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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들의 전공노 전교조 민노총은 해체되어야 한다!

작성자: 안동 촌노

조회: 7077 등록일: 2013-11-04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을 좌 우 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자들이  종북 좌 파들의 숙주인 전교조와 전공노, 민노총이다.   저가  지난 번에, 이곳에 민노총 조직 현황을  저들 블러그에서 스크랩 해서, 올린적이 있지만 저들은  
 
대한민국의  암적인 집단들이다.  사실 저 역시도, 공직에 수 십년간 몸을 담고,  최 일선에서 일 을  한 적이 있지만, 공무원들의 신분으로 국가발전에  사사 건건 방해를 놓고 조직적으로 집단 체재를 운영 하면서, 정치권과 
 
사회 질서를  교란 한 다는 것은  도저히 공직에 있었던 사람으로서는 용납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공무원의 신분은 국민들의 종복 [從伏 =국민들의 하인] 이다.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자기 몸을 헌신 하는 사람들이고, 
 
때에 따라서는 목숨도 초개 같이 버러야 하는 공인 [公人] 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자기들이 조직을 결성해서 공직 사회의 기강을 허트리고, 상명 하복의  위계 질서를 무너뜨리고, 더군다나  전공노. 전교조 같은 곳은  북의 성향대로 
 
저들의 체제를 옹호하면서, 국가 기관을  험 집내고  조직 체계와 사회질서를 무너 뜨릴려는 불손한 자세와  북한의 노선을 그대로 따라 하는  그들을 도저히 우리 국민들은 용서를 할 수가 없다.   나도 한 때는 젊은 시절, 광산 생활을 
 
몇 년 할 적에도, 같은 노동자를 대변한 노조를 결성하고, 조직을 운영 한적도 있었지만,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서 회사와 투쟁을 했지만, 절대로 다른 곳에는 개입하지 않었다.  그리고, 노조를 운영 하면서도  내가 할 일은  남들보다가 
 
더 열심히 하고서,  자기가  몸 담은  회사에는 위해가 가는 행동은 일체 용납하지 않었다.  사실 대한민국의  전공노가 결성된 것은  안동시가  처음이다.  김대중 정권 당시 아아앰 에프 구조 조정 당할 시에, 정치인들은 
 
우리  힘 없는  하위직 공무원들을  3 만명 죄 없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을 해고시켰다.  그 당시  빽 있고, 힘 있는 넘들은 모두 해고 되지 않었고, 우리 같이  힘 없는 하위직 공무원들은  밥통을 잘랐다.  그래도 나는 그 당시 
 
전공노가 생기기전에,  안동시 하수 처리장에  말단인 기능직으로 근무하는  힘 없는 하위직 직원들 26 명 상조회 만들어서 버티어 보았지만,  결국은  힘 있는 기관을 이기지는 못하고, 전체 직원들 대리고,  환경 시설 관리 공단쪽으로 이적을 하게 된 것이다.  
 
그 이후에  안동시청 말단  직원들이 구조 조정 되지 않기 위해서, 전공노란 조직을  만든 것으로  알고 있다.   전국 리 통장 협의회 역시  그 시초는  안동이다.   그러나, 전공노를  만들게 한, 원인도 바로 김영삼 김대중이의 민주환가? 
 
얼치기 정치 사깃꾼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 명심해야  할 것은  전교조도 좋고  전공노도 좋지만, 정치권에 개입해서는 절대로 아니 된다.  그리고, 자기들끼리 마음 맏는 사람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 상조회는 가능 할  것이나,  
 
조직적인 집단으로  결성해서 국가를 위기에 빠뜨리고, 조국을 배신하는 짓은  하여 서는 아니 된다.  나는 민노당과 참여연대에서,  몇 년간 있어본 사람이기에, 저들 종북들의 습성을 어느 누구 보다  잘 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가  2003 에서  2006 년까지  민노당 당원으로 있을적에 저들의 당 강령을 보고서, 나는 엄청 놀랐다.  북한의 노동당 규약과 거의 흡사하다.   일부 문맥 몇 개만 빼 놓고 말이다.  지금  민노총 핵심들과  전교조들은  거의  한 달에도 
 
몇 번식 저들의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그 당시 딱 한번  가 보고서, 그 다음에는 일체 핑계를 대고서 참석하지 않었다.  에프티 반대 행사에도 딱 두번만 갔을 뿐이다.  그래서, 나는  저들 종북들의 생리를 잘 알고 있기에, 
 
사실상 목숨을 걸고, 이곳에서 글을 올리는 것이다.  이곳에 오기전 오마이. 한겨레. 경향에다가  이런 내용의 글 을  몇 번 올렸더니, 바로 영구제명을 당했다.   여기 논장에 보면, 어떤 종북 논객들은 자기들이 직접 경험해 보지도 않은  
 
거짓된 글을 엄청 올리고 있다.  서울 남대문 옆에 산 사람보다가  남대문을  한 번도  안 본 사람들이 더 잘 아는것 처럼 말이다.  전공노와  전교조  민노총은  반드시 해체되어야 한다는 것은  안동 촌노의 변함 없는 생각이다.  
 
민주당과 통진당 종북 정치인들은  전공노 민노총 전교조를  정치권에 이용하지 말라!   그리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더이상 전파하지 말라!  그리고, 덧 붙일 것은 당신들이 추종하는 북한은  민노총도  전교조도  전공노도  전혀, 허용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경도 역술원  역학 심리 상담사]
                                              
                                                            --  안동 촌노  --

댓글 :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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