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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UN사무총장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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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맨

조회: 3298 등록일: 2019-04-12

<font size="3"></font><div><br></div><div> 내가 이 시점에서 갑자기 반기문 얘기를 꺼낸 이유는 반기문이 국제 사회에 얼마나 큰 악영향을 끼쳤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반기문은 19대 대선 이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위인전에 나올 정도로 많은 국민들에게 칭송을 받는 존재였으나, 19대 대선을 계기로 그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그는 좌우를 막론하고 전 국민에게 까이는 국민역적 신세가 되었다. 국민영웅에서 국민역적으로 전락한 것이다. 그가 왜 역적 중의 역적인지 지금부터 한번 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다.</div><div><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반기문도 상도동계(YS 키즈)</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br></b></div><div style="text-align: left;"><b> </b>반기문은 김영삼 밑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인간이다. 반기문 본인도 김영삼이 뒈졌을 때 자신이 상도동계의 일원 중 한 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청원, 김무성, 김문수, 반기문, 노무현, 문재인, 심재철, 이명박, 이회창, 이인제, 손학규, 이재오, 인명진, 하태경, 홍준표, 권영해, 박형준, 이정현, 이완구, 안희정 등 김영삼이 발탁한 인간들 중에 제대로 된 놈 한 놈도 없다. 그나마 조원진 정도가 YS 키즈들 중에서 그래도 제대로 된 인물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부터 좀 냄새가 나지 않는가?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여기서 반기문에게서 빨갱이 냄새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노무현은 왜 반기문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들었을까?</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br></b></div><div style="text-align: left;"><b> </b>노무현은<b> </b>반기문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들기 위해 여기저기 발로 뛰어다녔고, 결국 반기문은 2006년 한국인 최초의 UN사무총장이 되었다. 반기문은 UN을 적화시키기 위해 노무현이 심어 놓은 끄나풀이었던 것이다. 반기문이 우파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반기문은 우익이 아니라 문재인보다 더 빨간 인간이다. 아예 대놓고 김정일-김정은 父子에게 2차례씩이나 충성편지를 보낸 게 반기문이다. 우리는 반기문-김병준-송민순- 김만복 류의 친노계 출신 위장보수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UN사무총장 재임 당시 반기문이 저지른 각종 만행들</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br></b></div><div style="text-align: left;">1. 반기문은 지난 2013년 5.18 관련 기록물을 UNESCO 세계 기록유산에 올려 놓아서 빼도박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반기문이 UN사무총장 시절 저지른 최악의 패악질이다. UNESCO는 UN의 산하 기관이므로, UN사무총장 관할 아래에 있다. 물론 반기문이 UN사무총장 재임 시절 새마을 운동 관련 기록물을 UNESCO 세계 기록 유산에 올려놓은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5.18 관련 기록물을 UNESCO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시키는 것에 대한 물타기용으로 한 것이었다. 새마을 운동을 '산업화', 5.18을 '민주화'의 상징으로 내세우려 했던 것이다. 하지만, 반기문은 산업화 역사가 우익들의 역사이고, 민주화 역사가 빨갱이들의 역사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다시 말해, 새마을 운동은 대한민국의 역사, 5.18은 북한의 역사라는 말이다. 따라서 애국우파 세력이 재집권하면 5.18 관련 기록물을 UNESCO 세계 기록 유산에서 삭제하지 않으면 UNESCO를 탈퇴하겠다고 구테흐스 UN사무총장을 압박해야 할 것이다. 트럼프도 UNESCO 탈퇴하는데, 우리가 못 할 게 뭐가 있는가?</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left;">2. 반기문은 지난 2013년 한국 측에 전교조의 존재를 인정하라며 내정간섭을 했다. 물론 반기문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UN은 국제 기구이므로, 반기문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UN에서 한국 측에 빨갱이 단체 전교조의 존재를 인정하라고 압박한 것은 명뱃한 내정간섭이다. 그럼 UN도 빨갱이냐고? 맞다. UN도 반기문 사무총장 재임 시절에는 빨갱이였다. 전교조는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닌 북한의 국익을 대변하는 단체이다. 반기문은 대한민국의 국익이 아닌 북한의 국익을 위해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left;">3. 반기문은 국제 사회에서 각종 분쟁이 터졌을 때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대응을 해 본 적이 없고, 맨날 우려, 우려 거리면서 입으로만 나불나불대면서 시간만 낭비해서 국제 분쟁을 더 키웠다. 그래서 반기문의 별명이 '프로우려왕', '기름장어'인 것이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center;"><b>반기문도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공범</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br></b></div><div style="text-align: left;"><b> </b>반기문 역시 박연차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아먹은 노무현-박연차 게이트의 공범이다. 그래서 지난 2017년 대선정국 때 노무현 운지 사건 이후 8년 만에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재수사 움직임이 보였지만, 이는 얼마 못 가서 흐지부지되었다.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재수사하면 반기문, 문재인, 권양숙, 노건호 등 주요 친노 인사들 다 날아간다. 따라서 자유한국당은 노무현-박연차 게이트 특검법을 발의해서 권양숙-노건호 母子가 박연처에게 노무현 몰래 받아먹은 뇌물 640만 달러를 국고로 환수하고 권양숙-노건호 母子와 반기문-문재인을 구속시켜야 할 것이다. 이 쉬운 것 하나 못 하면서 무슨 대여투쟁을 하겠다고 하는가?</div><div style="text-align: left;"><br></div><div style="text-align: left;"><b> 국민의 명령이다. 김정일-김정은-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충견 노릇 하면서 국제망신 다 시킨 역대 최악의 UN사무총장 반기문을 사형에 처하라!</b></div><div style="text-align: left;"><b><br></b></div><div style="text-align: left;">2019.04.12.</div><div style="text-align: left;">운지맨</div><div style="text-align: left;"><b><br></b></div><div style="text-align: center;"><b><br></b></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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