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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

작성자:

운지맨

조회: 9002 등록일: 2024-05-06

<div style="text-align: center;">의대 증원 찬성하는 홍준표, 윤석열 부역자 처벌법으로 사형시켜야</div>  홍준표가 윤석열 정권의 망국적 의대 증원 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의사협회를 공격하며 윤석열의 충견 노릇을 아주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어제 전략TV에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을 변희재-최대집과 함께 홍준표 명예훼손으로 제 3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방송하던데, 아니, 나도 변희재랑 최대집 싫어하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 정부가 의대 증원 관련해서 쿠바, 중국 등 공산 국가들과 적극 협력하고 있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는가? 이 의대 증원 문제에 있어서는 조갑제, 박명규, 변희재 등과 같은 분들의 판단이 정확하고, 정규재 역시 재벌 앞잡이답게 이 건에 한해서만큼은 윤석열 부역자 노릇을 그 누구보다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홍준표 역시 옥은호 대표가 지적한 대로 대표적인 친중 정치인 중 한 명이다.  물론 전략이 김상진이나 황경구 같은 한딸들을 두들겨 패 주는 것은 보기 좋지만, 이런 식으로 윤석열 정권의 망국적 의대 증원 정책을 옹호하고 의사 집단을 부패 기득권 세력으로 몰아 공격하면 곤란할 것이다. 진정한 애국자라면 변희재, 옥은호, 정통우파, 이진원, 박명규 등과 같은 분들처럼 윤석열-한동훈-박근혜-홍준표, 이 4명을 동시에 다 까 버려야 하는 것이다. 지금 안티 변희재 진영도 親尹과 親韓으로 나뉘고 있는데, 전략은 윤석열과 홍준표를 띄우고 한동훈을 까는 반면, 퍽TV는 한동훈에 줄 서서 윤석열과 홍준표를 공격하고 있다. 전략TV와 퍽TV, 이 둘 모두에게 있어서 공공의 적인 변희재 대표는 윤석열-홍준표와 한동훈을 동시에 까는 모두까기 스탠스다.  어차피 제주 4.3과 광주 5.18에 부역하고 이슬람 세력에 부역하고 부정선거 문제에 대해서 침묵하는 건 윤석열이나 박근혜나 홍준표나 한동훈이나 이 네 년놈들 다 하등 다를 바가 없고, 전략 역시 윤석열-한동훈과 홍준표의 親이슬람 정책을 옹호하며 전광훈, 신혜식, 트럼프 등 反이슬람 성향을 띠는 세계 각국의 여러 기독교 우파 투사들을 공격하고, 5.18에 대해서 북한군 개입 자체를 아예 원천 부정하며 지만원 박사의 구속을 정당화하고, 엄연히 존재하는 부정선거를 없었다고, 부정선거 자체가 사기라고 박박 우겨 대는 인물로, 일단 같은 汎보수 진영에 속하는 인물은 맞지만 정통 우익의 범주에서 한참 벗어나 있는 인물이다. 내가 전략과 안정권이 이미 9개월 전에 화해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정권 대표님과 별개로 전략을 여전히 불신하는 이유가 바로 이 같은 이유 때문이다. 이제 곧 5.18 북괴군 광수 남침 폭동 44주년 다가오고, 5.16 혁명 63주년도 다가오는데, 강석두, 이진원, 정통우파 등과 같은 분들 말씀대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5.16 혁명은 기념하지 않고 5.18은 남북한 빨갱이들과 함께 아주 성대하게 기념하는 국민의힘 또한 진정한 정통 보수 정당이 아니라 조선로동당 3중대, 더불어민주당 2중대로 봐야 할 것이고, 특히 자유총연맹 같이 윤석열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고 활동하는 우파 관변 단체라는 새끼들도 5.18에 부역하고 아양 떨고 있는데, 이로써 윤석열 정권은 우파 정권이 아니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굥산주의 위장 주사파 빨갱이 검찰 독재 정권임이 또 한 번 입증된 것이다. 5.16은 혁명, 5.18은 폭동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기려야 할 정신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숭고한 5.16 혁명 정신과 빨갱이 폭도들과 그들을 뒤에서 배후 조종한 맥가이버 북한 특수군 광수들과 당당히 목숨 걸고 맞서 싸우다가 장렬하게 전사하신 5.18 계엄군 호국용사 분들의 숭고한 반공-애국 정신이지 절대 남북한 빨갱이-위장보수-위장탈북자 개사꾸들이 부르짖는 5.18 정신이 아니다.  물론 그래도 홍준표가 빨갱이-위장보수 년놈들에 맞서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조국 근대화 역사를 지키고 박정희 광장 조성, 박정희 동상 건립 등 박정희 대통령 기념 사업을 뚝심 있게 추진해 나가는 것은 그나마 박수를 받아야 할 것이다. 허나 홍준표 역시 원래는 친이계 비박 성향으로 평소 박정희보다 장준하와 김영삼을 더 존경한다 말하고 다니던 인간임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한편, 변희재 대표는 제1태블릿 조작 건 관련, 다시 본인이 원래 지난 2007년부터 17년 동안 쭉 몸담아 왔던 우리 보수우익 진영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태블릿이라는 시멘트를 가지고 자신을 필두로 하는 보수우익 진영의 재결집과 진정한 좌우 반윤연대 구성을 노리고 있고, 지금도 물밑에서 조갑제, 정규재 등 조원진을 제외한 여러 보수 인사들에게 자신의 태블릿 진실투쟁에 동참해 주고 다시 한 번 자신을 믿어 달라는 연락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親尹 성향으로 변희재 대표와 다소 불편한 관계에 있는 성창경 또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1태블릿 조작 건을 다뤘다. 이봉규 박사 역시 변희재와는 별개로 최서원-정유라 母女 측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서원 원장님 관련 소식을 꾸준히 전해 주고 있다.  단, 나도 蔡 상병 사망 사고 관련해서는 변희재 말에 결코 동의할 수 없고, 이건 조갑제 대표님 말씀대로 윤통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는 게 맞으며, 한동훈과 국힘당은 여기에 대해서 민주당 빨갱이들과 야합, 윤석열 대통령의 뒤통수를 아주 거하게 쳤다. 옥은호, 정통우파, 이진원 등과 같은 분들도 변희재와 다르게 이태원, 채수근, 후쿠시마 처리수 등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는 절대 윤석열 정부를 공격하지 않는다. 변희재 또한 엄연히 존재하는 부정선거를 집요하게 부정한다는 점에서 박근혜-윤석열-한동훈-홍준표를 비난할 자격이 없는 놈이고, 전략 역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이준석이나 변희재와 스탠스가 하등 다를 바가 없다.  2024.05.06. <div>운지맨</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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