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분노하고 절망하게 만든 문재인 막가파식 연두기자회견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국민을 분노하고 절망하게 만든 문재인 막가파식 연두기자회견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568 등록일: 2020-01-16

국민을 분노하고 절망하게 만든 문재인 막가파식 연두기자회견 <div> <<a title="이계성대수천" class="spf-link branded-page-header-title-link yt-uix-sessionlink" dir="ltr"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P3Td_Cbcqf1e5Ds2WQ0S7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이계성대수천</a>TV >개국  많은 시청 바랍니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국민을 분노하고 절망하게 만든 문재인 막가파식 연두기자회견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loading="lazy">  문재인자신은 성역이라며 모든 자기비리를 덮으라며 검찰과 법치 짓밟은 기자회견조국에 발목이 잡혀 조국 살리기에 혈안이 된 문재인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문재인은 자기가 제왕으로 착각 성역이라며 검찰 수가 무력화가 정당하다고 주장 “총선을 통해 정치문화가 달라지길 바란다”며 야당 심판론을 펴 선거법 위반문재인 비리 수사검사 잘라낸 인사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존중받아야 한다"고울산시장 선거공작·유재수 감찰무마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팀을 내친 인사가 정당불법을 저질러도 조사하면 이를 제지하는 것이 대통령 인사권이라는 문재인송철호를 울산시장 당선위해 임동호 경선포기에 문재인이 전방위로 선거공작 개입문재인 중심으로 한 권력형 비리가 드러나 일르 덮으려 수사검찰 한방에 날려버려 문재인 "검찰이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면 신뢰를 잃을 것"문재인 조국에 "지금까지 고초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12가지 죄인 조국에게 문재인이 마음 빚을 졌다니 법을 지키며 사는 국민을 우롱검찰과 법은 문재인을 위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하고 법과 검찰 내 맘대로 강조 경제가 좋아지고 있고 고용이 회복되고 소득 불평등이 개선되고 있다고 거짓말만     <img width="551" height="768" style="width: 330px; height: 203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2.uf.daum.net/image/991191425E1B93A00E518D"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360" height="203" style="width: 262px; height: 173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0.uf.daum.net/image/99D35E4D5B9AC6492D2A4D" border="0" vspace="1" hspace="1">문재인 법치를 짓밟고 국민을 우롱하며 조국비리 덮으라고문재인은 신년회견에서 문재인을 수사하는 검찰 팀을 잘라낸 인사와 관련해 "인사권은 대통령에게 있고 이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이 저지른 울산시장 선거 공작과 유재수 감찰 무마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팀을 내친 인사가 정당한 인사권의 행사라니 국민들은 분통이터진다. 문재인이 어떤 불법을 저질러도 조사하면 이를 제지하는 것이 대통령 인사권이라니 문재인은 법치 파괴범이다. 문재인 30년 친구 송철호를 울산시장 당선시키기 위해 임동호 경선포기 자진사퇴 에 문재인이 전방위로 선거공작에 개입했다.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당내 경선 후보 매수에도 관여했다. 청와대는 경찰에 수사를 하명했고 경찰은 야당 후보 공천 날 그 사무실을 덮쳤다. 여당 송철호 후보 공약도 만들어줬다. 문재인을 '형'이라고 부르는 유재수 비리 무마 의혹 사건에도 김경수 윤건영 등 대통령의 측근들이 관여된 것이 드러났다. 청와대를 중심으로 온갖 권력형 비리가 드러나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대통령은 관련 검찰 간부들을 한꺼번에 날려버렸다. 그 자리에 간 지 5개월밖에 안 된 사람들이었다. 명백한 수사 방해이자 직권남용이다. 대통령의 '인사권 존중' 논리대로라면 사법 방해 혐의로 탄핵감이다.문재인은 "검찰이 어떤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면 신뢰를 잃을 것"이라고 했다. 검찰의 존재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인데 그것을 열심히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런 대통령이 전(前) 대법원 관련, 박찬주 대장, 계엄령 문건 등은 물론이고 나이트클럽 사건까지 검찰에 수사를 지시했다. "살아있는 권력에도 엄정하라"는 대통령 말은 허언이었다.대통령은 검찰 인사와 관련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마치 항명한 것처럼 말했다. 검찰청법은 인사를 할 때 총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라고 했다. 그런데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인사안도 보여주지 않은 채 인사위원회 30분 전에 호출했다. 그래놓고선 오지 않았다고 "명을 거역했다"고 했다. 대통령은 조국 전 장관을 향해 "지금까지 고초만으로도 저는 아주 크게 마음의 빚을 졌다"고 했다. 특혜, 반칙, 파렴치 행위가 드러났고 뇌물수수 등 12가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을 향해 대통령이 마치 무고한 사람이 희생당한 듯 말했다. 법원도 조씨에 대해 "우리 사회의 근간인 법치주의를 후퇴시켰다" "죄질이 좋지 않다"고 했다. 그런 조국에게 문재인이 마음의 빚을 졌다니 법을 지키며 사는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민의와 상식을 거슬러 조씨 임명을 강행함으로써 남남갈등 조장 내란으로 몰아간 문재인이 또 국민을 우롱하여 분통터지게 했다.     <img width="730" height="767" style="width: 293px; height: 208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99AF833F5DC5BCD105A5A2"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img width="668" height="767" style="width: 240px; height: 226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AB3B495DAECC0F129183"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실정에 반성 없이 패거리를 위한 정치만 강조문재인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지지층만을 위한 대통령임을 자인했다. 국가나 국민을 위한 냉철한 반성은 없었다. 경제와 북한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현실과 거리가 멀었고 법은 문재인을 위해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었다. 문재인은 “우리 경제에 부정적 지표가 줄고 긍정적 지표가 늘어나고 있고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는 전망도 국내외적으로 일치한다”다고 국민을 우롱 했다. 더욱 기가막힌 것은 “고용이 회복되고 소득 불평등이 개선됐다”고 하여 실직자들에게 분통을 터트리게 했다. 혈세로 노인 단기 일자리를 잔뜩 만들어 고용 참사에 땜질 처방을 했고, 저소득층에겐 현금 지원을 늘려 불평등 악화를 진정시켰 놓고 고용이 회복되고 소득격차가 줄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민간의 투자 의욕은 상실 되었고 경제의 기초체력인 잠재성장률은 추락하는데 경제가 좋아진다니 국민들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경제 석학인 미국 로버트 배로 하버드대 교수는 “한국은 소득주도 성장이 아니라 소득주도 빈곤으로 가고 있다”며 “정부는 포퓰리즘을 멈추고 친시장·친기업·친투자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재인은 울산시장 선거 관련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에 대해 질문을 받고선 “수사 중이라 언급이 적절치 않다”고 피해 갔다. 또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어떤 사건에 대해서만 선택적으로 열심히 수사하고, 어떤 사건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는다면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 ‘선택적’이란 발언 역시 ‘성역 없이 수사하라’는 문 대통령의 발언과 배치된다.   집권 4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이 현실과 동떨어진 패거리를 위한 정치를 하고 있음을 밝혀 국민들 분노를 샀다. 문재인 스스로 자폭하는 기자회견이었다,     <div><div><img width="580" height="627" style="width: 293px; height: 17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AD6C4B5D7402CA0B6C04"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img width="643" height="610" style="width: 269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7.uf.daum.net/image/99F5904E5D8939B811CE15"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div></div> 문재인은 몽상 속 허수아비 문재인 신년 기자회견장 뒤엔 ‘확실한 변화, 대한민국 2020’이라고 쓰인 플래카드도 걸렸다. 그러나 실정에 대한 반성이나 대안 없이 남의 탓만 했다. 협치를 강조하면서 남남갈등 조장 내란을 조장하는 발언만 했다.문재인은 모든 잘못 책임을 정치권과 야당에 돌렸다 문재인은 “말로는 민생경제가 어렵다면서 실제로는 정부가 성공하지 못하길 바라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야당을 비난 했다, “다음 총선을 통해 그런 정치문화가 달라지길 바란다”며 야당 심판론을 펴 선거법 위반을 했다. 대북정책에선 교착상태에 북한은 문재인에게 설레발을 치지말라 허황한 꿈구지말라 ‘오지랖 넓은 중재자 행세 하지 말라’ ‘정말 보기 드물게 뻔뻔한 사람’ ‘삶은 소대가리가 앙천대소할 일’ 등 온갖 욕설로 문재인을 무참하게 짓밟아 박살난 대북 평화 쇼에 낙관하며 남북협력 추진 의지를 거듭 밝혔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남북협력을 위한 대화를 거부하는 메시지는 아직 전혀 없다”고 한심만 발언을 했다. 최악의 경제상황을 “어려움 속에서도 선방했다”다며 자화자찬 했다. 낙관론으로 국민을 속이고 현실을 외면한 환상 속에서 헛소리만 늘어놔 듣는 국민들이 분통터지게 했다. 문재인 기자회견이 스스로를 자멸시키고 있다. 막가파 문재인이 이제 막장에 와 있다. 끌어내는 일은 국민들 몫이다. 2020,1.16관련기사[사설] '대통령은 無法 성역' 인정하라는 것과 같다[사설] 여전히 현실과 동떨어진 문 대통령의 국정 인식[사설]신년회견에 내건 ‘확실한 변화’, 대통령 인식에선 안 보였다<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 ‘文정권 범죄’수사 틀어막고 獨裁로 가는 궤도 깔았다20대 55.9% “文 지지안해”… 42.0% “국정운영 부정 평가”[단독]"윤석열 수사팀 지켜달라" 국민청원 8일 만에 20만 명 돌파[현장] “상식·공정 이탈한 거짓의 나라”… 교수 6000명 2차 시국선언[<a href="http://www.munhwa.com/news/section_list.html?sec=opinion&class=0"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오피니언]</a> 사설대통령이 나서 정의와 不義, 합법과 不法 뒤집는 나라</div></div>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64px; height: 192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73px; height: 19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 loading="lazy">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 </td></tr></tbody></table> </div>

댓글 : 0 건



이전글	여의도교회 이영훈 목사가 변했나?(신학)
다음글	방목(放牧)과 사육(飼育)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626	어나니머스 백두한라 종북간첩명단 공개!! [1]	한반도	28043	2013-04-16

625	특전용사 甲은 이분! 선제공격 고려할 때!! [4]	한반도	24406	2013-04-16

624	국회와 지방의회를 그냥두어서는 아니된다! [2]	안동 촌노	25278	2013-04-16

623	인터넷 모욕죄/명예훼손죄 형사/민사의 예 [2514]	진실과 영혼	82564	2013-04-16

622	북괴군 최고사령부 최후통첩장 全文!! [4]	한반도	25147	2013-04-16

621	파멸을 부르는 김정은의 제4코드 [3]	정재학	21737	2013-04-16

620	박근혜정부 정말 왜 이러나 [4]	참 숯	22046	2013-04-16

619	死諸葛能走生中達(사제갈능주생중달) [2]	산동거사	25626	2013-04-16

618	참, 답답한 아줌씨 정부 [4]	산동거사	31799	2013-04-16

617	pIdEhHsRXXCzVTrmqO	zuuutcpuyvv	29841	2013-04-16

616	북괴 4.15열병식 생략의 의미!!	한반도	27796	2013-04-16

615	갤러리 사진 게제에 앞서 양해의 말씀 [3]	조고아제	24824	2013-04-16

614	낸시 랭 일당의 육영수 모욕은 계획적이다	비바람	25410	2013-04-15

613	이 기집이 박근혜 대통령을 돕겠다 한다. [2]	무지개	26404	2013-04-15

612	사랑하는 논객넷 회원님들과 독자님들께! [8]	안동 촌노	24915	2013-04-15

611	[철저대비] 북괴 국지도발 시나리오!! [1]	한반도	23823	2013-04-15

610	김장수 안보실장 51일 비상근무? [1]	무지개	21176	2013-04-15

609	[북한인권]나는 7살에 공개처형을 목격했다!!(펌) [1]	한반도	22683	2013-04-15

608	낸시랭, '쉿'.. “조용히 입 닥쳐”	오대산	26457	2013-04-15

607	북괴와 대화, 협상, 미국? 아~ 대한민국이여!	무지개	23069	2013-04-15

606	미,중,일은 한반도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조고아제	23852	2013-04-15

605	북괴 대화거부 全文!!	한반도	22853	2013-04-15

604	대화거부한 김정은 매타작만 남았다. [6]	진실과 영혼	24894	2013-04-15

603	[배수진]개정은 일당의 집단자살 자충수!! [1]	한반도	24109	2013-04-15

602	통일의 절대적 기회, 김정은 붕괴 [1]	정문	23561	2013-04-15

601	[동영상] 보수대연합 태동하다	애국협회	23088	2013-04-15

600	민주당에 입당을 하면 알 수가 있을라나?	무지개	22459	2013-04-15

599	[경축]핵항모 한반도 작전권역 도착!! [1]	한반도	21587	2013-04-15

598	박근혜의 칼 [1]	오대산	34373	2013-04-14

597	청와대는 다시 대북압박의 고삐를 틀어쥐어라!! [1]	한반도	24449	2013-04-14

596	[펌글]격 낮은 조평통 대변인 '대화 거부' 北 속내는? [10]	보인	22920	2013-04-14

595	스티븐 호킹 "1000년 내 지구 못떠나면 인류 멸망" [1]	퍼미	20559	2013-04-14

594	김정은의 대화 제의 거부는 자멸을 뜻한다 [1]	노변담화	24100	2013-04-14

593	류현진 3타수 3안타	동영상	28250	2013-04-14

592	김구라 kbs에 출연, 기분 더럽다 [1]	비바람	24479	2013-04-14

591	비바람님 혹시 모르니 해당 첨부파일 저장하시고 제 글 삭제하세요~~ [1]	너그네	24402	2013-04-14

590	김정은 머리통을 뽑으러 북진하자. [3]	정문	23326	2013-04-14

589	진숙이고 철수고 정은이고 간에 [1]	무지개	22196	2013-04-14

588	김정은이 자랑하는 특수보병부대 20만명. [1]	정문	26553	2013-04-14

587	안철수, 그 거짓말 대통령 [5]	비바람	22326	2013-04-14

586	나도 한 때 안철수 반짝이었다! [4]	노변담화	21477	2013-04-14

585	윤진숙은 이제 그만 자진사퇴하라!! [3]	한반도	21438	2013-04-14

584	박정희 대통령 같았으면 이런 상황에	무지개	22071	2013-04-14

583	심재권을 보는 박통과 전통의 처리 방법. [1]	무지개	23053	2013-04-14

582	김정은 너는 해군이 있기는 하냐. [6]	정문	32147	2013-04-14

581	경축! 미국 북괴 선제폭격론 급부상!! [2]	한반도	33413	2013-04-14

580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론을 말한다 [5]	참 숯	26507	2013-04-14

579	안철수는 구라 사기 거짓말 도사 [1231]	진실과 영혼	59746	2013-04-14

578	쏜다구 했으면 쏴야지 뭘 망설이나, 쏴라! [1]	일베	19273	2013-04-14

577	안철수 아직 살아있나? [2]	무지개	20616	2013-04-14


931 \| 932 \| 933 \| 934 \| 935 \| 936 \| 937 \| 938 \| 939 \| 940

국민을 분노하고 절망하게 만든 문재인 막가파식 연두기자회견">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국민을 분노하고 절...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