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몸을 묶어 자승자박(自繩自縛)한 후 새누리당의 황우여, 황영철, 구성찬, 김세연이 주동이되어 민주당 박상천ㆍ원혜영ㆍ김성곤ㆍ김춘진 등을 앞세우고 따라가 자진하여 무조건 항복한 한 편의 코미디가 새누리당이 망국적 국회선진화법을 2012년 5월 국회에서 민주당에 진상한 노크귀순-항복이었다. 따라서 국회운영의 칼 자루와 주도권을 거머쥔 새민련이 국회운영과 입법권을 쥐고 흔들 수 있고, 무조건 항복 귀순한 새누리당은 어떤 입법활동도 주도적으로 행사할 수 없는 무능 무기력 식물 웰빙 종속정당이다.
새누리당이 민주당에 바치고 노크귀순한 무조건항복 문서의 골자는 ;
1. 천재지변, 전시ㆍ사변을 제외하고 쟁점 법안의 직권상정을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직권상정 포기
2. 쟁점법안은 90일간 논의 후, 의결은 재적의원 2/3 이상 찬성으로 하겠습니다. = 재적의원 2/3 찬성 의결 요건
3.신속처리 대상 안건도 각 상임위와 법사위의 심사기일 270일을 보장하겠습니다. = 신속 긴급법안 늑장처리 합법화
4.재적 3/5이상 중단 요구가 없으면 100일까지 필리버스터 보장하겠습니다.=100일 간 의사진행 방해 인정
이제 새민련에게 코가 꿰인 새누리당은 새민련이 시키는 대로 끄는 대로 복종할 수밖에 없다.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입법과정에서 양보하라면 양보하고 포기하라면 포기하고, 죽으라면 죽어야 하며 어떠한 반발이나 이의제기도 항복문서와 이면 합의에 위배된다. 새누리당은 꼼짝달싹 할 수 없는 무기력 무능력 허울뿐인 허수아비 꼭두각시 종속정당이다.

반면 새민련은 중구난방 오합지졸 온갖 듣보잡이 모여서 만든 오사리잡탕당이다 보니.......
제대로 국민을 위한 입법활동을 할 능력이 없다. 새누리는 새민련에 코가 꿰이고, 새민련은 배후 반정부/국가세력에 코가 꿰였으니, 새민련을 앞세워 새누리의 코를 꿴 고삐를 잡고 국회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새민련의 배후 반정부/반정권/반국가세력과 친종북세력이다.
새누리당대표 김무성이나 새누리당 원내 대표 이완구가 세월호특별법에 관하여 새민련에 보이는 온갖 비굴한 굴복과 양보 및 포기는 결국 새민련의 배후세력에게 손가락 빨게 하는 아첨이며 아양이고 잡아먹혀가는 과정의 시작일 뿐이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해서 떡을 다주고 엄마는 결국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남매는 호랑이에게 쫓겨 밧줄을 타고 하늘에 올라 오빠는 해가 되고 누이는 달이 되었다는 옛날이야기처럼 손가락을 빨게 하면 손을 잘라 먹고, 팔을 잘라먹고, 발톱과 이빨을 드러내서 종국에는 몸통까지 집어 삼키리라는 것은 그들도 알고 국민도 알고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보수우익 애국민들은 새누리당을 믿다가 덩달아 죽지 말고, 각자도생 도망하거나, 일치단결하여 새민련의 배후세력과 생사를 건 일전을 불사하거나, 새누리처럼 목숨만 살려달라고 무조건항복 할 수밖에 없다. 공연히 국회선진화법이란 무조건 항복문서를 들고 항복한 김무성을 성토하고, 이완구를 나무라고 새누리당을 탓할 필요가 전혀 없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36계로 도망갈겨?
사즉생의 각오로 목숨걸고 싸울겨?
목숨이나 살려달라고 애걸하면서 항복할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