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BBK는 이명박 것이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결국 BBK는 이명박 것이었다

작성자:

운지맨

조회: 3095 등록일: 2018-08-31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00803  사실상 BBK 주가조작 사건의 최대 피해자라 할 수 있는 김경준이 BBK의 최고 경영자가 이명박이라는 새로운 증언을 했다. BBK는 이명박과 김경준이 함께 설립한 회사인데, BBK의 최고 경영자인 이명박은 주가조작을 통해 투자자들의 등골을 빼먹어 놓고 그 죄를 김경준에게 뒤집어씌워서 그를 8년 동안 감옥에 보냈다. 하다못해 조폭들에게도 의리는 있는데, 이명박에게는 그런 의리조차 없었던 것이다. 문재인도 자기 사람은 확실하게 챙기는데, 이명박은 자신을 지지해 준 사람들도 자기한테 불리하면 그냥 내팽개친다. 이는 MB의 인격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증거(evidence)인 것이다. 김경준 말고도 MB에게 배신당한 피해자들은 많다.  <이명박에게 배신당한 피해자들(김경준 제외)> 1. 정주영 前 (주)현대그룹 명예회장 : 박정희 대통령은 MB가 1964년 6.3 폭동을 주도한 빨갱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래서 정주영 前 회장에게 MB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니 그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런데 정주영 前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이 같은 충고(advice)를 이명박이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이니 잘 돌봐 주라는 뜻으로 오해했고, MB를 (주)현대건설 회장으로 고속 승진시켜 줬다. 그런데 정주영 前 회장이 정치를 시작했을 때, MB는 자신을 키워 준 정주영 前 회장을 배신하고 김영삼에게 붙었다. MB는 부실경영으로 (주)현대건설을 빚더미에 앉힌 원흉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주영 前 회장의 아들인 정몽준 前 새누리당 의원은 이명박을 상당히 부정적으로 본다. 김영삼-김대중-이명박만 아니었어도 정주영 前 회장은 대통령의 꿈을 이룰 수 있었을 것이고, 1992년 14대 대선에서 YS-DJ가 아니라 정주영 前 회장이 당선되었다면 정주영 前 회장은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를 막지 못하고 IMF 사태를 초래한 김영삼과는 달리 한국의 트럼프가 되어 태국발 세계 금융위기도 잘 막아 내고 김영삼처럼 전두환-노태우 대통령에게 정치보복을 가하거나 12.12-5.18 역사를 왜곡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정주영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의 트럼프와 같은 모습이었을 것이라는 말이다. 2. 김흥국 : 싸이의 원조 격이라고 할 수 있는 원로가수 김흥국(2012년에 싸이의 <강남스타일>(2012)이 있었다면, 1989년에는 김흥국의 <호랑나비>(1989)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랑나비>(1989)는 당시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에서도 크게 히트했고, 지금도 김흥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김흥국의 대표곡이다.)은 대표적인 애국보수 뮤지션으로 유명한데, 정몽준 前 새누리당 의원과 매우 친밀한 관계이다. 정몽준으로 하여금 노무현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도록 정몽준을 설득한 인물도 김흥국이었다. 김흥국은 해병대 출신으로, 안보관도 확고하다. 김흥국은 지난 2007년 17대 대선에서 MB를 지지했지만, MB는 지난 2011년, 자신을 열렬하게 지지해 준 김흥국을 그가 DJ로 출연하고 있던 MBC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만세>에서 강제 하차시켰다. 김흥국은 너무나 억울해서 MBC 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삭발까지 했다.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김흥국의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해서 김흥국을 위로해 준 사람이 바로 정몽준이었다. 반면, 박근혜 정부 시절 김흥국은 승승장구했다. 오히려 최순실-차은택-장시호와의 친분이 거론되면서 박근혜 정부 시절 특혜를 받으며 활동한 '최순실 연예인'이라는 소문까지 돌 정도였다. 그런데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이 들어서면서, 김흥국은 꽃뱀에게 물려 억울하게 성폭행범으로 몰렸으나, 다행히도 최근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런데 더 웃긴 건, 김흥국을 성폭행범으로 몰아붙인 꽃뱀년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뭐가 진실이라는 말인가? 결국 김흥국 이미지만 실추된 것 아닌가? 나는 그 꽃뱀년이 문재인 측의 사주를 받았을 것이라 확신한다. 김어준은 우익들이 미투 운동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서 정권 찬탈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오히려 미투 운동을 정치적으로 악용해서 애국우파 뮤지션 김흥국을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리려 했던 건 김어준을 비롯한 친문 패거리들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빨갱이들에게 욕 먹어 가면서까지 자신을 지지해 준 김흥국을 열심히 밀어 줬지만, 이명박은 자신을 지지해 준 김흥국을 라디오 방송에서 강제 하차까지 시켰다. 좌파 연예인들을 방송에서 하차시킬 거면 좌파 연예인들만 하차시키면 되지, 왜 물타기용으로 우파 연예인인 김흥국까지 하차시키는가? 이명박, 이 개자식아, 그렇게 사람 갖고 장난 치는 거 아니다. 3.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세력 : 아마도 이명박에게 가장 뒤통수를 세게 맞은 인물이 박근혜 대통령일 것이다. 지난 2006년에 벌어진 박근혜 대통령 커터칼 테러 사건의 배후에는 이명박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 당시 박근혜 대통령 커터칼 테러범 지충호는 자신에게 박근혜 대통령 커터칼 테러를 사주한 배후가 한나라당에 있다고 주장했고(물론 지충호는 진술을 여러 번 번복했기 때문에, 이는 확실하지 않다.), 이에 빨갱이들은 한나라당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자작극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만약 지충호의 진술대로 한나라당 쪽에 배후가 있다면, 그 배후는 100% 이명박이다. 이는 재조사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명박은 자신에게 눈엣가시와도 같았던 박근혜 대통령을 살해하려고까지 했던 것이다. 당시 이명박의 대장 김영삼은 박근혜 대통령의 병문안을 가서 "나도 박정희한테 초산테러 당해 봐서 아는데~ 에라이 쌤통이다~"라는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조롱하는 인간 이하의 짓을 했다. 여기서 김영삼이 언급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자신의 차량에 초산 테러를 했다는 것이다. 물론 YS가 박정희 정권 시절 괴한들에게 차량 테러를 당한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 배후에 있었다고 해도 그건 비난받을 일이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그때 만악의 근원 김영삼을 제거했다면 12.12-5.18 역사도 뒤집히지 않았을 것이고, 지금도 그 후유증이 남아서 우리 젊은이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있는 IMF 사태도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대 대통령 중에 문재인과 가장 비슷한 인물이 바로 김영삼이었다. 어찌 보면 김대중보다 더 나쁜 놈이 김영삼일지도 모른다. 지충호를 시켜 박근혜 대통령을 커터칼로 살해하려 했던 이명박과 병원에 실려가서 치료를 받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면전에서 근거없는 유언비어를 가지고 패드립까지 쳐 가면서 그녀를 조롱한 김영삼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라 개새끼들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 충격으로 예전부터 있었던 안면마비 증세가 더 심해졌고, 그래서 치료 목적으로 보톡스-태반주사를 맞았던 것인데, 이명박 패거리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태 당시 겨우 안면마비 치료 목적으로 보톡스-태반주사 좀 맞은 걸 가지고 박근혜 대통령을 '길라임(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에서 썼던 가명이자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맡았던 배역이다. 아니,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대형병원에서 모든 사람이 얼굴만 봐도 다 알아보는 일국의 대통령이 사생활 보호를 목적으로 가명을 쓴 게 왜 비난받아야 할 일인가? 빅뱅의 G-드래곤도 군 복무 도중 사생활 보호를 위해 병실 하나를 혼자서 독차지했는데, 이걸 가지고 GD를 까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이라고 조롱했다. 김영삼-이명박은 어떻게 보면 정말 끈질긴 놈들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07년 대선에서 보수우파의 승리를 위해 스스로 '이명박근혜' 프레임까지 만들어 가면서 이명박을 밀어 줬고, 박근혜 대통령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명박은 집권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에서 대대적인 친박 공천학살을 벌였고, 이에 분노한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 세력들은 한나라당을 탈당해서 서청원을 중심으로 친박연대를 창당했다. 서청원-조원진-김문수-심재철-이완구는 YS 키즈들 중에서 그나마 제대로 된 인물들이다. 당시 친박연대의 지지율은 무려 13%에 달했다. 지금으로 따지면 조원진과 같은 인물이 바로 서청원이었던 것이다. 이명박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박정희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백지계획(세종시 수도이전 사업)을 충실히 계승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정작 그는 대통령이 되고 나서 백지계획의 본래 취지와는 완전히 딴판인 세종시 수정안을 내놓으며 세종시 수도이전 사업을 방해했다. 조중동과 김영삼-이명박 패거리들의 이 같은 조직적인 방해를 막아내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완공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낸 인물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이었고, 우익 언론들 중에서 유일하게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의 백지계획을 그대로 베껴서 내놓은 세종시 원안을 적극 지지해 준 언론이 바로 뉴스타운이었다. 우리는 조중동과 김영삼-이명박 패거리들의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박정희 대통령의 마지막 숙원사업이었던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게 해 준 박근혜 대통령과 뉴스타운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아예 청와대-국회-정부청사까지 다 뜯어서 세종시로 옮겨서 박정희 대통령의 백지계획을 최종 완성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이 지난 2012년 대선에서 국정원 댓글부대를 동원해서 박근혜 대통령을 밀어 준 것은 박근혜가 좋아서가 아니라, 박근혜가 문재인보다 더 상대하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국정원 댓글부대까지 동원해 가면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고 정작 박근혜가 우병우를 앞세워서 자신의 비리를 파헤치자 조중동과 친이계 국회의원들을 매수해서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을 선동했다. 한마디로 이명박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버리는, 피도 눈물도 없는 인간이었던 것이다. 이념적으로 서로 대척점에 있는 박근혜와 문재인이 18대 대선에서 한 목소리로 MB 정권 심판을 목놓아 외쳤을 정도면 당시 국민들 사이에서 MB에 대한 반감이 얼마나 심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명박은 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책 <대통령의 시간 2008~2013>(2015)과 각종 언론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수차례 공개적으로 비방해 왔고, 자원외교 비리에 연루된 MB맨 성완종을 자살로 위장해서 죽이고 성완종 리스트까지 조작해서 김기춘, 이완구, 홍문종 등의 친박 인사들은 물론 같은 친이계였던 홍준표까지 정치적으로 매장시켜 버리려 했다. 이명박은 대통령 재임 시절에도 국정원을 동원해서 친박 인사들을 불법 사찰한 바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에 친이계 위장보수 인사들을 집어넣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눈에 보이는 빨갱이들만 상대할 줄 알았던 이명박과는 달리 보수로 위장한 빨갱이들까지 대한민국의 적으로 보고 척결하려 했던, 상당히 선견지명이 뛰어난 지도자였던 것이다. 그런데 적폐 중의 적폐 이명박은 "나도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피해자"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했고, 이는 전 국민의 비웃음을 샀다. 박근혜 대통령은 BBK-다스-도곡동 땅이 다 이명박의 것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었다. 이명박은 감옥에 가는 그 순간까지도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이명박은 보수우익의 정신적 지주인 박근혜 대통령을 정치적-인격적으로 배신한 역적 중의 역적인 것이다.   <아직도 이명박 후빨하는 명뽕홍어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이렇게 이명박은 많은 배신행위를 저질러 왔고, 결국 이명박의 측근들 중 절대다수가 그에게 등을 돌리는 상황에 이르렀다. BBK-다스-도곡동 땅은 이명박 것이 확실하고, 이명박이 부정축재로 모은 수십 조 원대의 불법재산은 반드시 국고로 환수되어야 한다. 나는 이명박의 비리를 적극적으로 파헤쳐 준 것에 대해서만큼은 김어준-주진우에게 큰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BBK-다스의 실소유주가 MB라는 사실이 밝혀진 데에는 김어준과 주진우의 공이 컸다. 김어준-주진우 콤비는 위장보수들의 추악한 실체를 밝혀 내는 데 큰 공을 세운 언론인들로, 비록 우리와 정치 성향은 정반대이지만, 적어도 여기에 대해서만큼은 큰 박수를 받아야 한다.  김영삼-이명박-이재오-인명진-홍준표-김성태-김병준 류의 인간들은 좌우 가릴 것 없이 거의 모든 국민들에게 까이는 회색분자들이다. 이명박은 알면 알수록 구역질 나는 더러운 놈이다. 이 명뽕홍어들아, 제발 좀 이명박의 추악한 실체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오기 바란다. 나는 수능을 겨우 두 달 반 앞둔 고3 수험생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명뽕홍어들에게 팩폭을 가하기 위해 2시간에 걸쳐서 이 글을 썼다. 투자자들의 등골을 빼먹고 동업자에게 그 죄를 뒤집어씌운, 조희팔보다 더한 희대의 사기꾼 이명박은 천벌을 받아야 한다! 2018.08.31.운지맨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정권 통계주도성장 정책의 신묘한 효력. [2]
다음글	종박(從朴)들을 위한 충고.(재방)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559	오늘 특검 조지러간다. 동참하라!	장재균	3047	2017-01-06

12558	긴급)) 국가 공무원법 일부 개정안 막아주세요.	푸른산	3047	2016-12-16

12557	[단독 인터뷰] 김휘종 前 박근혜 청와대 선임행정관, 최순실 태블	조고아제	3046	2019-07-23

12556	정우성에 대한 이언주의 팩트폭력	운지맨	3046	2019-03-05

12555	자한당 혁신은 박근혜 출당이 아니다 [2]	현산	3046	2017-08-27

12554	원전을 폐기하려는 문재인의 속내가 의심스럽다. [5]	탈존	3046	2017-07-16

12553	容恕할 수 없는 盜賊"들!~ [3]	토함산	3046	2017-01-08

12552	황교안 대표, "민노총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노사랑	3045	2023-05-17

12551	지만원과 김대중의 관계에 대해	운지맨	3045	2019-02-19

12550	진짜 재수 없거나 억울한 두 놈. [1]	산동거사	3045	2017-12-25

12549	고교입시 부활해야.	탈존	3045	2017-10-22

12548	문재인이 갈팡지팡하는 이유가 밝혀졌다 [2]	최성령	3045	2017-09-17

12547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기 [1]	최성령	3045	2017-08-11

12546	새 해의 소원.	凡平	3045	2016-12-23

12545	문재인‧이재명 민주당 ‘간첩천국’ 만들어 민노총 북한지령 대로	남자천사	3044	2023-03-23

12544	아 ! 하늘이시여 ! 어찌 이러십니까 ? [3]	안동촌노	3044	2018-09-22

12543	[외신] 북한은 내년 3월이면 끝이 난다. : 김정은도 내년에 OUT,	장재균	3044	2017-12-19

12542	노골적인 북한의 남침선언에도 낙관적인 한국인들의 안보관.	탈존	3044	2017-09-10

12541	논객의 자존심	정문	3044	2017-07-19

12540	썩어 문드러져야 할 친박(親朴). 박근혜에게 천착하는 친박이 보다 운신의 [1]	산동거사	3044	2016-12-17

12539	배신자들의 당 바른정당의 권력다툼. [2]	탈존	3043	2017-09-13

12538	제주해군기지, "줌왈트 배치 반대" 이유 [3]	과객	3043	2017-02-09

12537	공산당 놈들.	凡平	3043	2017-02-01

12536	선화공주가 서동에게 시집을 간 까닭은?	청천산수	3043	2017-01-19

12535	국민을 미망에서 깨우는 일은 과거를 되살리게 하는 일입니다	정재학	3043	2017-01-12

12534	안철수 야단 났네 야단 났어. [1]	산동거사	3043	2016-12-30

12533	종북 주사파들의 적화통일 음모 [2]	안동촌노	3042	2019-01-29

12532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성탄절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1]	남자천사	3042	2018-12-23

12531	오대산, 정문, 안티다원 세분을 논설위원으로 모십니다. [5]	관리자	3042	2018-12-09

12530	미스따리 (44)	펑그르	3042	2018-10-08

12529	강천석 칼럼] 북핵 위기 25년 '진실의 순간'이 왔다	과객	3042	2018-03-18

12528	국빈방문에 광란하는 세력들. [2]	탈존	3042	2017-11-09

12527	박근혜 무능책임론 떠드는 자한당에 고한다	현산	3042	2017-08-27

12526	국민검사에게 보낸다 [3]	비바람	3042	2017-07-16

12525	우벙우 전 민정수석 법정진술	현산	3042	2017-06-28

12524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3]	산동거사	3042	2016-01-07

12523	이준석도 참 나쁜 놈이다! [5]	아침이슬	3041	2022-01-06

12522	구국영웅 지만원의 시국진단 6월호 표지글	청원	3041	2021-05-31

12521	연세대 앞에서 ‘공자학원’의 폐쇄 촉구를 보면서...	우익대사	3041	2021-04-19

12520	빨갱이들의 시체장사 사례 14가지	운지맨	3041	2019-04-05

12519	문가가 싣고 다니는 레드 카펫의 폭이 왜 좁은지 알아냈다	조고아제	3041	2018-05-31

12518	민심이라는 촛불의 실체 [2]	장재균	3041	2017-02-27

12517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3040	2024-05-12

12516	]‘폭력‧간첩‧귀족노조 민노총, 조합원 자살시켜 정부전	남자천사	3040	2023-05-19

12515	전광훈 교주 쪽 인사들의 와일드 매너(신학)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040	2022-11-12

12514	[re] 윤석열 영입 주장하는 놈들은 프락치다 작전 세력 [3]	산동거사	3040	2021-06-01

12513	기회주의자 황교안은 자기 출세욕만 채우면 태극기를 버릴 것이다	새벽하늘	3040	2019-03-14

12512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으로 모십니다. [1]	제산	3040	2019-02-18

12511	5.18. 국회 공청회 참석 결론 입니다. ( 1 ).	凡平	3040	2019-02-09

12510	음지가 양지 되고.....	산동거사	3040	2019-01-12


701 \| 702 \| 703 \| 704 \| 705 \| 706 \| 707 \| 708 \| 709 \| 7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