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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까지~적반하장유분수 !

작성자: 푸른산

조회: 6806 등록일: 2013-11-03

프랑스에서까지~ 적반하장 유분수!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75B8C14A13120010" width=600 exif="{}" actualwidth="600">
오늘 대통령이 방문한 프랑스에서까지 "박근혜 불법선거 대통령"이라는 프랭카드를 들고 ㅈㄹ을 하는 사진이 올라왔다. 
 
이것들은 저희들이 스스로 쓴 논문표절을랑 감추고 문대성의 논문표절을 문제삼아 애써 확보한 IOC 위원의 자리까지 박탈하더니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서유럽 경제외교를 하기위하여 방문한 대통령의 외교일정에까지 쫓아가 국제적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이런 버러지같은 인간들이 우리 국민이라는 것이 너무 창피해서 미칠 지경이다. 
 
불법선거로 치자면 단연 문재인 안철수 측이라는 것을 대선국면을 지켜본 우리 국민이라면 너무도 뼈저리게 목도하였다. 당시 모든 지상파 방송을 위시하여 종편과 다음, 네이버 포탈..지금은 없어진 야후 코리아는 가세하여 그 편파가 얼마나 심했던가!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src="http://i1.media.daumcdn.net/uf/image/U01/agora/5275E22E4F693E0009" width=599 exif="{}" actualwidth="599">
그런가 하면 한겨레, 경향, 오마이, 조중동을 위시하여 한국일보 아세아 경제 등 모두 신문들이 문재인 안철수를 위하여 엄청난 편파를 보였다. 어디 그 뿐인가? CBS 라디오, 평화방송 등에서는 정관용, 김현정 등 프락치를 내세워 얼마나 심하게 편파적으로 문재인, 안철수 빨기를 하였던가?
 
 어디 하나 박근혜에게 우호적인 언론이 없었다. 그런데다가 업친데 덮친 격으로 리얼미터, 리서치앤 리서치 등 각종 여론 조사기관은 하루가 멀다 않고 박근혜의 위기와 문재인의 역전을 선동하였다. 그러한 극악한 환경 속에서 박근혜가 당선되었다는 것은 모세의 기적과  다름이 없었고 그것은 과히 민심의 혁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뭐라고? 도리어 국정원이 박근혜를 위하여 선거 개입을 했다고? 그리고 국군사이버 부대가 또 조직적으로 박근혜 당선을 위한 선거 개입을 했다고? 이것들의 말도 안되는 음해는 국민으로서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전공노, 전교조 그리고 방송노조 등의 문재인과 안철수 빨기는 극에 달하여 말문을 막는다. 
다음 아고라에서는 증거도 없는 박근혜 정수장학회 음해나 아이가 있다는 설에 수백개의 추천과 수천의 클릭이 버젓하게 달려 최다의 추천을 석권하였다. 이것은 전방위적 압박과 심각한 음해에 속하므로 반드시 그 정체와 내막을 캐어야 할 사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반하장으로 도리어 박근혜의 불법선거로 몰아가고 지금 프랑스 출장에서까지 불법선거라고 피켓 프랑카드 시위를 한다니 이런 자들은 지옥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응징을 하여야 한다. 
 
모두 주지하다시피 이명박이 얼마나 박근혜를 미워했는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명박은 유일하게 자기에게 굴복하지 않은 박근혜를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을 것이다. 더군다나 공천학살로도, 안철수 대통령 세우기로도, 세종시 포기로서도 죽일 수 없었으니 거의 미칠 지경이었다. 
 
박근혜의 충신 서청원은 감옥에서 거의 병사하기 직전에 김영삼측의 설득으로 항복하였다. 그것은 배신이 아니다. 죽음과 잠시의 박근혜지지 철회를 바꾼 것이다. 이렇게나 박근혜 죽이기에 몰두한 이명박이 어떻게 박근혜를 위하여 국정원과 군 사이버부대를 동원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가! 이것은 반드시 정치 음해일 뿐이다. 야비함의 극치를 달린다고 아니할 수 없다. 
 
이제 저들이 먼저 자신의 잘못을 적반하장으로 포장하여 싸움을 걸고 있고 거론을 아니하려고 하여도 끝까지 붙자고 하니 이젠 어쩔 수 없이 반드시 그 끝장을 보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 말대로 그 내막을 현미경처럼 세밀히 조사하고 적나라하게 까발려 전공노와 전교조의 선거개입에 대하여 무지막지한 철퇴를 가하여야 할 것이다.
 
 정의가 시퍼렇게 살아있고 사필귀정, 권선징악이 아직도 그 목숨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하늘에 증명해 보여야 할 것이다. 악귀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된다는 것을 교훈적으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글쓴이; 이동환 / 펌

댓글 : 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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