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강아지는 주막 강아지~♬
도요다의 5주기라 멍멍멍~♪
화환 항 개 가져 와서 멍멍멍~♩
"北, 정부 접촉제안은 무시하고 박지원 開城 불러 불만 쏟아내"
주막 강아지 처럼 오요~오요~ 항개로
쪼르르 달려 갈 때부터 알아 봤당깨.
달려 간 주막 강아지나
기왕 불렀으면 먹음직 한 뼈다귀 하나 안 던져주고
왠 개 소리만.....하긴 강아지 한테 개 짓는 게 대수 일까마는....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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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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