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로 정권교체 몽상일 수 있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선거로 정권교체 몽상일 수 있다

작성자:

안티다원

조회: 2281 등록일: 2021-07-16

선거로 우파집권 하겠다는 건   몽상일 수 있다<div><br></div><div> 운동권은 정상인 아니다 이단사교에 세뇌된 자들과 같은 부류여서 합리적 이성적 논리적 상식적  자연법적  ...이런 설법이  안 통하는 존재자들이고 교주나 주입받은 이념을 위해 불법 야만 심지어 살인까지도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자들임 잊지 않아야 힌다 </div><div><br></div><div> 좌파에 자살로 위장한 타살이 자주 발생하는 건 그들의 야만폭력성의 발로다  필자가 전에  언급했지만  카이스트 공학분야 교수하다가 은퇴한 전문가가 이런말 했었다

" 지금의  민주당에는 선거조작 전문 기술자 3,4인이 있습니다 
이들이 다 알아서 하기 때문에 선거 아무리 해봐야 소용 없습니다 
저들 짜 놓은대로 모두 돼 버립니다"</div><div><br></div><div> 이말대로 4.15도 됐다 이번 연수구 민병욱 전의원의 경우도  비리와 조작부정이 밝혀졌지만 기존 언론이 꿈적도 안한다 15일 자 조선일보 광고로 보도한

배춧잎 투표지
자석투표지
일장기 투표지 같은  가짜 투표지라고할 수밖에 없는 것들이 대량 발견된 것이나 이미지 파일 원본을 없애버린 것 등  도무지 정상 선거라 할 수 없는 일들이 눈덩이  같건만  묵살하고 막 나가는 선관위  언론  야당  사법부가 가관이다 </div><div><br></div><div> 4.15에 부정이 없었다며 나대던  조갑제 정규재 이준석 하태경 이병태 등은 민경욱 의원 재개표  경우를 보면서 말 좀 해보기 바란다  그렇게 부정 없었다며 공병호티뷔를 깠던 조갑제 대표는 말 좀 해야할 것 아닌가

도대체 그 많은 조작투성이 보면서 여당도 아닌 분들이  왜 그렇게 우파를 까고 주사파권력을 도와줘야 했는지 의문이다</div><div><br></div><div> 언젠가는 변명이라도 늘어놔야 할 것 아닌가

이런 선거 제도 ,즉 전자개표기 사전선거  좌편향선관위를 두고는 선거해봐야 헛짓이다 지난번 4•15서 안 봤나  서울부산 시장 선거는 오는 대선을 위해 미끼로 던져준 떡밥에 불과하다

운동권이 선거로 정권을 내준다 ? 몽상일 것이다 지금 선거열풍은 다른 그림을 위한 절차적 바람잡이일 것이다

만일 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룬다 해도 여론조작으로 비슷한 지지율 나오게 하고는 살짝 바꿔치기 하는 거 누워 떡먹기다 결코 선거로 우파가 이길 수 없을 것이다.</div><div><br></div><div> SNS에 우려하는 정보들대로 재앙팀이 광화문 태극기 운동 뜨게 만들어 이걸 진압한다고  내전 유발시켜 계엄령 선포하고 속전속결로 연방제나 적화로 몰고 갈  수 있다 북에는 수괴가 궁지에 빠졌고 남에는 재앙에 대한 저항과 원한이 사무쳐간다

이를 방치하면 저들의 운명이 죽음일 것이기에  이를 의식한 저들은 물론이고 북괴와 중국의 시진핑이 그냥 남의집 불구경 하듯  한단 말인가 ? </div><div><br></div><div> 금년 그리고 내년 3월 전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른다  운동권 놈들이 정상 선거를 통해 정권 내주는 일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이를  전제로 대비해야 한다

또 광화문 국민혁명당이 투쟁으로 나가면 이를 빌미로 국민 갈라치기 내전상황으로 유도해 꿈에그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먄들려고 발광할 수 있다 </div><div><br></div><div> 보수 불태우겠다 거나 </div><div>캄보디아에 가서 킬링필드를 배워 온 것 </div><div> 신영복간첩을 존경하고</div><div> 제주폭동의 주범들을< 좋은세상을 먼저 꿈꾸던 사람들>이라고 했던 </div><div><br></div><div> 그 붉은 본능을 어떻게 발휘할지 모른다</div><div><br></div><div> 2021.7.</div><div>안티다원        <font size="3"></font></div>

댓글 : 3 건



이전글	또 보수언론에 재갈을 물리게?????
다음글	대한민국부정한 문재인 지긋지긋한 5년 혁명으로 끝내자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3]	안티다원	56250	2024-02-06

1145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047	2024-04-19

1144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750	2024-04-18

1143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3347	2024-04-17

1142	곤경에 처한 선지자님 당-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050	2024-04-12

1141	오대양 사건의 교훈	안티다원	7347	2024-04-08

1140	백낙청 교수의 개벽사상 [2]	안티다원	6540	2024-04-05

1139	조해진 그리고 함운경 [6]	안티다원	6731	2024-04-02

1138	종북세력이 다수당 됐을 경우 [2]	안티다원	6590	2024-03-30

1137	이재명 면전서 모놀로그 [2]	안티다원	6259	2024-03-29

1136	수도이전 안됨 [2]	안티다원	6213	2024-03-27

1135	헤어질 준비-전광훈 명암- [3]	안티다원	6565	2024-03-26

1134	Kant와 종교다원주의 -神學- [2]	안티다원	8005	2024-03-22

1133	오교수의 위험한 욕망-神學-	안티다원	7888	2024-03-20

1132	조갑제님의 상습질병 [1]	안티다원	7956	2024-03-19

1131	윤통 퇴진운동 하며 김일성 찬가를 부르는 교회들 [2]	안티다원	8066	2024-03-14

1130	맥빠진 하소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6770	2024-03-13

1129	명룡대전 누가 이길까? [3]	안티다원	7656	2024-03-11

1128	일인시위의 개척자일까?	안티다원	7893	2024-03-08

1127	3.1절 대회 후유증-전광훈 명암- [1]	안티다원	6975	2024-03-07

1126	전광훈 주진우 토크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463	2024-03-06

1125	그레이엄은 없었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883	2024-03-04

1124	찢겨진 3.1절 대회 [1]	안티다원	9461	2024-02-28

1123	오교수는 공연한 수고를 하신다-神學-	안티다원	10596	2024-02-23

1122	글은 자유의 방패요 창검이다	안티다원	9459	2024-02-21

1121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8918	2024-02-19

1120	패악님의 여인들	안티다원	8123	2024-02-19

1119	건국전쟁과 트루스포럼 [3]	안티다원	10482	2024-02-16

1118	超超人께서 마땅히 하실 일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8741	2024-02-15

1117	슈퍼스타들의 딜레마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449	2024-02-13

1116	요주의! 환난전 휴거설 자들-神學-	안티다원	9549	2024-02-12

1115	진보라카는 빨개들 [2]	안티다원	32996	2024-01-10

1114	김경재의 전광훈 비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9386	2024-02-09

1113	전광훈교의 십사만사천과 환난 전 휴거론 -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557	2024-02-08

1112	풍수지리설이 學일 수 있을까? [2]	안티다원	10952	2024-02-06

1111	위험한 내전 유발 선동--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864	2024-02-05

1110	통일부장관 김영호	안티다원	11747	2024-02-02

1109	가족 간 거리두기의 미학	안티다원	10800	2024-02-01

1108	신뢰 회복부터-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0510	2024-01-31

1107	고졸 출신 여성 우월론 [4]	안티다원	10873	2024-01-29

1106	전광훈교가 피곤한 것 같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890	2024-01-26

1105	악과 고통의 문제에 대한 접근 시도 -哲學-	안티다원	10862	2024-01-26

1104	당신들이 뭔데 성경 가지고 그래?-神學- [2]	안티다원	11054	2024-01-25

1103	도마복음과 큐자료 사업가들-神學-	안티다원	11404	2024-01-23

1102	오교수는 무척 한가하신 모양이다-神學-	안티다원	13280	2024-01-20

1101	열일곱살에 목회한 사람-전광훈 명암--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2961	2024-01-16

1100	神은 인간의 행동에 개입 하는가?-哲學- [2]	안티다원	13768	2024-01-11

1099	오교수의 기독교 뒤집기 발상-神學-	안티다원	10920	2024-01-08

1098	메시야나라의 왕?-전광훈-	안티다원	11463	2024-01-06

1097	1만3천권 장서의 筆劍 [2]	안티다원	9381	2024-01-0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