 적극 권하고 싶다.

변화는 있어야 하지만 학생들 전체가 실험용은 아니지 않는가? 실시결과에 대한 효과가 정답처럼 명확히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면 보수적인 접근방식으로 일부 시범학교 운영 등을 검토해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재정은 국가사회주의체제의 나찌조직을 생각하였는지, 경기사회주의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지는 몰라도 자유교원조합도 이재정의 고독하고 고난한 싸움을 지켜보며 여러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교육적 효과가 있는지 모니터링 할 것이다. 과연 여러 부작용에도 경기학생의 행복지수를 올릴 수 있을지 궁금하다.

청소년기의 늦잠과 충분한 잠이 창의력을 증가시킨다고 말하지만, 3당5락이라며 잠을 줄여 공부하라고 채근하는 것이 입시를 앞둔 부모님들의 훈육방법이며, 본능과 나태한 습성을 깨어있는 자신의 의지로 이겨내야 한다고 채근하며 지도하는 현 교육체제의 사각지대를 뚫고 들어온 신학자의 독창성은 이해하나, 교육감 당선 초기에 산적한 교육문제 해결의 중심축이 9시 등교요구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입장에서 지켜보겠다.

경기도에도 친환경유통센타같은 사악한 조직을 경기도의 재원으로 만들어 운영하며 폭리를 취하려 하는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환영이다. 그러나, 전체 모든 학교에서 동시에 실시하려 하지 말고 친전교조 교육감님들이 특별예산까지 지원하며 애지중지하는 혁신학교에서 먼저 실시해 보는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 만약 그것이 어려우면 100% 전교조원으로 구성된 학교를 만들어 우선 시행해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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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들 ‘9시 등교’ 속앓이, 등록 : 2014.08.18 21:58, 수정 : 2014.08.18 22:27

교장 권한이나 도교육청 눈치,  학생은 찬성하지만,  조기출근 맞벌이 부모 고충
 오후6시 수업끝나는 교사도 반대, “바로 전면실시 성급”

다음달 1일 시행될 ‘9시 등교’를 놓고 경기도 내 일선 학교들이 시행상의 어려움을 하소연하며 속앓이를 하고 있다. 등교 시간은 학교장의 권한이지만 경기도교육청이 강력한 시행 의지를 밝히면서 일선 학교의 ‘눈치 보기’가 극심하고, 상당수 학부모들은 연일 경기도교육청 누리집에 반대 의견을 올리며 반발하고 있다.

18일 도내 일선 학교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정상의 촉박함과 연간 학습계획 차질, 자녀 관리의 어려움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몇몇 학교들은 교육청의 9시 등교 추진 계획 공문도 받지 못했다.

한 일반계 고교 교장은 “너무 촉박하게 진행돼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 오전 8시10분 1교시 수업을 시작했던 이 학교는 오후 4시10분 정규 수업이 끝난 뒤 2시간 보충수업을 했다. 오전에는 하루 20분씩 영어 듣기와 수학 문제 풀이 등 연간 학습계획을 진행했다. 그런데 9시 등교를 실시하면 보충수업의 실효성이 줄어 학습 차질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일반계 고교 교장은 “교육부의 수능 후 학교 수업 정상화 방침 때문에 다수 고교가 수업시수를 맞추려고 수능 이후 수업을 미리 앞당겨 8교시까지 수업하는데, 오전 9시 이후 수업을 시작하면 오후 6시나 돼야 수업이 끝난다. 교사들의 노동권과 육아 문제 등에 대한 고려는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초·중학교의 경우 맞벌이 등 부모의 조기 출근과 자녀의 뒤늦은 등교에 따른 어려움을 많이 호소한다. 혁신중학교의 한 교장은 “9시 등교에 찬성하지만 시범 실시도 없이 바로 전면 실시하는 건 성급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교장은 “학생들은 대부분 찬성하지만 교사와 학부모 대다수는 반대하는 분위기다. 아이들을 놔두고 먼저 출근해야 하는 어려움, 수업 종료 시간이 늦춰지면서 학원 시간이 바뀌는 데 대한 하소연이 많다”고 전했다.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꾀하고 과중한 학습 부담을 덜어준다는 ‘9시 등교’의 취지가 정착하려면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는 긍정론도 있다. 또 다른 일반계 고교 교장은 “평소 고민하지 않았던 담론이라 낯설긴 하다.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부터 30일까지 도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생 등교 실태 조사와 의견 수렴에 나섰다. 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와 협조해, 가능하면 9시 등교의 전면 시행을 정착시키려 한다”고 말했다.    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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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4. 08. 14.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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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 9시 등교는 혁신학교와 100% 전교조학교에서 먼저하라.
충격요법으로 교육을 대하려는 것은 차기 대권용 군불때기식 사악한 시도이며 혁신이 아닌 사회주의혁명을 꿈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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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 뒤집듯 교육을 변화시키려 한다. 장작불에 빈대떡이 타들어 간다고 아우성치며 설득한다. 그러나, 친환경무상급식예산이라며 4100원까지 급식단가를 올려놓았지만 급식예산마련에 골몰하면서 동력이 약화되었고, 자사고 폐지도 성난 학부모님들의 법적대응 및 분노에 찬 항의에 교육부 지시대로 하겠다며 한발 뺀 상태이다. 더군다나, 행동대장 조희연도 자사고 학부모님들의 격한 대응에 겁을 먹은 듯 총장 이재정보다 먼저 한발 후퇴한상태이고, 선거법위반 수사에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서 돈도 안들이고 국민시선을 모을 수 있는 것으로 ‘이재정 표 9시 등교’인 셈이다. 그러나, 교육적 담론은 많지만, 다 백가쟁명 식이고 기초적인 연구나 시범운영 등 충분한 검증이 된 것은 별로 없고 교육학이라는 듣보잡한 한국적 학문이 전부다. 사실 교육학자인 문용린은 비현실적인 9시간30분의 충분한 잠을 이야기하였고 늦잠증후군이라는 청소년기의 현상을 중2병에서 찾기도 했다.

그냥 가십거리 수준이어서, 국가사회 전체에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수준의 듣보잡 학자들의 논리를 기독사회주의 세상을 지향하는 이재정 사회주의자가 전 경기도민을 ‘학생 9시 등교’로 한줄에 세우려 하고 있다. 소신과 철학이라며 늦잠재우고 깨우지 말고 부모 먼저 출근하라는 이야기인데, 늦은 등하교로 대중교통과 학부모님의 라이프싸이클을 엉클어 놓고, 아침학원이 번성할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함께 아침 먹고 출근하려는 학부모님과 어린자녀 등하교를 지켜보려는 학부모님을 흔들었다.

이제 ‘9시 등교’를 선언했으니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처럼 일사불란하게 따라오라며 지침을 내리고 엄히 추진해야 하지만, 36.5%로 당선된 이재정은 전 경기도민에게 명령하여 분노에 찬 학부모님들의 항의를 받고 읍소하며 후퇴하다 기죽지 말고 혁신학교나 일부 전교조원이 많은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후 문제점을 개선하며 추진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며, 절대로 충격요법으로 교육을 대하지 말라.

한때, 사회주의세력들이 국가사회에 끼친 영향은 많이 있지만 국민 전체를 일렬로 줄 세울 동력을 잃었다고 본다. 특히, 교육계에서 학생지도에 충실하자는 것이 아닌 눈길끌거나, 정치적 접근을 하려하면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으로 생각되는바, 이재정은 혁신학교 같은데서 먼저 실시하기 바란다.

그리고 교육계에 제안을 한다. 교육학 보다는 교육관계법을 장학사 시험이나, 교사임용시험에서 많이 출제하여 교사가 실무적 법률지식을 갖추고 교육에 전념하도록 하여 백가쟁명식 검증 안 된 사설에 휘둘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 자유교원조합이 추구하는 다음의 변혁에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자유교원조합이 주장하는 새로운 교육의 틀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수업전 국민의례 의무화와 헌법교육으로 국가정체성을 확립한다.
둘째, 위대한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교육하여 교육보국의 목표를 갖게 한다.
셋째, 학생인권조례는 학년별 권리와 의무의 교육으로 바꾸어 능동형 학생으로 교육한다.
넷쨰, 평생교육이 퇴직 후 노후취미교육이 아닌 평생직업전환교육이 되도록 개혁해 나간다.
다섯째, 교과내용에 어울리는 성공한 발명아이디어교육으로 창조적자아실현교육을 지향한다.
여섯째, 각 과목별, 학년별 1000문제은행을 인터넷 공개하며 이를 교육에 적극 활용하도록 한다.
일곱째, 정치편향된 교원노조는 단체협약의 효력을 조합원에 한정하는 유니온샆제를 도입, 개혁한다.

이러한 자유교원조합의 생각들은 모두 교육부와 2013년7월18일 체결한 단체협약에 담겨 있사오니, 교육부는 단체협약의 신속한 이행과 정책협의회로 대한민국 교육에 활력이 되살아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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