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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일의 주적은 바로 한국국민이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8445 등록일: 2013-10-27

국민이 정치권에게 요구하는 표퓰리즘성 구호는 바로 대한민국의 근본 주춧돌을 망가트리려 하는 짓이다  우리의 과거 눈부신 발전 박정희의 한강의 기적은 국민의 요구를 정치권이 들어줫기에 가능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주둥이에 자물통 채운거를 넘어 박정희란 철혈의 지도자 대통령의 의지가  국민에게 강요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만약 중국이 천안문사태때 민주화 시위를 한 국민의 요구를 들어 줬다면 오늘의 중국의 발전은 커녕 홍위병 난동때보다 더한 혼란과 무질서의 중국이 될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는거는 우리의 4.19 후의 혼란을 봐도 분명하다 지금 나라가 중심을 잃고 우왕좌왕 하는 모든 원인은 바로 멍청한 국민이 나라 망하는줄 모르고 집단이기주의나 개인적 사사로운 욕심에 기인하는 것이다 만약에 이러한 철없는 국민들의 요구를 집단 이기주의적인 단체행동으로 표현하고 그런 요구가 먹혀 든다면 나라가 4.19 이후의 혼란을 불러 올것이며 아르헨티나의 몰락보다 더한 후진국으로 진입하게 될것이다 여기서 대통령에게 불만을 떠드는 부류는 나라의 미래에 전혀 득될게 없는 것을 넘어 나라 망하라 고사지내는 것과 같다 세상에 성공은 그리 쉽게 오는게 아니라 땀과 눈물과 나아가 피를 넘어 어떨때는 목숨의 위협 까지도 요구하는 법이다 한마디로 우리 대한민국의 발전은 국민들의 눈물과 땀과 피를 먹고 오늘의 번영을 이룬것이며 그러한 무소불위의 철권을 휘두른 박정희의 현명함과 강력한 독재의 덕분이다 개인적 욕심을 자재하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 피동적이던 능동적이던 전국민이 힘을 합칠때 미래의 한국은 발전 할 것이고 만약에 이런 일이 한세기 가량만 가능하다면 동북아 오천년 한민족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민족으로 발전할수 있을 것이지만 글세나 원체 미련 곰같은 민족성에 욕심까지 골수에 찬 이기적인 민족이라 지 죽을줄도 모르고 미련한 짓거리나 하는 꼬라지 어이그 답답하기만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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