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을 살고 죽을 것인가 ? 영원히 살 것인가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오늘만을 살고 죽을 것인가 ? 영원히 살 것인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2997 등록일: 2017-03-10

오늘                       
오전 11 시에 대한민국의 운명은 판가름 난다.
 
 
<?XML:NAMESPACE PREFIX = O /><O:P style="FONT-SIZE: 19px"></O:P>
탄핵거리도 되지 않은 탄핵안을, 국회 230 명의 빨괭이들이 들고 나올 적부터, 대한민국은 이미 김일성의 독재 왕조로 편입되는 순간을 맞이한 것입니다.  김영삼 역적과 김대중 노무현 빨괭이들이 집권을 하면서, 자유대한민국에 저들의 빨괭이 씨앗을 이 땅에 심어두기 시작한 지가 어언 25 년의 세월입니다.  그동안 저들은 민주화란 가면을 
 
<O:P style="FONT-SIZE: 19px"></O:P>
깊숙이 눌러 쓰고서 대한민국의 정 재 관 언 종[政材官言宗] 모든 곳에 저들의 붉은 종자를 심어두고 뿌린 것이 이제는 대한민국의 정치 종교 교육 노동 언론 정보 검 판사 변호사 체육 예술계까지 저들이 침투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이고, 저들이 소속된 단체만 해도, 대한민국의 관 민영[官民營]에서 운영하는 단체 8 천 500 개중에
 
<O:P style="FONT-SIZE: 19px"></O:P>
저들이 점유하고 있는 단체가 7 천 오 백 개이고, 그 숫자가 엄청 나다는 것은 이미 우리 국민들도 익히 들어서 잘 아실 것입니다.  저들의 가장 핵심인, 참여연대 박 원순의 지휘를 받는 민노총이 지금 80 만 명이고, 전교조가 8 만 7 천명이고, 전공노가 6 만 7 천 오백 명, 문성근 명계남이가 운영하는 전 친 노 집단들의 노사모가 지금은 
 
<O:P style="FONT-SIZE: 19px"></O:P>
백만송이로 이름을 개명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들의 회원이 30 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수[複數]의 가입자를 빼고라도, 저들의 붉은 무리들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120 만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바야 합니다.  그러나 저들은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권은 물론이고, 그 어떤 집단에서도 중견 간부이상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란 것이고 
 
<O:P style="FONT-SIZE: 19px"></O:P>
심지어는 국정원 안에도 대거 침투가 되어있고,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에도 상당수의 오열들이 고급 지휘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법부도 이미 저들에게 점령 당한지가 오래입니다.  법원의 전공노 조직들이 모든 법원행정을 좌지우지 하면서, 법관들의 공판일정까지 종 북들의 피의자들이 유리한 판결을 받도록, 종 북의 성향인 판사들에게 
 
<O:P style="FONT-SIZE: 19px"></O:P>
공판 배정을 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 일입니다.  이제 오늘 박통의 탄핵안의 결정을 단 두 시간을 남겨 놓고서, 지금 대한민국의 국가 통수권자를 종 북들이 헌재란 인민재판을 통해서, 저들은 합법적으로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저들 종 북들은 총 동원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저들 정예 120 만의 대병력이 헌재의 결정에 따라서 
 
<O:P style="FONT-SIZE: 19px"></O:P>
움직일 것입니다.  저가 걱정이 되는 것은, 이번 탄핵안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가 당연하지만 이미 헌재도 자기가족들과 자기의 안위를 생각해서, 저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지만, 과연 저들 8 인이 육이오 사변당시 적진의 탱크를 10 인의 용사들이 육탄으로 막아서던, 그 용기와 애국심이 있다면 이번 탄핵안은 반드시 각하나 
 
<O:P style="FONT-SIZE: 19px"></O:P>
기각을 전원일치로 내릴 것이지만, 저들이 자칫 눈이 어두워서 죽기를 겁낸다면, 대한민국은 오늘이 바로 영결종천입니다.  그리되면 저들 빨괭이 300 만은 잠시 살아날 것이지만, 우리 4 천 700 만의 전체 국민들은 영원히 이 땅에서 살아질 것입니다.  그 리고, 산다고 해도 김일성 왕조 독재의 악랄한 통치하에서 짐승처럼 살아갈 것입니다. 
 
<O:P style="FONT-SIZE: 19px"></O:P>
그렇다면, 헌재의 8 인들이여!  그대들이 오늘 죽을 것인가?  아니면 영원히 대한민국의 역사위에 춘추만대로, 그대들의 고귀한 이름들이 역사책에, 2017 년 3 월 10 일 헌재의 재판관들이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무도한 빨괭이들에게 굽어지지 않고,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서 장렬히 순국의 길을 택했다고 이름을 남길 것인지는  그대들의 몫이다. 
 
<O:P style="FONT-SIZE: 19px"></O:P>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은 본래가 없다는 서암[西庵]대종사님의 본무생사[本無生死]의 뜻이 무언지를 자각하길 바란다. 
<O:P style="FONT-SIZE: 19px"></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대한민국에 호소한다!!!
다음글	~~삭제된 게시물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2636	박근혜대통령과 세월호 Vs. 문죄앙과 산불	운지맨	3091	2019-04-10

12635	아이유가 문재앙보다 백만배 훌륭하다	운지맨	3091	2019-04-08

12634	쩝쩝이의 충견 견찰행태가 정말 가관이다.	하늘과 땅사이에	3091	2019-04-06

12633	지만원과 김대중의 관계에 대해	운지맨	3091	2019-02-19

12632	국민 혈세 내 놓아라! 망나니 국회야!	凡平	3091	2017-01-17

12631	신자에게 돌팔매질한 사제님들 선량한 목자로 돌아와 주세요 [2]	남자천사	3091	2016-12-25

12630	비굴한 졸장부들이 사는 곳ㅡt/k '' [2]	토함산	3090	2019-02-18

12629	엄동설한에 객사 당할 넘들 [1]	청천산수	3090	2016-12-15

12628	아직도 몽정(夢精) 하냐? [2]	산동거사	3089	2021-05-20

12627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2) [2]	안티다원	3089	2022-02-03

12626	오대산, 정문, 안티다원 세분을 논설위원으로 모십니다. [5]	관리자	3089	2018-12-09

12625	노 회찬은 타살인가 ? 자살인가 ?	안동촌노	3089	2018-07-24

12624	문재인정권 평창올림픽 난장판은 여적죄 대상 [3]	현산	3089	2018-01-17

12623	정말 웃기는 중국과 문재인. [3]	산동거사	3089	2017-12-13

12622	586 꼰대새끼들 그냥 다 때려죽이고 싶다 이기야	운지맨	3088	2019-02-26

12621	연합군 시리아 폭격은 문재인·김정은에 던진 경고 메세지	남자천사	3088	2018-04-20

12620	이곳이 대한민국인가 ? 김일성 왕조인가 ?	안동촌노	3088	2018-04-07

12619	화장실 가서 우는 문재인 [5]	최성령	3088	2017-09-10

12618	"전라 광주 공화국을 파쇄해야 나라가 산다" 는 소리. 자기 [3]	凡平	3088	2017-03-02

12617	문재인 이거 실화?	조고아제	3087	2019-01-12

12616	이준석에 대한 객관적 평가. [4]	빨갱이 소탕	3087	2021-06-14

12615	오오 갓교안 일침보소 ㅋㅋ	운지맨	3087	2019-03-25

12614	걍 문재인이 하는짓 자체가 개그콘서트다	운지맨	3087	2019-01-24

12613	비리사기 집단 문정권 태극기혁명으로 끌어낼 시점이 되었다	남자천사	3087	2018-12-31

12612	골치 아픈 나쁜 정권.	凡平	3087	2018-04-11

12611	일본 아키히토 일왕의 고백	펑그르	3087	2018-01-22

12610	문재인의 말처럼 방송이 가장 망가진 건 분명하다. [4]	탈존	3087	2017-08-10

12609	소위 "세월호 리본"의 정체 [4]	newyorker	3086	2023-04-17

12608	예수회는 진짜다. 은어가 아니다.	조고아제	3086	2018-04-17

12607	대한항공과 전라도 항공사 [1]	비바람	3086	2018-04-22

12606	김정은은 마지막 악수의 패를 두었다 [3]	최성령	3086	2017-11-30

12605	대소변도 못 가리는 청와대와 사면초가의 문재인정권 [1]	남자천사	3086	2017-07-29

12604	지원 이를 먼저 때려 잡아야 한다.	凡平	3086	2017-03-07

12603	욕은 더 이상 안 통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085	2023-04-11

12602	칼럼위원 주장 반박에 대한 나의 소견 [6]	진실과 영혼	3085	2022-04-20

12601	한국형 실업부조는 공짜정신 부추기기	운지맨	3085	2019-04-07

12600	이번 자한당 당권에서 보수의 명운이 걸린다. [2]	안동촌노	3085	2019-02-03

12599	문정권, 기업은 '하인', 북한은 '상전' 경제파탄 민생파탄 망국길로 [1]	남자천사	3085	2018-10-18

12598	북 김정은 참수반대한 문재인, 트럼프 참수외치는 촛불세력, 적화로 가는 위 [2]	남자천사	3085	2017-11-06

12597	인생의 후반은 마무리의 시간들이다.	公認 댓글사	3085	2017-10-12

12596	[긴급분석]드래스덴 연설문이 왜 GIF 화일인지 알것 같다 [4]	조고아제	3085	2017-10-08

12595	[외신] 김정은 자산동결과 석유 등 미 대북 제재안	장재균	3085	2017-09-07

12594	中企도 한국 떠난다, 작년 6조8700억 해외로	과객	3085	2017-08-18

12593	문재인, 원자력 발전은 촛불선동제가 아니란 말이다. [1]	정문	3085	2017-07-20

12592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4]	산동거사	3085	2016-01-02

12591	위안부 할머님들께 드리는 고언(Ⅱ)	산동거사	3084	2023-03-25

12590	철면피한 종북 빨갱이들, [2]	안동촌노	3084	2019-03-14

12589	보수의 가치를 아는 정당이 필요하다.	탈존	3084	2018-06-17

12588	박근혜 무능책임론 떠드는 자한당에 고한다	현산	3084	2017-08-27

12587	[re] 트럼프에게 선물합니다 [1]	최성령	3084	2017-08-09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