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는 국민투표를 시행하라 !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는 국민투표를 시행하라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467 등록일: 2022-07-07

<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이제  빨갱이  두목 급들이  전면에  나섰다.  <o:p></o:p> 국가정보원이란  이름을  개명한자가  바로  김대중이고, 김대중의  초대 국정원장을  지냈던  이 종찬이가  국정원장으로  부임하면서  전 안기부였던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기관인   안기부를  종 북 주사파의  우두머리였고,  김일성과는  호형호제할  위치까지 갔던   김 대중이가  북한을  방문하면서   김정일과는  부자지간과도  같은  정을  나누었고,  저들의  정보기관인  통전부의  지령에  의한 것으로  보여 지는  국정원  개혁을 한답시고,  박정희 정권  당시부터  중앙정보부로서  북한의  중요정보와  국내외의  간첩들을  색출했던  <o:p></o:p>대공수사 처를  김대중은  아예 없애  버리고,  그동안  우리 정보부의  북한  정보활동과  간첩 잡던   대공부서  수사관들을  640 명이나   옷을 벗기고  북한에서  활동하던  우리 휴민 트의 모든 기록들을  북한 통전부에  갖다 바치고  대공 수사를  담당하던  대공수사  경찰 2,400 명을  모조리  다른 부서로  전출내지  해임시키고, 대공수사  엘리트검사  24 명을  보직  해임시킨 것이  바로  김대중과  김대중 정권의  초대  국정원장  이종찬이다.       저들의  말인즉,  박정희와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이  국내의  민주화  민간인들을  <o:p></o:p>사찰한 것이  안기부이고,  국가정보기관으로서는  개혁대상이기  때문에  아예  안기부를  해체하고  국정원으로  국가의  해외  중요정보만을  수집하는  정보기관으로  개혁한다.  라고,  김대중은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전 안기부의  모든  대공부서의   엘리트들을   완전히  박살내고  김 대중이가  절대  신임하는  전라도의  인물들로  정보와는  거리가 먼,  양아치들로 동네 심부름  센 타 직원들보다도  못한  능력을 가진  자들을  국정원  직원으로  교체를 했다.      지금  국정원의  실 간부급들이    거의  그 당시  김대중  정권당시에  <o:p></o:p>타 부서에서  옮겨 왔던  자들이  지금의  국정원  실 국장을  맡아서  자유 민주대한민국  정 재 관 언 종에서  암약하는  고정간첩  수만 명을  단 한 놈도  잡아 내지  못하고 있다.       오직하면  북한을  동조 찬양하는  노동가를  부르는  민변  양아치들을  국정원  간부로까지  모셔 왔을 가 ?       어디  그뿐인가 ?         김정일과는  어깨동무를  할 만큼,  북한  통전부의  모든  지령을  달갑게  받아들이는   박지원이란   개 가튼  놈을  문재인  빨갱이가   자기의  임기 후반에   서훈인가  하는   빨갱인가  하는  놈이  안보실장으로  가고서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그  자리를  박쥐세끼가  가서   자기보다  50 년이나  어린  양아치  정치판  더러운 계집애를  신주 모시듯이  첩년 모시듯이  국정원의  고급 정보까지  전해 주었을 가 ?      그리고  국정원장에서  윤 석 열  대통령  취임 하룻 만에  국정원장에서  물러난  늙은 천년  묵은  여우 색 귀가 윤 석 열 대통령도  내말   한마디면  박살난다.   라고,  공갈  협박을 했겠는 가 ?      그 늙은  천년 묵은   이무기가   국정원장을  나오자  말자,  종 북 언론사를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국정원장에  있을 적에  고급  정보를  많이  알고  있고,  <o:p></o:p>지 놈  말 한마디에  정치인들  이혼할  사람 많다.  라고,   지껄이고 있을 가 ?       그놈이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다.      오매불망하는  경애하는  김정은  수령 동지가  뒤에  받쳐주고 있고, 임종석  이 회 찬 같은  고 첩들이  지 놈의   뒤를  후원하기  때문이다.       문 재인은  어떻게 보면   김정은  애송이의  하수인이고,  북한  통전부의  서열상   남조선  총독부에서는  가장  위치가  낮은  자이다.       노무현이   역시  저들에게  코가  끼인 자이고,  어떻게 보면  노무현의 죽음은  자살이  아닌  타살로  여겨진다.        그래서  대통령  재임 시에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노무현은   문 재인이  보고서는   “니”   는   절대  정치 [대통령] 에는  나가지  말라고  했겠는 가 ?      문 재인이가   오년동안의   임기 동안   자기  스스로   그 어떤  정책을  펴지도  못했고, 오직  북한의  지령에  의하여    남조선  고정간첩  두목 급들의  지령에  의하여   에 이포  지령문만  읽은  것이다.        이제    윤 석 열  정부가   성공하려면   검찰과    군경은   윤 석 열이가  어느정도  점령했지만,  아직  고정간첩들의  소굴인  국정원은   점령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에  1 급 이상의   간부급   27 명을   보직  해임시키고  나자,  <o:p></o:p>중간 간부급 이하  국정원 애들이  저놈들이  죽지 않기 위해서  박지원의  바짓 가랭이를  물어뜯었지만,  언제  저들이  다시  호남향우회로   되돌아설지  모른다.       그렇다면  호남 향우회의  우두머리인  박 지원  고 첩과   김무성과   권 성동 같은  반역자들부터  철저하게   잡아넣어야 한다.       이 준석   애송이가  누굴 믿고  안하무인인가 ?       바로  전라도  박지원과  김무성 거기에  샛 빨 간  피가   백여 있는   권 성동  하 태경  류 승민 부터   응징하지  않고서는  절대  윤 석 열  정권은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윤 석 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 건 희 여사도  당분간  나라가  <o:p></o:p><p align="justify" class="0" style="color: rgb(255, 0, 0); line-height: 300%; letter-spacing: 0pt; font-size: 13pt; font-weight: bold;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안정되기  전까지는  밖에  나오지 말고  은인자중[隱忍自重]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들은   피도  빨 갓 치만,   뼈 따귀도   모두  샛 빨 같다는  것이다.      저들은    절대   전향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투표를  붙여서   국회의  모든  기득권을  폐기하고   청문회도   폐기하고  국회정원도  삼분의  일로  축소를  하는  국회  개혁 법안을   " 윤 석 열 정부는  명운을  걸고 "   긴급히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윤 석 열  정권은   금년을   넘기지  못한다.  <o:p></o:p> <o:p></o:p>                                                                                         -- 안동 촌노 --

댓글 : 0 건



이전글	문재인이 갈 곳은 양산 저택이 아니라 단두대
다음글	전교조 해체 없이 교육문제 정상화 없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675	윤 석 열 대통령은 지금 즉시 4, 10 총선의 [2]	안동촌노	1047	2024-04-15

1674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믿어 본다.	안동촌노	2145	2024-04-14

1673	이번 선거에 총 책임을 지고 윤 통은 사퇴하라 ! [2]	안동촌노	4515	2024-04-12

1672	존경하는 빨갱이 소탕님,	안동촌노	3538	2024-04-12

1671	역시 우파의 탈을 쓴 윤 석 열과 한 동 훈의 작품은 [2]	안동촌노	3972	2024-04-11

1670	원래 도적놈이 도적놈의 심보를 잘 안다.	안동촌노	5770	2024-04-09

1669	더러운 전과를 수십 개 가진 놈도 국회의원에 출마하다니 ?	안동촌노	5846	2024-04-09

1668	이제 결전의 시간은 48 시간이 남았다.	안동촌노	5437	2024-04-07

1667	이번 총선은 사실상 국운을 건 전쟁이다.	안동촌노	5468	2024-04-06

1666	오늘은 사전 선거 첫날이다.	안동촌노	6373	2024-04-05

1665	윤 통과 한 동훈은 검사 시절 문재인 정권 당시에	안동촌노	5947	2024-04-03

1664	나는 중앙 선관위를 절대 믿지 않는다. [2]	안동촌노	6091	2024-04-03

1663	국 힘 당인지 망할 당인지는 모르겠으나,	안동촌노	5745	2024-04-01

1662	국정원은 무엇을 하는 집단 들인가 ?	안동촌노	5506	2024-03-31

1661	존경하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1]	안동촌노	6027	2024-03-30

1660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충언 한다.	안동촌노	5899	2024-03-29

1659	이제 총선은 오늘 저녁이 지나면 12 일 남았다.	안동촌노	5646	2024-03-28

1658	의대 교수들의 오만함이 극치에 달했다.	안동촌노	6471	2024-03-26

1657	전라도가 변하지 않으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은 없다.	안동촌노	6947	2024-03-25

1656	한 동 훈은 엄청난 실수를 하고 있다.	안동촌노	6602	2024-03-24

1655	한국 축구의 딜레마	안동촌노	7316	2024-03-23

1654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마지막으로 윤 통에게 보내는 충언	안동촌노	8387	2024-03-20

1653	윤통은 청명에 죽을 것인가 ? 한식에 죽을 것인가 ?	안동촌노	7547	2024-03-19

1652	이번 총선에 국운이 달려 있다.	안동촌노	7464	2024-03-17

1651	이합집산의 종 북 양아치 조직인 축구협회를 보면서,	안동촌노	7532	2024-03-14

1650	네 이 버 관리 담당자 분들께 전하는 말씀	안동촌노	7439	2024-03-12

1649	독자님들과 자유 논객연합회 회원 여러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안동촌노	5952	2024-03-12

1648	안동 촌노 김성복이가 본 금년의 국운과 국제운세	안동촌노	7717	2024-03-09

1647	비 양심적인 의사들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고,	안동촌노	7763	2024-03-06

1646	지금 북한 헤 커들과 종 북 주사 파 개 딸들이	안동촌노	8023	2024-03-03

1645	종북 주사 파들이 점령한 대한축구협회를 해체하라 !	안동촌노	8286	2024-03-01

1644	역시 대한축구 협회는 종 북 들의 놀이터이다.	안동촌노	9164	2024-02-27

1643	국가 축구 대표 팀 감독은 박 항서 감독으로 선임해야 한다.	안동촌노	8489	2024-02-26

1642	이번 아 세 안 컵의 반란 주모자들을 일벌백계 하라 !	안동촌노	10283	2024-02-22

1641	천 기 누 설 [天氣漏泄]	안동촌노	8989	2024-02-21

1640	대한민국의 축구를 살리려면 국내 감독을 임명하라	안동촌노	8916	2024-02-21

1639	이제 종 북들의 마지막 발악이 시작되었다.	안동촌노	9038	2024-02-20

1638	이번 아 세 안 컵 축구 경기에	안동촌노	8694	2024-02-19

1637	지금 우리나라 사회단체 2,800 개중에 [2]	안동촌노	9972	2024-02-16

1636	대한민국 축구계는 종 북 주사파들의 복마전이다. [2]	안동촌노	8533	2024-02-15

1635	우리나라에는 국회가 없었으면	안동촌노	7851	2024-02-14

1634	배현진 의원의 중학생 테러를 보면서 [2]	안동촌노	20389	2024-01-26

1633	김건희는 사실상 윤통에게 짐만 될 뿐이다.	안동촌노	12357	2024-01-23

1632	역시 국힘당 이름으로는 한동훈이도 별수가 없다.	안동촌노	10246	2024-01-21

1631	"논객넷" 을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께 !	안동촌노	23322	2024-01-01

1630	세상사 모든 것은 지은 대로 간다.	안동촌노	9941	2024-01-17

1629	이번 총선의 사전선거는 없애야 한다.	안동촌노	10062	2024-01-15

1628	지금 경찰의 간부급 50% 는 종 북 기회주의 자들이다. [1]	안동촌노	10899	2024-01-13

1627	한동훈 비대 위원장에게 질문합니다. [1]	안동촌노	11093	2024-01-12

1626	부산 경찰 청의 이 재 명 피습에 대한 수사 결과가 참으로 요 설	안동촌노	10188	2024-01-1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해산하는 국민투표를 시행하라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석열 대통령은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