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깽판치고 주적(主敵)에게 돈다발을 갖다 처발라준 반역적인 두 우두머리 중
그래도 조금이라도 양심을 찾는다면 누가 더 양심적이고 염치를 알까?
요 둘만 놓고 봤을 때, 양심이라면 조금이라도 김대중이가 양심적일까? 노무현이가 더 양심적일까?
아무리 봐도 노무현이가 김대중보다는 조금은 양심적이고 염치를 아는 인간 인 것 같다.
그것은 왜? 그 둘이 죽음으로서 사후(死後)의 처리과정을 보면 그래도 좀 노무현이가
김대중보다는 양심적이고 염치를 좀 아는 인간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천하의 후레잡놈이였던 김정일의 아들 새끼, 즉 대가리피도 안 마른 귀때기 새파란 종자 김정은이라는 주적(主敵) 수괴(首魁)로 부터 주는 조화와 조의문을 받는 김대중은 끝까지 대한민국 애국자들의 묘지터에 함께 묻히려 하여 같은 동급의 애국자소릴 듣고 싶어 떼를 쓰고 현충원에 묻힌 반면, 노무현은 그래도 자기가 태어난 동네에 무덤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의 주적 수괴로부터 조화도 받아 챙기는 김대중은 현직도 아닌 인간이 국장(國葬)이라는 현직대통령서거와 똑같은 급의 장례식을 해먹는, 즉 양심에 털나고 교활한 반면에 노무현은 국장이 아닌 한 등급 낮은 국민장(國民葬)으로 했다는 것을 봐도 둘다 대한민국파 애국의 국민들에게는 밉상이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나은 양심을 가진 인간을 찾는다면 둘 중에 노무현이가 김대중보다는 훨씬 양심적이고 염치를 아는 자다.
고로 김대중과 김대중추종자들은 세상천하 가장 치졸하고 교활한 비양심적이고 염치 또한 없는 종자들로 보는 것은 절대 무리 없는 판단이라 할 것이다.
전쟁 중에 그것도 대한민국의 국군이 죽어나가는 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월드컵 구경 가는 반역적이고 매국노적인 짓을 한 이런 인간이 전액국비로 장례를 치르는 국장(國葬)을 받아먹는 이런 인간을 어느 국민이 이 인간을 보고 참 양심적이고 애국자라 하겠는가?
안 그런가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