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전에 있다니까""왜 자꾸 따져" 추미애·김태흠 아찔한 충돌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법전에 있다니까""왜 자꾸 따져" 추미애·김태흠 아찔한 충돌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723 등록일: 2020-07-22

<div class="article_head" readability="41" style="margin: 0px; padding: 30px 10px 0px; letter-spacing: -0.375px; color: rgb(36, 24, 21); font-family: 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 font-size: 15px;"><h1 class="subject" id="article_tit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5em; font-size: 1.6em; line-height: 1.333; word-break: break-all;">"법전에 있다니까""왜 자꾸 따져" 추미애·김태흠 아찔한 충돌</h1><div class="source_date" style="margin: 10px 0px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px; color: rgb(149, 148, 148); font-size: 12px;"><span class="source" style="margin: 0px 3px 0px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position: relative; font-weight: bold; font-size: 13px; color: rgb(251, 175, 23);">중앙일보</span> <span class="dat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display: inline; color: rgb(174, 173, 173);">2020.07.22 15:47</span></div></div><div class="article_body" id="article_body" itemprop="articleBody" readability="261.5" style="margin: 30px 0px 0px; padding: 0px 10px; letter-spacing: -0.05em; overflow: hidden; font-size: 18px; line-height: 1.556; color: rgb(36, 24, 21); font-family: Helvetica-light, AppleSDGothicNeo-Light, "Noto Sans", Roboto-Light, "Malgun Gothic", "맑은 고딕", Dotum, 돋움, sans-serif;"><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org-width="560" data-type="image" readability="-11" style="margin: 5px auto 25px; padding: 0px 0px 10px; letter-spacing: 0px;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r; zoom: 1; width: 392.19px;"><div class="image" style="margin: 0px -1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a href="https://mnews.joins.com/article/imageviewer/23830873?t=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51b47c41-86e0-40a0-a5c4-cba3c02ec4ec.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color: rgb(28, 126, 214); text-decoration-line: none; border-bottom: none; font-weight: bold; display: block;"><img alt="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data-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51b47c41-86e0-40a0-a5c4-cba3c02ec4ec.jpg"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51b47c41-86e0-40a0-a5c4-cba3c02ec4ec.jpg" data-type="articl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border: 0px none; max-width: 100%; vertical-align: top; width: 412.19px;"><span class="enlarg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position: absolute; bottom: 0px; right: 0px; width: 54px; height: 54px; background-image: none;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span class="hid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font-weight: 400;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line-height: 0;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position: absolute !important;"></span></span></a></div><p class="caption" style="margin-top: 8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5em;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참석,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p></div>22일 열린 국회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 현장에서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고성이 오가는 설전을 벌였다.<br> <br>포문은 김 의원이 열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김 의원은 추 장관을 향해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에 대해 “주무 장관으로서 왜 침묵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추 장관은 “검찰 단계로 넘어와 제가 보고를 받게 된다면 그때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br> <br>이에 김 의원은 “장관님이 아들 문제에 대해선, 내 아들 신상 문제에 대해서 더이상 건드리지 말라고 아주 세게 말씀하시던데 이럴 때 아들 문제처럼 강력히 대처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되물었다. 추 장관은 발끈했다. 그는 “제 아들은 아무 문제가 없다. 의원님이 이 사건 질문과 제 아들을 연결하는 그런 질문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질의에도 금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br><div id="div-gpt-ad-1548803589228-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height: 1px; width: 1px;"><div id="google_ads_iframe_/1249652/Joins_Mobile_1x1_0__container__"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border: 0pt none; width: 1px; height: 1px;"></div></div> <br>설전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추미애 장관의 핍박 논란으로 번졌다. 김 의원은 과거 추 장관이 의원 시절 법무부 장관의 검찰에 대한 수사 지휘권을 폐지하는 법안 발의에 참여한 이력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그랬던 분이 지금은 검찰총장이 내 명을 거역했다, 지시 절반을 잘라먹었다고 해서 검찰총장을 겁박하시던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추 장관은 “검찰총장이 수사의 공정성, 독립성을 침해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장관이 지휘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br> <br>김 의원이 “당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 폐지 법안엔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도 이름을 올렸다. 지금은 내 편 수사를 하니까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냐”고 되묻자 추 장관은 “그때는 3당이 합의를 통해서 만들어진 정권이었다. 여전히 검찰의 수사 독립은 보장되지 않았던 24년 전의 일”이라며 “지금은 수사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있다. 수사의 독립성을 깨고 있는 검찰총장을 문책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는 점을 유념해주시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org-width="560" data-type="image" readability="-11" style="margin: 25px auto; padding: 0px 0px 10px; letter-spacing: 0px;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r; zoom: 1; width: 392.19px;"><div class="image" style="margin: 0px -1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a href="https://mnews.joins.com/article/imageviewer/23830873?t=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bf6e817e-86a0-4ddb-9d76-4b49651778d5.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color: rgb(28, 126, 214); text-decoration-line: none; border-bottom: none; font-weight: bold; display: block;"><img alt="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답변이 불성실하다며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스1]" data-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bf6e817e-86a0-4ddb-9d76-4b49651778d5.jpg" data-type="article"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bf6e817e-86a0-4ddb-9d76-4b49651778d5.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border: 0px none; max-width: 100%; vertical-align: top; width: 412.19px;"><span class="enlarg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position: absolute; bottom: 0px; right: 0px; width: 54px; height: 54px; background-image: none;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span class="hid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font-weight: 400;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line-height: 0;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position: absolute !important;"></span></span></a></div><p class="caption" style="margin-top: 8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5em;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80회 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답변이 불성실하다며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항의하고 있다. [뉴스1]</p></div>두 사람 사이에 고성이 오가자 회의장도 소란스러웠다. 민주당 의원들이 야유를 보내자 김 의원은 회의장을 향해 “이래서 이 정권이 뻔뻔하다고 하는 거다. 좀 듣고 있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추 장관을 향해 “조국의 적은 조국이라고 해서 ‘조적조’, 추미애의 적은 추미애라는 뜻에서 ‘추적추’란 말이 항간에서 회자 된다”고 했다.<br> <br>김 의원이 추 장관을 향해 법무부 공지 문자를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이 대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설전은 정점에 다다랐다. 최근 법무부 장관이 공식 발표하지도 않은 법무부 입장문 초안을 최 의원이 사전에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추 장관이 작성했다는 법무부 입장문 초안의 특정 단어인 ‘수명자(受命者ㆍ법률 명령을 받는 사람)’라는 표현을 군 법무관 출신인 최 의원이 평소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사용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었다.<br> <br>김 의원=“장관님 발언 자료를 다 뒤져봐도 수명자라는 말을 쓴 적이 없다니까요.”<br>추 장관=“법전에 있다니까요!”<br>김 의원=“왜 자꾸 따지려고 그래. 내 얘기에 답변만 하시면 되지. 국무위원이 지금 싸우러 나오셨어요? 장관님 기분 좀 가라앉히시고. 여기 와서 싫은 소리 좀 들으시는 거죠.”<br>추 장관=“제가 싫은 소리를 들을 자세는 돼 있는데요.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면서 말씀해주시지, 모욕적인 단어나 망신주기 질문은 삼가시기 바랍니다.”<br> <br><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org-width="560" data-type="image" readability="-11" style="margin: 25px auto; padding: 0px 0px 10px; letter-spacing: 0px; position: relative; text-align: center; zoom: 1; width: 392.19px;"><div class="image" style="margin: 0px -1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display: inline-block; position: relative;"><a href="https://mnews.joins.com/article/imageviewer/23830873?t=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653441db-a5ff-436f-bcf5-1c0a09601616.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color: rgb(28, 126, 214); text-decoration-line: none; border-bottom: none; font-weight: bold; display: block;"><img alt="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data-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653441db-a5ff-436f-bcf5-1c0a09601616.jpg" data-type="article" src="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7/22/653441db-a5ff-436f-bcf5-1c0a09601616.jpg"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border: 0px none; max-width: 100%; vertical-align: top; width: 412.19px;"><span class="enlarg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position: absolute; bottom: 0px; right: 0px; width: 54px; height: 54px; background-image: none; background-position: initial; background-size: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background-attachment: initial; background-origin: initial; background-clip: initial;"><span class="hide"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25em; font-weight: 400; width: 0px; height: 0px; font-size: 0px; line-height: 0; overflow: hidden; visibility: hidden; position: absolute !important;"></span></span></a></div><p class="caption" style="margin-top: 8px; padding: 0px; letter-spacing: -0.05em;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 text-align: left;">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정치·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 질문에서 미래통합당 김태흠 의원의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p></div>두 사람의 질의응답은 격정적으로 흘러갔다. 김 의원이 “그러니까 나라 꼴이,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하는 거다. 왜 (법무부 장관) 탄핵 소추안을 냈겠어요”라고 소리를 지르자 추 장관은 “야당 권력의 남용 아닙니까”라고 맞받았다. <br> <br>결국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재에 나섰다. 박 의장은 추 장관에게 “정부 측에 말씀드린다. 의원의 질문은 국민을 대표해서 하는 질문이기 때문에 정중하게 답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했다. 김 의원을 향해선 “국민을 대표해서 질문하는 것이다. 헌법기관으로서의 위치를 지켜달라”고 했다. 야유를 보내던 회의장 내 의원들에겐 “경청해달라”고 부탁했다.<br> <br>하지만 두 사람의 고성 설전은 또 이어졌다.<br> <br>김 의원=“(수명자란 용어가) 법무부 알림에 들어가 있는 것 아니에요.”<br>추 장관=“저는 명령, 지휘 이런 말을 즐겨 씁니다. 왜 저는 쓰면 안 됩니까? 최고 감독자인데요. 그래서 검찰총장은 장관의 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의미로 수명자로 명확하게 쓴 거죠.”<br>김 의원=“나는 옳고 너는 틀리다, 그 논리가 되겠습니다.”<br>추 장관=“의원님 말씀은 최강욱은 수명자를 쓸 수 있는 남자이고, 여자 법무부 장관은 수명자란 용어를 쓰면 안 된다고 하시면서. 박원순 시장에 대한 피해자는 그렇게 안타까워하시면서, 제 아들 신상까지 결부시켜서 질문하니까. 죄송하지만 이 정도밖에 답변을 못 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br> <br>김기정·하준호 기자 kim.kijeong@joongang.co.kr </div><font size="3"></font>

댓글 : 0 건



이전글	81세에 첫사랑과 결혼했다, 83세 여걸의 766억 쾌척
다음글	집값 되레 끌어올렸다···김현미가 간과한 '세금폭탄'의 진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067	문화재, 적산가옥 그리고 투기.	산동거사	3144	2019-01-18

13066	보수 몰락(沒落)의 원인(2부) [3]	산동거사	3144	2018-05-06

13065	아직도 빨갱이 박근혜를 잊지못하는 가 ? [6]	안동촌노	3144	2017-10-22

13064	文리버 여행기 [1]	최성령	3144	2017-07-09

13063	손석희의 2만 4천 원짜리 시계 [4]	비바람	3144	2017-02-09

13062	중구난방(衆口難防) [4]	탈존	3144	2017-01-13

13061	조선과 김무성의 처절한 포효 [3]	노변담화	3144	2016-12-14

13060	이재명 탄핵 카드에 윤대통령 혁명카드로	남자천사	3143	2024-05-17

13059	고린도교회에 있었던 특별한 사건(신학) [4]	안티다원	3143	2022-10-07

13058	대한민국서 퇴출해야할 적폐 1호는 북에 안보팔먹은 문 대통령 [1]	남자천사	3143	2017-11-03

13057	민주당 1타 강사들 연봉 200억도 괜찮다는 것인가?	도형	3142	2023-06-20

13056	(유튜브) 아웃사이더 박	newyorker	3142	2021-10-12

13055	또 다시 518을 애도한다.	산동거사	3142	2021-05-18

13054	우리 경제가 잘 돌아간다꼬?~사람 죽겠네!	토함산	3142	2019-03-20

13053	친북좌익사제들 교포사회까지 분열시켜 갈등 대립 조장	남자천사	3142	2019-02-08

13052	운전 중 졸리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조고아제	3142	2019-01-30

13051	어린 딸에게 -박인환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3142	2017-12-07

13050	북핵위협 억제방안 간단하다 [2]	현산	3142	2017-09-25

13049	나의 콤플렉스complex. [4]	탈존	3142	2017-08-19

13048	촛불혁명으로 대통령된 문재인정권 결국 촛불로 망할 것	남자천사	3142	2017-06-23

13047	복구 직후 오늘(3일) 저녁에 올리신 글들은 유실되었습니다.	비바람	3142	2017-02-03

13046	문정권은 북한을 두둔하고 미국에 맞서 뭘 어쩌겠다는건가	저녁안개	3141	2017-09-29

13045	보수 진영엔 지도자가 안보인다. [2]	凡平	3141	2017-09-12

13044	태극기물결의 필사적인 결기만이 나라를 구할 것 같다 [3]	현산	3141	2017-02-23

13043	식물에 뇌가 있을까? -哲學 [5]	안티다원	3140	2022-12-13

13042	두관아...광주5.18이 니꺼냐?	진실과 영혼	3140	2021-07-19

13041	도올김용옥 XXXX야 XX고싶냐	운지맨	3140	2019-03-20

13040	박정희가 독일제국 비스마르크와 히틀러를 만나다 [1]	야전	3140	2018-05-16

13039	80년 5월과 2018년 4월의 광주 집단 민주화운동 [2]	비바람	3140	2018-05-05

13038	히틀러의 올림픽, 문재인의 올림픽.	비바람	3140	2018-01-18

13037	탄핵이 임박한 문재인, 둑에 구멍을 뚫는 악동 [2]	최성령	3140	2017-09-24

13036	민주당 광우병에 속고·사드에 속고·후쿠시마오연수에 또 속을 건가	남자천사	3139	2023-06-22

13035	민주당 혁신의 대상에게 혁신을 맡긴다고 코메디 하는가?	도형	3139	2023-06-17

13034	박정희 대통령 각하서거 43주기 묵념	노사랑	3139	2022-10-26

13033	좌좀촛불의 실체!	조고아제	3139	2017-02-07

13032	이것도 못하면, 윤석열은 대권을 넘보지 마라!	진실과 영혼	3139	2021-06-07

13031	사무실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다~~ 이제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정치 [1]	조고아제	3139	2017-03-10

13030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2]	똑립문	3139	2016-12-19

13029	~~삭제된 게시물 입니다.~~	산동거사	3139	2015-11-03

13028	2023.6.18.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138	2023-06-18

13027	문재인에 보낸 내용증명 전문 공개, 생부인가 이모부인가 [1]	하모니십	3138	2021-03-20

13026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문재인은 물러가라	운지맨	3138	2019-03-07

13025	자유한국당 돌아가는 꼴을 보니 나라가 폭망할 것만 같다	정창화	3138	2019-02-09

13024	대한애국당 음해세력이 많이 늘어나는 걸 보니 무섭긴하나 보다	조고아제	3138	2018-03-17

13023	지만원 박사님을 위한 세레나데 [2]	비바람	3138	2017-11-27

13022	국정원법 개정이라…….	탈존	3138	2017-11-14

13021	박근혜 대통령님께 딱 한가지 섭섭한겄 있습니다. [1]	凡平	3138	2017-03-10

13020	조고아제님~~	비바람	3138	2017-01-08

13019	●영국 언론이 놀란, "연민의 정이 없는 한국인" [1]	푸른산	3138	2017-01-05

13018	특검에 JTBC 수사의뢰 청원서 접수(동영상)	장재균	3138	2016-12-15


691 \| 692 \| 693 \| 694 \| 695 \| 696 \| 697 \| 698 \| 699 \| 70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