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북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의 5 주기를 맞이해서 개성에서 추모 화환을 김대중 유족들에게 전해 준다는 것에 우리들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지금 우리 한국은 금년 4 월 16 일에 발생한 유병언의 계획적이고, 종북들의 전술적인 세월호 침몰 사건에 온 나라가 홍역을 앓고 있는 이 싯점에, 북괴의 전술 전략에 동조하던 김대중의 햇볓 정책의 초안자로 지금까지
북괴 정권에 수 십조의 돈을 퍼 나르던 것에, 중심에 있던 박지원이와 김대중 아태재단[북괴 전술전략인 연방제와 6,15 남북 공동성명에 행보를 같이 하는 단체모임]핵심들이 북괴 핵심들과 마주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박지원이가 누구인가? 자기 입으로 종북이라고 하던 자다. 그가 어디 조무래기 종북은 아니지 않는가? 그가 항상 하던 말 중에
자기는 가만히 앉아서 우리나라 정보기관의 정보와 청와대안의 모든 일들을 자기는 다 알고 있다고 호언 장담하던 자다. 그의 말이 사실은 것은 이미 우리들은 익히 알고 있다. 지난번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길에 발생한 윤창중의 성추행? 사건만 보드라도 그 당시 사건이 발생하고 대통령은 물론이고, 대통령을 가장 지근에서 모시고 있는 대통령 비서실장까지
24 시간 동안 전혀 몰랐던 사실을 박지원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단 2 시간만에 사건내용을 알고서, 야당과 언론에 터트렸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정보력이 출중하고 우리나라 정재계에 그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반증이 아닌가 말이다. 미국의 씨아이조차 박지원의 정보력에 혀를 내두를 정도라면, 그가 사실은 대한민국을 통치하는
대통령보다가 더 위대한? 사람이라는 것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뜬금없이 북괴 정권에서 김대중 5 주기 기일을 맞아서 조화[弔花]증정을 한다 하면서, 김대중의 측근들을 개성에 불러들이는 이유가 바로 지금이 남한을 적화통일의 전술적 호기로 알고서, 어떤 작계를 꾸밀려고 하는것으로 우리는 바야 한다. 지금 우리나라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국들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다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바로 120 년전 구 한말의 갑오경장때와 같은 역사의 흐름을 감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미묘한 싯점에 남한 종북의 총책이이라는 박지원이가 자청해서 북괴 정권의 수뇌부와 조화를 핑계로 회동한다는 것을 우리들은 유심히 살펴야 한다. 북괴 김정은 정권은 지금 한국의 현 상황을 적화통일의 가장 적절한 호기로 여길 것이다.
저들은 언제나 성동격서의 전술을 펴면서 우리들의 작전 반경을 허물어온 자들이다. 하늘로는 대공포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지하로는 땅굴을 파고 있으면서, 북괴 최전선인 개성 판문점에서 서울은 불과 40 키로의 거리밖에 안되는 서울의 땅밑에 수 십개의 지하땅굴을 수 십년동안 저들은 외국에서 수 천억의 돈을 주고 최신기계를 사들여와서 거미줄처럼 연결하였다는 것이다.
북괴군에서 땅굴에 동원된 북한 탈북 병사가 직접 증언을 해도 그것을 묵살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군수뇌부들이다. 그렇다면 이미 대한민국은 안밖으로 저들의 트로이 목마들이 한국에서 그 시기를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저들은 지상전에서는 한 미연합군들의 공세에 불리하니까, 지하땅굴을 이용해서 순간적으로 기습작전을 할려는 것이 바로 저들의 숨은 전술 전략이다.
저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하고부터, 국정원을 댓글사건의 주범으로 몰고 국정원을 무력화 시킨것이고, 유병언이란 고정간첩을 시켜서 세월호를 발생케 하고 세월호사건을 정치화 하면서, 이번에 박지원이가 북괴 정권의 핵심들과 김대중 5 주기 조화를 전달하는것에 핑계를 대고서 회동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운명과 직접 연계가 될 것이라고 나는 본다. [경도역술원 역학 심리상담사]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