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구본출 선생께서 '인터넷 논객들의 천태만상'이라는 글로 이곳 글쟁이들(?)의 백태를 소개 했지만, 오늘은 본인이 다른 각도에서 본 글쟁이들을 소개 하려 한다.
우선 이곳에는 종북지구(從北之狗)보다 못한 수구지구(守舊之狗)도 많다는 것이다. 종북지구는 그래도 제 편은 어떻게든 감싸주는 의리라도 있다. 그러나 수구지구 즉 꼴/통들은 제 잘난 맛에 사는 븅딱들이다.
뭐 아니한 말로 운영자의 잣대에 의해 소위 '추천토론'이라는 대문에 걸리면 저들이 글 꽤나 쓰는 줄 착각한다. 솔직한 얘기로 내 위주로만 쓴다면 나는 그 따위 정도는 발로 그려도 그자들 만큼 하겠다.
토론이다. 토론 마당이다. 하다보면 욕지거리도 튀기고 인신공격도 날아다닌다. 그런데 수구지구들은 '추천토론'이라는 간택에 안주 한다. 근묵자흑(近墨者黑)? 너무도 고상한 놈들이라 욕지거리 튀고 인신공격이 나르는 곳엔 까마귀골의 백로가 된다.
나라 걱정이나 국민 걱정이 아닌 저들 몸보신이 우선이다. 운영자의 삭제신공에 걸려 나가 떨어지는 놈은 인간취급을 않는다. 그런데 너희들(수꼴지구)그거 알아야 한다. 여기 너희들이 인간 취급 않는 나 같은 놈이 있으니 그나마도 군자인연 할 수 있다는 거. 너희들 백 명이 달려들어도 여기 종북지구 한 마리 못 당하나든 거 알아야 한다.
그러지마라! 니들만 우아하고 고상하고 지고지순 한 거 아니다. 니들 보다 더 우아한 척, 고상한 척, 지고지순한 척 할 수 있다. 왜? 솔직하게 너희 수구지구들이 가련해서 그런다. 보수? 그 足같은 보수 입에 담지도 마라. 진짜 보수는 종북지구들과 하루도 빠짐 없이 욕으로 인신공격으로 싸워가며 이곳을 지키는 분들이 참 보수고 애국자다.
너희들 글 자랑 할 때 그 분들은 온갖 흙먼지 진흙탕을 뒤집어 쓰며 나라를 지키고 있다. 군대 안 다녀 온 지도자 놈들처럼 군대 걱정하는 꼬라지처럼 보여서 해 보는 소리다.
글 같지 않은 글 자랑들 그만 해라! 솔직히 너희들 운영자의 잣대만 아니면 읽을 거리나 있는 글들이냐? 아주 짧지만 단 몇 개의 단어로 조토마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애국자들을 존경하기 바란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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