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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의 몸통은 누군가?

작성자:

아침이슬

조회: 8390 등록일: 2014-12-21

<img name="target_resize_image[]" id="pop_img" style="cursor: pointer;" src="http://dl.glitter-graphics.net/pub/23/23741ydl5zbmguz.gif" border="0">                          고 황장엽 씨가 실토한 대남 간첩들이 5만 여명이 될거란 내용들은                        이미 실감하고 있었으리라.                         그 새끼에 새끼들... 지금 어딘엔가 엉큼스런 눈빛으로 호시탐탐하                        게 기회를 엿보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이다. 오죽하면 대담하게 감히                        국회까지 금배지를 달고 설쳤으니 그 또한 얼마나 국민들에게 가슴                        앓이를 안겨 줬던가!                         자유는 절대로 공짜가 아님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럼에도 종북세                        력들은 보란듯이 한 점의 양심가책도 없는 채 대통령까지 물고 늘어                        짐에 이에 열분한 국민들이 절로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그대로 침묵으로 일관한다는 건 차라리 애국민이길 포기하란 말과                         같지 않았는가. 그러기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심지어 지금은 10대                         청소년들까지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추세였다.                         다행히 헌재에서 종북의 깃털인지 꼬린지는 몰라도 일부 제거해 줌                        에 다소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지만, 아직도 거대한 원조 몸통들                        이 누군지 애국세력들은 다 알고 있음에 나머지 척결 작업은 아주 중                        대함에 보수애국세력들은 더욱 똘똘뭉쳐 그들과 맞설 태세를 갖춰야                        되지 않을까?                         어떻게 이어온 대한민국인데, 감히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애국가를                         외면하며 민주라는 사이비를 내세우며 뒤론 호박씨까는 아주 악질적                        인 모습으로 사회질서를 파괴하는 그들에게 원인제공한 종북의 몸통                        들이 아직도 건재한 채 국회에, 사회요직 곳곳에 남아 있는 한 우리                         대한민국의 사회는 늘 시끄럽고 불안하기 마련이다.                           이제 그 몸통인 대상을 향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국민의 이름으로                         나라와 국민에게 암적인 존재라면 무조건 찾아내어 제거하자!                         우리 대한민국 만만세를 위하여/                        그게 바로 애국하는 길이며, 사랑스런 후손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우                        리들의 마지막 과업이라 생각함이다.

댓글 : 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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