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정련대표 문재인은 똘똘 뭉쳐 조직화되고 의식화된 강경친노의 꼭두각시로 그들의 호위를 받으면서, 김상곤과 조국의 당혁신안을 당론으로 통과시키고, 그 여세를 몰아 재신임 카드를 흔들어서 9/20일엔 당무위-의총 연석회의에서 “문재인대표 재신임 결의문”까지 받아냈다. 이로써 새정련 강경 친노들은 문재인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명실상부한 새정련의 주도권을 가지고, 20대 총선 공천을 비롯한 모든 제도적 인적 친노독식을 정당화할 수 있는 명분과 권한을 모두 장악했다. 처음부터 지리멸렬한 오합지졸 비노는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친노의 상대가 안 되었다.
안철수, 박주선, 조경태...등의 비노와 호남의 주승용...등의 당내 지분이나 공천권 분점을 노린 내분은 찻잔 속의 파동으로 일단락되고, 완벽하게 진압되었다. 비노라는 오합지졸들의 대안이나 대책도 없는 불평불만은 그냥 메아리 없는 아우성이며 독백으로 끝났다. “나가지도 못하면서 공갈이나 치는 호남 세력이....”란 정청래의 주승룡을 향한 일갈은 친노란 뻐꾸기들에게 둥지까지 빼앗기고 뻐꾸기새끼를 키워야 하는 호남 오목눈이들의 염장을 지르는 통렬한 일격이었다. “당론이 싫으면 탈당하여 신당을 차려라!”는 조국의 안철수를 향한 일갈은 비호남 비노들의 대안 없고 대책 없는 불평불만에 대하여 육참골단으로 뼈를 부러뜨리는 일격이었다.
된통 얻어맞고도 낑낑거릴 뿐, 탈당이나 신당창당이란 구두탄만 남발하면서, 행동개시도 못하고, 대적해서 맞장도 못 뜨는 겁쟁이 안철수와 주승룡...등 비노들의 비굴함에 아무리 비노가 낑낑대고 멍멍 짖어도 사람들은 교미 중인 친노와 김대중의 호남 후예들 주위를 맴돌면서 컹컹 짖고 펄쩍 뛰면서 넋두리하는 덩덕개의 불평불만으로 치부하며 그냥 우스워서 막 웃는다. 불평불만만 했지 얼치기 덩덕개 비노들은 단 하나라도 20대 총선에서 70석 이상의 의석을 확보할 대안도 제시하지 못했다. 다만 문재인으로는 필패라고 떠벌렸지만, 누가 하면 70석 이상의 의석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는 대안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덩덕개처럼 낑낑대기만 했다. 이미 새정련의 주도권을 잡은 강경 친노와 김대중의 후예로 박지원이 이끄는 호남은 모든 흥정이 다 끝나서 거래가 이루어진 것 같다.

새정련의 비노들은 새정련 그늘 호남표밭에 친노에 섞여 자란 잡초들로 의식화되고 조직화된 강경 친노들의 진면목을 가리는 위장막과 공산 종북의 실체를 감추는 분칠의 역할이 존재 이유며 주어진 역할이지, 당권경쟁이나 노선경쟁을 할 새정련의 한 축은 이미 절대 아니다. 또한 새정련의 표밭인 호남은 호남의 맹주 김대중의 미망인 이희호여사가 박지원을 내세워 수렴청정하면서 새정련의 분열을 원치 않는다 공언했고, 호남 분당파들에게 김대중 이름조차 마음대로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까지 했다. 그러니, 천정배나 박준영, 정동영...등은 친노와 꿍꿍이를 맞춘 호남주류에서 버림받고 배신당한 보잘 것 없는 덩덕개들일 뿐이다.
애송이 비노들이 간과하는 것은 아직까지도 총선과 대선의 자금줄이 되는 정치자금이 없는 당은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김대중의 정치자금관리인 박지원과 노무현의 정치자금관리인 문재인이 밀실야합을 하여 당권과 공천권을 서로 나누면, 그 외 비노들은 무장해제된 낙오병일 뿐 아무런 구심력도 창당력도 세력화도 불가능한 지리멸렬한 오합지졸들이다. 이런 오합지졸들은 조만간 자진탈당이 아니면 출당-제명될 운명인데....안철수, 조경태, 박주선, 천정배, 정동영, 김한길, 정대철...등은 무릎 꿇고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출당과 제명이야 명약관화하지 않은가? 얼치기로 지리멸렬한 비노에게는 김대중과 노무현이 남긴 막강한 조직이나 거대한 정치자금이 없어서, 호남과 친노가 야합한 새정련에 절대로 맞설 수가 없다.
호남에게 뺨맞고, 친노에게 걷어 채여 새정련에서 망신창이가 되고, 미운 오리새끼가 된 안철수를 비롯한 비노들이 참 불쌍하다. "무조건 항복이냐? 탈당이냐? 출당-제명당할래?"란 친노의 물음에 대답하지 않으면 안 되는 낙오병 비노들이다. 조직화-의식화된 친노와 둥지를 가진 호남이 꿍꿍이가 맞아서 교미하는 중에 주변을 서성이면서 낑낑대고 멍멍 짖는 불쌍한 덩덕개가 된 지리멸렬한 오합지졸 비노들을 위로하면서 조만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덩덕개가 된 비노들의 슬픈 운명에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