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에 이르러선 희안한 정당의 국고보조금하며, 겉치레만 번지르한 쓰잘데기없는 시민단체들,
고용노동부에 의해 자격미달인 실업급여 타먹는 자들, 등등 세세히 파헤칠려면 부지기수이리라.
그래선지 더 나랏빚만 더해 가는 꼴이다.
나랏빚은 나랏빚대로, 가계부채는 부채대로 늘어나도 뽀족한 수가 없는 지금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아무나 책임을 지려하지 않는다! 그저 물흐르는대로 가려나보다? 하긴 그보다 더 시급
한 사회현안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그게 어디 눈안에 쏙 들어올까만 심각히 따져보면 제일 중대
한 사안이 아닌가?
고물가에 고금리에 늘어나는 건 빚이라면 그깐 훌륭한 정치인들이 있는들 쉽사리 감흥을 받을리
없는 게 지금의 사회현실이다.
그러기에 부정스런 정치꾼들과 칼만 안들은 강도같은 권력비리층만 보면 서민들은 한결같이 분
노의 함성을 절로 지른다.
문득 몇 년 전에 올렸던 글을 보면서, 어쩌면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음을 절실히 느껴봄에 대
신해 본다.
제목 정부는 국고보조금 감시를 철저히하라!
글쓴이김순옥 (koso50) 번호378203 날짜2009-10-09 08:30:33 조회수761 추천6
이번 감사원에서 밝힌 민간단체들의 국고보조금 비리들이 말해주듯 마치 관례처럼 돼버린 모
습이 참으로 분노스럽다.
갈 수록 개기름이 흐르는 단체장들의 얼굴을 보노라면 그 부정비리의 크기가 얼만큼인지 짐
작할 수 있으리라. 때되면 구색맞추기 이벤트행사로 겉치레를 하며 속빈 호박처럼 행세하던
자들의 국고보조금 챙기기에만 혈안이 됐다면 그것이야말로 공공의 적(敵)인 사회악의 극치
가 아니겠는가.
위장으로 포장한 회원수와 내역으로 공짜돈같이 타낸 보조금으로사회를 위해 개선장군인양
설치던 모양새가 모두 위선의 탈을 쓰고 정부를 조롱하다 못해 시민들마저 실망케한 자들의
뻔뻔스러움은 한 푼의 가치조차 없게 지탄받아야됨이 마땅하리라 본다.
하지만 그보다 더 못한 행정부의 무지가 더 개탄스러운 건, 탁상행정만을 고수하며 그저 회전
의자만 굴리며 직접 피부로 느낄수 있는 행정보다 문서에만 의존해온 헛점이 절실히 증명되
는 계기가 아닐런지 절실히 반성해볼 기회가 됐으면 한다.
그렇게 도가니에 물새듯 흘러보내는 국민혈세로 대체 언제쯤 늘어나는 나랏빚을 갚을 건가?
국민을 대신한 우리 대통령께서 땀흘리며 힘껏 발로 뛴들 사회의 좀벌레같은 자들이 근절되
지 않은 채 버젓이 존재하며 행세한다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같은 어리석음의 연속이 아닐까.
하여 바라노니/
이참에 정부는 여우와 늑대같은 시민단체장들과 어울리는 어리버리한 시민단체들에게 지급
되는 국고보조금을 철저히 조사하여 다른 선량한 단체까지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원칙
대로 이행하여 그야말로 사회에 도움주며 기여하는 건전한 시민단체들로 구성될 수 있도록
심혈를 기울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