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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교육본질을 붙잡고 도약하여 창조교육을 실시합시다

작성자:

발명소년

조회: 10952 등록일: 2013-12-31

첨부파일:

20131231--tt--2014년은 창조교육으로 교육본질을 붙잡고 도약합시다.---창조교육출범의 해---부모마음교육[1].hwp(1.9MB)Download: 0

보도자료 2013. 12. 31. 04:30서울자유교원조합 보도자료 서울자유교원조합위원장 서희식 (<A href="http://www.kltu.or.kr/" target=_blank>http://www.kltu.or.kr/</A> 보도자료에 원본탑재) ------------------------------------------ 
2014년은 창조교육으로 교육본질을 붙잡고 도약합시다.
 ------------------------------------------ 창의력으로 자기주도적 삶을 살도록 동기유발하는 창조교육 실시하여 새역사를 창조하며 도약합시다. ------------------------------------------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20131231 ------------------------------------------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스마트☼교육 2007년, 월컴, 교육선진화!!! 2008년, 敎育報國, 敎育報民!!! 2009년, 공교육정상화 성취의 해!!! 2010년, POWERFUL한 서울교육!!! 2011년, 스마트교육 출범 원년의 해!!! 2012년, 권리와 의무교육실시 강화의 해!!! 2013년, 국민행복시대 정의실천교육 출범의 해!!! 2014년,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창조교육실시의 해!!! 부모마음교육연구소부모마음출판국부모마음교육학부모회부모마음호국시민연합부모마음호국학생연합  
서울자유교원조합의 부모마음교육에서 생각하는 교육의 본질은 보국보민(報國報民)이다. 공교육은 책무성을 갖고 미래를 지향하되 어려움에 부딪치면 슬기롭게 극복하고, 어려워도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리와 의무를 존중하며 정의를 실천하는 민주시민 교육으로 국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야 한다. 또한, 교육의 본질에 더욱 충실하자는 부모마음교육으로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세계를 열어 나가자는 마음공부가 미래지향 창조교육의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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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학생의 가능성을 넓혀주고 잠재된 능력을 끌어내고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이다. 이런 교육이 기존의 좁은 세계를 벗어나 스마트폰 빅뱅 이 후 탄생하고 있는 새로운 넓은 세상에서 온갖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여야 한다. 이것이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조교육이다. 서울에서부터 실시해 대한민국을 견인해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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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창조지향교육은 학벌 및 악세사리용 스펙 갖추기를 지향하기보다 아이디어와 이를 실현할 권리획득, 창업과 성공사례 등도 가르치며, 각 교과목별 지식 지식재산권 동향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며 자연스럽게 시장경제와 직업의 세계를 알게 하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성공한 부자들에 대한 존경심을 갖고 학생들이 부모나 스펙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창의력으로 자기주도적인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동기유발 교육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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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창조교육은 기술교과에서 먼저 발명교육을 활용한 효과적인 기술교육방안이란 주제로 연구되었고, 이를 통해 발명단원을 기술교과에 도입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지식재산권을 교육하며 창의력을 키우는 창조교육은 기술교과뿐 아니라 전교과로의 확산이 필요하며, 교육과정으로 지향하여야 할 공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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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교원조합에서는 2013년 교육부와의 체결된 교섭에 따라 2013년12월20일 갖은 정책협의회에서 20대에 자유롭게 직업을 갖고 결혼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생애주기별 특성 및 잠재능력을 지원하는 생명교육”의 일환으로 제안한 것을 2013년12월27일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소관 교육정책 간담회를 거치며 정리하여 서울자유교원조합에서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개편 방향(건의)”으로 정리하여 교육과정이 지향할 정책으로 제안합니다.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교육과정 개편 방향(건의)♡
 
서울자유교원조합 위원장 서희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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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창의적 아이디어가 지속적으로 창출되려면 자발적인 동기유발이 있어야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쓸모 있으려면 성공적인 지식재산권의 동향을 알아야한다. 이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발명교육을 각 교과목의 교육과정에 도입하는 것을 제안한다. 2004~5년도에 교육과정평가원에서의 회의에서 기술과목의 개편방향에 제도를 빼고 발명단원을 도입하도록 건의하여 관철시켰다. 그러나, 기술과목 특성상 공작발명을 통해 발명세계를 이해시키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며 전교과목에 도입하여 정부에서 추진하는 창조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시장 동향과 연계한 교육을 실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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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목에 발명단원을 도입하자며 주장한 요지.
1. 대통령상까지 수여하는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등 국가적 여건이 충분하다.
2. 전국의 교육구청마다의 발명교실에는 기술교사들이 대거 담당운영하고 있다.
3. 창의적 아이디어를 원하는 특허청, 발명진흥회, 기업체 등 많은 단체가 있다.
4. 발명은 교사-학생-직장인 등 어떤 직종에 근무해도 평생겸업이 가능하다.
5. 발명교육을 활용한 효과적인 기술수업으로 약해진 교과 정체성을 확립하자.
6.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는 기능학습보다 아이디어와 권리교육이 중요하다.
7. 학교에서 발명을 가르치는 교과목이 없으며 과학도 행사가 많아 등한시한다.
8, 노작교육에 발명교육을 포함해 생활기술교육의 지향성과 목표를 갖게 한다.
9.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불루오션 영역을 창출해야 대한민국이 일류국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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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목에 발명단원을 도입 후 느낀 점.
1. 기술교사들이 발명교실 운영 등으로 승진한 점은 있으나 교육성과가 약하다.
2. 기술과목의 공작발명으로 발명지식교육과 폭넓은 교육지향에는 한계가 있다.
3. 삼성과 애플사의 특허전쟁을 보며 창조경제를 견인할 교육목표가 필요하다.
4. 교과목 축소 선언 후 모든 교과가 교과내용을 늘리며 지식수업이 늘고 있다.
5. 성공이 없다는 교과는 감축하고, 성공아이디어를 신나게 가르치며 지도하자. 
6. 학교에서 결혼 전 배울 필수지식과 발명발상 이외는 평생학습으로 분류하자.
7. 꽉찬 전과목교육에서 지식교육 감축해 창조경제를 견인할 발명교육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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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목별 아이디어로 돈-명예-국가발전에 기여한 성공사례, 지식재산권의 예 등.
:과학(노벨상 등 기초연구의 아이디어 성공사례, 각종 과학적 사고로 응용하는 발명품 들), 기술(각종 공작발명품 들, 기술발전에 따라 연동되는 응용발명품 들, 융합기술로 개발되는 새로운 발명품 들, 소재개발, 발상의 전환으로 발명되는 각종 제품들), 가정(다양한 전통음식과 토마토 등 새로운 식재료 탄생, 백숙-튀김-양념-바베큐 등 변화, 요리기구의 변화 등), 미술(디자인과 다양한 미적작품세계, 명품-패션 성공사례 및 재산권 등), 역사(신라-백제-고구려 중심역사관, 환단고기 등 다양한 국내외사관, 일본침략사관, 중화민족사관, 진화론이 역사에 미친 영향 등), 음악(K-POP의 심사에 등장하는 작곡, 음색, 창법 등), 국어(다양한 화법, 글과 시나리오, 글자체 등 재산권의 성공적 활용), 수학(정수-음수-0-무리수-허수 탄생, 기하-로그-미적분 탄생, 백터 등 위상수학, 집합-행렬 등 탄생, 수백개의 피타고라스 정리 증명방법 등), 한문(다양한 한문 탄생, 활용, 변화, 명칭 등의 재산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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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과에서 지향해야 할 발명(=지식재산권)의 성공사례 교육 필요성.
1. 성공한 발명은 돈과 명예를 획득한 재산권이며 자발적 동기유발교육이다.
2. 개론적 지식교육에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교과별 재산권교육을 지향하자.
3. 개론에 치중된 지식교육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재산권검색과 교육을 하자.
4. 각 과목 지식수업을 기초로 아이디어 발상교육과 창업지원까지 교육하자.
5. 세상의 모든 지식교육보다 현재를 선도하는 지식재산권 교육이 현실적이다.
6. 개론의 대홍수 시대에 지식재산권 기여도를 기준으로 국가발전동력 만들자.
  부모마음교육서울자유교원조합교육선진화 추진 *진정한 애국은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서울자유교원조합에 가입하여 주세요* 서울자유교원조합에 후원금을 보내 주십시요. 법인통장은 농협 085-01-10847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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