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별 것도 되지 못하는 애숭이 김정은이 보낸 화환하나에 박지원의 주둥아리가 귓가까지 찢어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과거 이명박 정부와 달리 박근혜 정부는 무엇인가 대북관계를 해보려고 한다는 진정성은 느끼고 있는 것 같다"며 촐랑거리고 있는가. 박지원은 철좀 들어야 겠다.
애숭이 김정은은 국제사회에서 존재감이 사라진지 오래이다. 시쳇말로 개털로 취급받고 있은지 오래이다. 중국에게 조차 개밥에 도토리 신세된지 오래이다. 이래 저래 갈곳 없는 애숭이 김정은이 다 썩어빠진 대포나 쏘며 분을 삭이고 있다. 그런다고 애숭이 김정은 헛지랄에 눈길 줄 국가는 어디에도 없다.
이제 서른 넘긴 애송이 김정은이 뭔 지랄을 하든 국제사회에서 관심 가질 이유가 없다. 아프리카 후진국 만도 못한 경제사정, 지구상에 가장 악질적인 독재, 국방력의 부재로 인한 자체적 전쟁도발능력은 상실한지 오래이다.
북한은 무너지게 두어야 한다. 악마의 폭정아래 개돼지만도 못한 삶을 이어가는 북한동포에를 위해 악마의 똥구멍을 빨아주는 죄악을 저질러서는 아니된다. 동독의 여러 도시에서 벌어진 대대적인 민주화 시위 속에 살길을 찾아야만 했던 호네커는 권좌를 내어 놓아야 했고 부패와 권력남용으로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져야 했다. 소련군 기지로 도망 가야 했고, 집도 절도 없이 비참하게 떠돌다 결국 칠레에서 불귀의 객이 되어 죽었다.
따라서 애숭이 김정은이 호네커와 같이 도망다니며 참회를 하고 불귀의 객이 되어야만 끝나야 할 민족의 아픔이다. 통일을 원한다면 애숭이 김정은을 불귀의 객으로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신음하는 북한동포의 돌팔매에 죽게 두어야 한다. 그것은 역사의 정의이다.
박지원 김대중의 햇볕정책을 그리워 하는가. 햇볕정책의 미명하에 천문학적인 돈을 만지며 절대권력을 누리던 그 시절이 그리운가. 애꾸눈이 되어 휠체어를 타며 비참한 모습으로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던 그 치욕스런 순간은 잊었는가.
천방지축 똥, 오줌 못가리고 철퍽 거리는 애숭이 김정은은 죽게 두어라. 애숭이 김정은이 5년전 죽은 김대중을 위한 화환하나 보내 주었다고 박지원의 똥집이 늘어져서야 어디 대한민국의 체면이 서겠는가 말이다.
박지원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호네커가 불귀의 객이 되어야만 했고, 그렇게 죽어야만 했던 역사의 심판을 잊지말라. 악마에게 고통받는 북한동포의 비참한 현실을 외면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