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망친경제, 다시 찾아온 보리고개 서민이 죽어간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문재인이 망친경제, 다시 찾아온 보리고개 서민이 죽어간다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3090 등록일: 2019-04-04

문재인이 망친경제, 다시 찾아온 보리고개 서민이 죽어간다 <dl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 style="margin: 0px; padding: 0px;"></dt></dl><table class="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__se_tbl_ext" style="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652px; height: 368px; line-height: 1.6; 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tbody><tr style="line-height: 1.6;"><td valign="center" style="padding: 1.41pt 5.1pt; border: 1px solid rgb(0, 0, 0); border-image: none; width: 419.54pt; height: 2.82pt; line-height: 1.6; font-size: 13px;"><div><div>  문재인이 망친경제, 다시 찾아온 보리고개 서민이 죽어간다.    <img width="109" height="140" style="width: 101px; height: 119px; cursor: pointer; max-width: 700px;" alt="" src="http://www.newstown.co.kr/news/photo/201708/294668_177914_4228.jpg"> 중남미 부도국가들 공통점, 통계조작·과잉복지·공무원증원 인데 문재인이 답습 자영업자 소상공인 폐업으로 서울의 빈 사무실이 지난해 4분기에 11.4%로 늘어강남·강북 가리지 않고 공실 비율이 20%, 상가 공실률도 작년 4분기엔 7% 높아져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 100만명 넘어 도·소매업 대출이 9년 만의 최대인 9.7% 숙박·음식·도소매 일자리가 1년 9만개 줄었고, 최하위 20% 근로소득 37%나 감소텅 빈 사무실과 문 닫은 가게는 문정권 만든 실패의 산물, 분통터지는 국민들 2월 취업자 60대이상 노인일자리 40만개 늘었고 30~40대 취업자 24만 명 줄어노인취업자 알선과 노인들이 착용할 조끼 만드는데 1600억 이렇게 퍼분 돈이 54조통계조작위해, 30만원 3사람에 나누어 3명을 취업, 귀농가족 5명이면 5명 취업자로     <img width="1024" height="612" style="width: 252px; height: 189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4.uf.daum.net/image/99BCDA485BD4CE091D793C"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024" height="614" style="width: 277px; height: 18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50.uf.daum.net/image/99759D4B5C02F7311056F5" border="0" vspace="1" hspace="1">서민이 죽어가는 현장 자영업자 소상공인 폐업으로 서울의 빈 사무실이 지난해 4분기에 11.4%로 문정권들어 2배가 늘었다. 강남·강북 가리지 않고 공실 비율이 20% 안팎이다. 상가 공실률도 작년 4분기엔 7%로 높아졌다. 공실 찾기 힘들던 강남 논현·청담동에 이어 이태원·신촌·명동 같은 대표 상권도 공실률이 2~3배 늘어 20%에 이르는 곳이 많다. 생활현장의 경기 불황이 심각하다는 뜻이다.지난해 폐업한 자영업자가 100만명이 넘었고 도·소매업 대출이 9년 만의 최대인 9.7% 늘었다. 문정권 소득주도성장 정책으로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다 죽였다. 숙박·음식·도소매 등의 일자리가 1년 새 9만개 줄었고, 최하위 20% 소득층의 근로소득은 37%나 감소했다. 텅 빈 사무실과 문 닫은 가게는 문정권 만든 실패의 산물이다.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과 주 52시간제 보완을 위해 출범시킨 경제사회노동위 마저 민노총의 행패에 표류하고 있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민노총 눈치만 보고 있다. 문재인 잘못만나 우리경제가 죽어가고 있다.     <img height="390" style="border-image: none; width: 292px; height: 229px;"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99A1EB3A5B74883526FC14">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87px; height: 25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998A3A475BAF5B7B288C67" border="0" vspace="1" hspace="1"> 통계조작 일자리 26만개 만들어 2월 취업자는 60대이상 노인일자리가 40만개 늘었고 30~40대 취업자 수가 24만 명 넘게 줄었다. 어린이 지킴이, 쓰레기투척 감시, 거리청소, 관공서 안내, 학교급식보조 등 하루 2-3시간 일하고 한 달 30만원 받는다. 말이 일자리 사업이지 노인들에게 용돈을 쥐어줘 문재인 지지율 유지하고 고용이 늘었다고 통계조작하기 위한 방법이다. 노인취업자 알선과 노인들이 착용할 조끼 만드는데 1600억을 썼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사후 점검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런 식으로 지난해 퍼부은 일자리 예산이 54조다. 국민들은 분통터지고 기가 막힌다. 문정권은 ‘고용참사’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노인들 일용직 일자리로 통계를 조작하고 있다. 심지어 귀농한 농가의 전 가족을 다 취업자로 통계를 잡고 30만원 줄 노인 임금을 3사람에게 나누어 10만 원씩 주고 3명을 취업자 수로 잡아 통계를 조작했다. 아예 통계 수집 전단계에서 고용 통계지표를 조작해서 꿰맞추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문정권이 지난해 10~12월 취업자 수 증가폭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자 공공기관들을 동원해 강의실 전등 끄기, 폐기물 수거, 시간제 인턴 등 5만9000개 초단기 일자리를 급조했다. 문재인이 ‘고용 분식’으로 통계를 조작 국민을 속이고 있다.부도국가들의 공통점이 통계조작 과잉복지 공무원증원인데 중남미 부도국가 정책을 문재인이 그대로 모방해 가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려면 일회용 단기 일자리를 남발을 막고 최저임금 급속 인상, 획일적인 근로시간 단축 등 친노조·반시장 정책에서 벗어나야 가능하다. 노동 유연성을 높이고 규제를 과감히 풀어 고용의 원천인 기업을 뛰게 하는 길밖에 없다.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자리 정공법’이 시급하다.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86px; height: 162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cfile264.uf.daum.net/image/99B2F24C5BAFE46001B2C2" border="0" vspace="1" hspace="1">  <img width="1024" height="615" style="width: 252px; height: 168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8.uf.daum.net/image/99BA884F5BF9D3CF21389E" border="0" vspace="1" hspace="1">총선에 눈먼 민주당 이해찬, 김정은에 눈먼 문재인 나라 망쳐민주당 대표 이해찬은 각 시도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지역구에 마구 퍼주겠다는 약속을 남발하면서 선심공약을 남발하고 다녔다. 이해찬은 대선에 승리하자 20년 집권론을 외치더니 이제는 100년 집권론을 외치며 중국공산당처럼 영구집권 하겠다고 했다. 이해찬의 ‘보수 궤멸’외치며 ‘재집권론’을 꺼내는 건 국가의 주인인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자 야당에 대한 오만이다.     민주당의 눈엔 총선밖에 보이지 않는다. 54조의 일자리예산을 쏟아 붓고도 고용참사 분배참사 물가폭등 세금폭탄으로 서민들을 죽이고 있다. 실업률은 역대 최악의 수치를 경신해 국민들은 절망에 빠져 있다. 경제의 성장 엔진은 식어가고 미래 동력이 될 원전등 신산업은 온갖 규제와 민노총의 횡포에 무너져 내리고 있다. 문재인이 국민을 속여 온 북한 비핵화는 물 건너갔고, 대한민국 성공 신화인 ‘한강의 기적’이 송두리째 무너져 내리고 있다. 국민들은 불안감에 잠을 설치고 민주당은 총선 에 매몰되어 있고 문재인 김정은 눈치나 보고 있다. 이런 인간들에게 나라 마끼고 국민들은 시름 속에 살고 있다. 문재인과 민주당은 민생 외면하고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 구하기에 총동원돼 뛰고 있다. 노골적으로 재판 불복을 공언하고 법원을 공격하고 판사를 인신공격하는 법치 파괴 행태에 앞장서고 있다. 집권당커녕 공당의 자격조차 의심케 하는 행태를 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유리하면 정의고, 불리하면 무조건 ‘적폐’로 모는 ‘내로남불’의 잣대를 들이대는 염치없음 반역집단이다. 군사정권의 권위주의에 빗대 ‘운동권 권위주의’라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민주당과 문재인이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이들을 국민들이 제거해야 한다. 2019.4.4 관련기사[사설] 문 닫은 상가, 빈 사무실, 서민 경제 죽어가는 현장[사설] 고용지표가 '왜곡' 넘어 '눈속임'으로 가고 있다[사설] “100년 집권”보다 민생에 올인해야 할 민주당[사설] 파열음 자초한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무리수     <img width="175" height="233" style="width: 154px; height: 191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65.uf.daum.net/image/9977E54D5A9FD83D0188C1"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960" height="746" style="width: 127px; height: 160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89.uf.daum.net/image/99746D415B78B9F91AE9DC" border="0" vspace="1" hspace="1"><img width="586" height="466" style="width: 156px; height: 137px; clear: none; float: none;" alt="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src="http://cfile241.uf.daum.net/image/99182E335AED8AEC2D0A47" border="0" vspace="1" hspace="1"></div></div>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상임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다음 <남자천사 교육> <a class="con_link" style="color: rgb(68, 68, 68); text-decoration-line: none;"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 href="http://cafe.daum.net/namjachans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http://cafe.daum.net/namjachansa</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이계성 이매일,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aabb1941@naver.com</a>,  <a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gyeseongi9@gmail.net</a></td></tr></tbody></table>

댓글 : 0 건



이전글	읽어 보셔야 분노를 느낀다!~
다음글	씨발 이딴게 소통수석이냐 불통수석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3463	문재인의 십구멍. [1]	산동거사	3160	2019-02-03

13462	미스따리 (9)	펑그르	3160	2018-03-25

13461	국민의당 혁신위원장 “安, 입장 밝히는 게 도리” [1]	과객	3160	2017-06-28

13460	이미 홍준표로 단일화 된 셈이다.	凡平	3160	2017-04-25

13459	보수들은 단합하라! [2]	凡平	3160	2017-04-11

13458	제주 4.3 진실 알리는 애국 다큐 영화 [잔혹했던 1948년 탐라의 봄](202	운지맨	3159	2022-07-24

13457	김종인에 대한 김문수의 평가 [2]	안티다원	3159	2021-12-03

13456	재물욕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지만원박사님이 횡령? 이것들이 미쳤나	운지맨	3159	2019-04-13

13455	가입인사 말씀 올립니다. [6]	Nongaek	3159	2017-08-28

13454	뛰지도 못하며 날려는 족속. [1]	산동거사	3159	2017-02-14

13453	쳐 죽일 내부의 主敵集團!~을 밝힌 애국 목사의 강연! 이 나라 가 바로 내 [6]	토함산	3159	2017-01-07

13452	문재인...벌써 퇴임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3158	2021-05-17

13451	박근혜 가라사대- 대한민국에는 5천만명이 존엄이다 [1]	야전	3158	2018-08-10

13450	북한 김정은이 미국 트럼프에게 줄 선물 [3]	진실과 영혼	3158	2018-07-06

13449	조토마에 현산 선생님께 올린 답글	안동촌노	3158	2017-08-22

13448	문명의 충격, 아차 실수가 빚은 참사(?)	최성령	3158	2017-07-09

13447	보수 후보가 단일화 만 된다면 넉넉히 이기고도 남는다. [1]	凡平	3158	2017-03-18

13446	공감이 가는 재밌는 피켓	장재균	3158	2017-01-09

13445	이게 나라냐???	조고아제	3158	2016-12-08

13444	생사문제의 결정권자 [2]	안티다원	3157	2023-05-12

13443	물러나야 할 인간들은 다 물러나야	세현	3157	2021-05-13

13442	문재앙의 갑질 [2]	강민수	3157	2017-08-10

13441	개돼지들은 모를꺼야~~~ [1]	조고아제	3157	2017-08-05

13440	[외신] 베이징-평양 항공편 24일부터 중지 [1]	장재균	3156	2017-11-22

13439	대한민국은 이제 북괴 개정은의 통치국인가 ?	안동촌노	3156	2016-12-28

13438	황교안의 천심 거역 죄. [2]	산동거사	3156	2016-12-21

13437	김기현은 수구꼴통이다. 어정쩡한 혁신으론 노답입니다. [2]	newfreedom	3155	2021-05-18

13436	慶祝-개성 남북련락사무소 전격 철수 [1]	청원	3155	2019-03-23

13435	아카시아 꽃의 추억 [1]	최성령	3155	2018-05-07

13434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십시오 [2]	자유논객연합	3155	2016-12-29

13433	박근혜와 지만원, 윤석열과 안정권	운지맨	3154	2022-11-30

13432	손상대 대표, "계엄군 유공자가 진짜 5.18 유공자"	노사랑	3154	2022-05-18

13431	돼지야, 미국을 속이는게 월매나 큰 죄악인 줄 안당가?	배달 겨레	3154	2019-03-01

13430	댓글 여론 조작질하는 문꿀오소리들	저녁안개	3154	2017-11-14

13429	탈존님과 최성령님께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3]	비바람	3154	2017-11-07

13428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산동거사	3154	2017-02-13

13427	그냥 킬구새끼 효창공원에서 파내서 부관참시하고 건국훈장 대한민국장도 박 [2]	운지맨	3153	2018-06-06

13426	[경 축] 더듬어 민주당 [1]	조고아제	3153	2018-02-22

13425	[탄핵] 북한개입 사실인 것으로 NN9에 확인됐다.	펑그르	3153	2017-03-29

13424	탄핵하고 죄를 찾는 외상탄핵 강력규탄 (헌재 앞) [1]	장재균	3153	2017-02-08

13423	대통령 각하! 통촉 하시와요.	산동거사	3153	2017-01-31

13422	점뺀 욕쟁이 [2]	고들빼기	3152	2021-09-27

13421	Psalm 4 (시편 4)	dream	3152	2019-02-18

13420	설거지를 하는 마음	탈존	3152	2018-01-19

13419	종 빨들의 도가 지나치고 있다.	안동촌노	3152	2017-11-07

13418	채널 1.2. 3. [1]	산동거사	3152	2017-10-01

13417	문재인의 공포의 프로젝트!~ 국민의 당은 민주당에 합류하던가 문재인 정권 [3]	토함산	3152	2017-06-29

13416	문재인를 보면 황교안 생각이 더 절로 난다 [2]	아침이슬	3152	2017-02-10

13415	태극기와 촛불 비교론. [4]	산동거사	3152	2017-01-20

13414	이 종교계 인사들을 주시하소서 [1]	정재학	3152	2016-12-29


681 \| 682 \| 683 \| 684 \| 685 \| 686 \| 687 \| 688 \| 689 \| 69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