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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싸움. (35). 선한 왕도 악한 왕도 하늘이 내신다.

작성자:

凡平

조회: 8793 등록일: 2019-07-21

인류의 역사를 조명해 보면 한 나라를 집권한 왕들 중에는 별의 별한  집권자가 다 보인다. 하루 집권한 자도 있고 한달만 집권한 자도 있고 한시적으로 집권을 지시하는 분도 하늘님 이시다. 집권자 자신도 자신이 잘하는 자인지 잘못하는 자인지 잘 알고 한다 는 것이다. 잘못하여 백성에게 불신받는 자도 제풀에 나가지 못하고 선하여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는 자도 제맘대로 가지 못 하는 법이다. 지금 우리나라가 좌빨에 의하여 나라가 망해져가고 있는것, 문재앙이도  잘 알것이다. 제가 한일의 잘 잘못을 왜 모르겠는가? 다 안다. 왜? 진심으로 선하게 했는가 악한 맘으로 나라를 망쳤는가를 제놈이 더 잘 안다. 그러기에 인간은 내맘을 내맘대로 못하는 것이다. 이름 없는 하나의 벌거지도 그 생명이 하늘에게 달렸거늘 하물며 한 나라의 운명이 그렇게 맘대로 좌우지 되는 것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다 하늘의 섭리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다. 악한 집권자와 선한 집권자도 다 의미가 있으며 결과가 있는 법이다. 한 나라의 집권자가 악한자가 생김은 우연이 아니라 그 배경을 보면 백성들의 죄악과 깊은 연관이 있는 법이다. 백성이 하늘님 보시기에 더는 두고 볼 수 없을 만큼 죄악이 관영하면 악한 집권자를 보내서 고통을 당하게 해서라도 백성으로 하여금 하늘님께 회개하고 돌아서게 하려 함이다. 그 중에 종교계가 그 책임이 가장 큰 것이다. 일반 백성들은 그렇다 해도 종교계가 신앙 양심상 하늘님께 악을 행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나라를 망하게 해서라도 돌이키게 하시는 것이 하늘님의 섭리임을 아는가? 돌이키면 과거를 묻지않고 다시 구원해 주시고 끝내 회개 하지 않고 더욱 더 죄악에 깊이 빠진다면 멸망케 함이 하늘님의 공의시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아오면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다시 구원의 손길을 펴사 축복해 주심이 하늘님의 자비이시다. 이를 알고 백성들아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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